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
레홀 가이드
레드플레이스
아이템샵
내 글
내 덧글
글쓰기
구매콘텐츠
주문상품내역
클리핑콘텐츠
RED
Article
Media
Archive
Goods
Talk
토크보기
댓글보기
한줄게시판
만남의광장
댓글전체
|
토크 전체보기
|
명예의전당
|
카테고리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기를 좀 더써봐요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ㅎㅎㅎㅎㅎㅎㅎ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멜섭 구하기 힘들다
└ 멜섭이고 멜돔이고 꼬추가 안 서..!!!
└ 나는 마스터라 우헤헤 아쉽도다
└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 기다란 샐러드용 파프리카가 더 크고 단단하고 길고 섰네... 야식이나 먹어야지
└ 우리 집 샐러리도요... 잘만 뻗어있도라 하ㅠㅠ
익명게시판
익명
그걸 대놓고 알려주는 여자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차은우처럼 ㅈㄴ 잘 생겼던가, 뭔가 뛰어난 면이 있으시면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 ㅋㅋㅋ 22222
└ 대놓고 알려주길 바라진 않죠 허허 그냥 한탄일지도요
└ 한탄 할수록 더욱 한탄스러워 져요 이런글 말고 방법을 찾아봐요 ^^
자유게시판
랭글러
피부가 엄청 뽀야신가보네요! ㅋㅋ
└ 엇 그렇진 않은데 유독 핏줄이 잘 보이네요ㅠㅠ
자유게시판
kj1218
와 핏줄 대박이예요!!!ㅋㅋ
└ 감사합니당ㅎㅎㅎㅎ
자유게시판
오빠82
정말 마음 몸 맞는 사람 찾는다는게 어렵고 힘드네요 문제는 마음 몸을 떠나 주변에 여자 사람이란 자체가 없으니 ㅠㅠ
└ 저도 뭐....없어요ㅠㅠㅠㅠ섹스하자고 했는데 다 까임...섹스하자는 사람은 섹스가 안 되고요? ㅠㅠ!!!
└ 섹스는 둘째치고 술한잔이든 카페든 갈 여자 사람이 없네요 ㅠㅠ 남자들만 득실득실 ㅠㅠ 퇴근해서 혼술이나 해야것네요
└ ㅋㅋㅋ어디 남초사회인가요 부러워라
└ 근처 계시면 즈하님 만나야 것네요 아니 멀어도 만나러 가야것네요
└ 전 뭐 여기저기 잘 다닌답니닷
└ 글쿤요 그럼 만나는 걸로…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도 안되고 스킨쉽도 안되고 섹스도 안하고 각방 쓰고 .... 애땜시 참고 사네요 그냥 돈 벌어오는 기계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에고...해결의 실마리는 님이 쥐고 있을 수도 있어요. 잘 찾아보세요. 응원합니다.
자유게시판
아사삭
와 핏줄!가슴에 핏줄있는 분은 많이 봤는데~^^
└ 가슴에요...??ㅎㅎㅎ전 다리에 핏줄 은근 스트레스ㅠㅠㅠ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꿀벅쥐~
└ ㅎㅎ자주 좀 오세여!!
└ 글 많이 쓰시면 자주 오지 않읆까요@ 그보다는 제가 공폰으로만 레홀을 하고 격일제 근무라서 누님 자태를 놓칠때가 많은 것 같아용
└ 안대 봐줘~!!!!! ㅇㅅㅇ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마음도 몸도 잘 맞는 남네토 좋은분으로 만나시길 : )
└ 여네토가 문제였어요 하
└ 보기드문 여네토이시군요, 남네토 부커분들 좋은분들로 만나셔야겠어요
└ 찾기 참 어려워요ㅠㅠ
익명게시판
익명
저흰 일어나자마자 서로에게 아침인사를 합니다 : ) 굿모닝~ 좋은아침~
└ 사이 좋은 부부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글 보면서 결혼하고 싶어지고 댓글들 보면서 결혼하기 싫어지고
└ 결혼엔 장점이 더 많아요. 사람은 완벽하지않고 나도 상대도 마찬가지다 생각하면서 살면 따뜻한 결혼생활이 되실거에요.
└ ㅆㄴ) 위 댓글은 제가 쓴 건 아닌데요,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다만 결혼에 적합한 과의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결혼 전에 그걸 잘 알아챌 수 있어야 하죠.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출근전 안아주고 키스합니다~ 언젠가 발동해서 현관앞에서 섹스하다가 지각한적도 있습니다. 감히가 새롭네요~
└ ㅎㅎㅎ 귀여운 부부이시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마주보고 있는 것 자체가 괜찮다면 이라는... 아주 큰 전제가 추가 되어야 하는거죠? ㅎㅎㅎ 글은 감사합니다.
└ 같은 곳을 바라보며 등을 주물러주셔도..ㅎㅎ
└ 뒷치기하기 좋은 뒷태를 가지시기는 했죠~
└ 아내분 뒷태가 섹쉬한가 봅니다~ 님 복 많네요ㅎㅎ
└ 어우~~ 몸매는 정말 아름다우신데, 몸매가 다는 아니니까요 ㅎ 뇌와 몸을 둘 다 사용해서 교감을 해야 행복하잖아요 ㅎ
└ 둘 다 없는 사람도 많아요. 하나라도 있으니 좋은거죠. 교감은 사람하기 나름~
익명게시판
익명
스킨쉽도 대화도 하면서 잘지내는데 리스만 해결이 안되고 있어요.
└ 스킨쉽과 대화가 된다면 리스 해결의 실마리를 이미 갖고 계시는걸요. 응원합니다.
└ 무엇이 문제일까요? ㅠㅠ
└ 그러게요...전 남편에게 그냥 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여러 차례 그렇게 했어요. 어느 순간 바뀌긴 하더라고요. 많이 바뀌진 않더라도 노력하는게 보여요.
└ ㅈㄴ. 포기한 점은 무엇인가요
└ 댓글로 다 설명하기 힘든 여러 가지요.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꼭 좀 지우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언제고 와서 찾아볼 수 있게요 ㅎㅎㅎ 미리 감사합니다 ^^
└ 네~^^
└ 감사합니다 ^^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라는 걸 언제 해봤는지 모르겠는 집안에서 어깨만 닿아도 낯설고 어색한 남편에게 도저히 못하겠다는 기나긴 장문의 문자를 방금전 보내고 이 글을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고작 그 66초도 이제는 서로에게 내어줄 마음이 없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 님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프다는 건 남편과 다시 좋아질 수 있다면 무언가를 시도해 볼 의지가 있는 걸로 읽혀집니다. 제가 도움을 드릴 순 없지만 댓글로나마 응원해 드릴게요.
└ ㅈㄴ)저도 공감합니다, 굳게 닫혀 열고 싶은 마음없는 성벽에 도어락 비번 모른 상태로 한자리씩만 눌러보는 그런 마음일듯 싶습니다 지금 저는 누가 제 마음 그런식으로 누르면 더 싫은 상태기도 하구요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친구에게 하듯 하시면 되는게 아닐까요? 사람 사는게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혼밥까지는 어찌 되겠는데.... 혼술은 내공부족ㅠㅠ 혹자는 혼술이 진정한 힐링이란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아직 저에게는 어렵습니다. (부러워용~)
└ 서울에서는 혼밥도 혼술도 어려운 사람이였어요. 여기와서 혼밥도 배우고 혼술도 배우고 술집 혼술보다 바닷가 혼술이 더 마음편하고 위로가 되는거 같아서 좋아요 :)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것도 안입고 약간 춥게 에어컨 틀고 얇은 이불 덥고 잘때 좋더만요
230
231
232
233
234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