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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도 아마 누군가가 있을것이라는 쓰니님의 근거없는 촉으로 이상한 합리화는 하지 마시고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관전 한 자리에 초대해 주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이 다른여성 있다는 촉은 제3자 입장에서는 글쓴이의 희망일수 있지요. 함리적이고 객관적인 사실 확인이 필요. 글쓴이의 남성(상간남)이 두분 관계 생각 기준으로 결정하세요. 글 내용이라면 통상적인 불륜이고 드라마에 나오는 소재이지요. 좋아하는 남자를 선택 시 기존 포기해야하는 사항도 있다는 것을 알고 이혼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워워~~ 울 필요까지는 없어요 ㅋ
익명게시판 익명 이 정도 상황이면 이혼을 해야지 왜 참고 사는지...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내려놓는다는게.. 포기가 아닌 너무 몰입하지 않는 정도임을 이해하는데도 오래걸렸었쥬. 하루에 뭐라도 하나 즐거운 일 있으면 그걸로 감사하고 난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합나다.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들키지않게 그냥 소소하게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노력한 몸 박수!!!
익명게시판 익명 인생짧고 금방 늙음 들키지 않게 적절히 즐기는거 추천
└ 1표 추가요
└ 본인이 이러고 사시나?
└ 넵 눈깜빡할새 10년갑니다
└ 저도 10년 만나고 헤어졌어요.. 다른사람과 시작중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러고 삽니다. 산다는건 그런거임. 자식땜에 연을 못끊는거죠 적당히 즐기고 사는거.. 다들그러지 싶네요 이상한 보편화 오류일지도..
└ 2222
익명게시판 익명 고민하기에 인생이 짧습니다
└ 222 운명적 남자가 있고 그남자가 기다린다는데 하루하루가 귀함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누구~~????
익명게시판 익명 궁디팡팡 해주고 싶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전립선에 안좋을 것 같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와 겁나섹시해
익명게시판 익명 휴무만 맞음 진짜 가고싶네요 너무 아쉬어요 :(
└ 우리나라에선 일년에 절반밖에 볼 수 없는 은하수지만... 인생은 올해만이 아니니 꾸준히 준비하시면 언젠가는 은하수를 직관 하실거에요. 사실 은하수는 늘 떠있는거죠.. 우주비행사는 하루종일 볼 수 있을 정돈데요 ㅎ
한줄게시판 키매 자기 싫지만 자야겠지..
익명게시판 익명 아......삼계탕 먹고싶다....
└ ㅋㅋㅋ
└ ㅈㄴ 초복은 멀었는데 ㅎㅎ
└ ㅈㄴㄱㄷ 저녁 메뉴가 백숙이었는데 ㅋ
익명게시판 익명 어느 동네에요?
└ 서울 서쪽쯤 어딘가요
└ 저도 지난번에 물어봤어서 가르쳐주시길래 네이버 지도 보고 찾아봤는데 풍경이 굉장히 좋은거 같아요
한줄게시판 적당한것 오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