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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 댓글들도 보면 다들 비슷하네요 난 이해가 안되는게, 사랑한다고 다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사겨야 하는것도 아닌데 섹스 좀 하면 어때요… 어차피 만나다보면 시간흘러 어느순간 걍 콩깍지 벗겨지고 흐지부지될텐데… 그때 안만나면 되지. 섹파인데 감정생겨서 정리했다는게 세상 제일 이해안되는 마음
└ 상대방을 위한 그나마의 배려죠 저는 섹스적인 마음뿐인것에비해 상대는 좋아하는 감정으로 대하니.. 그냥 그랬네요 더 관계를 이어나가면 상대방의 감정을 이용하는거같아서
└ ㅈㄴㄱㄷ ) 섹파를 하는 이유는 보통은 연애는 하기 싫고. 그냥 성욕을 풀기위해 섹스만을 목적으로 만남인데. 한쪽에서 감정이 생기면. 상대에 대한 간섭이 심해져요. 한두번은 그런갑다 해도 계속된 간섭은 상대를 부담스럽게 만들죠. 평소엔 연락도 없다가 무슨 일만 생기면 연락하고. 나중에는 왜 연락이 없냐? 하루가 멀다하고 톡을 하더라고요. 집착이 점점 심해진다고 할까요? 암턴 그런 경우를 많이 봤답니다.
└ 아~ 간섭과 집착!!!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관계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거지 뭐가 옳고 그르진 않아 보이네요 님은 그런사람 만나서 그렇게 섹스하시면 되쥬ㅎㅎ 생판 알지도 못하는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건 인생에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ㅎㅎ
└ 저도 동의합니다. 이런 고민할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딸.. 아니 섹스할 생각을 해야 건강한겁니다!!!
└ 222
└ 333 사람마다 다 결이 다름
익명게시판 익명 플파라는 말은 첨 들어보네요. 처음에 플파? 플파?? 해서 뭐지 뭐지 했답니다. 순간 플파라고 해서 스트리터 파이터? 인가?? 하고 잠시 혼자 웃으면서 . 잠시 생각했던 1인 ㅋㅋㅋㅋ
└ 저 플파가 뭔지 모르겠어요.ㅋ
└ 검색을 하시면 되는데.. : ) 플레이 파트너 예요.
익명게시판 익명 어제가 입춘이었으니 곧 봄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라는 관계 참 슬프네요
└ ㅈㄷㄱㄷ ) 어차피 섹파 처음 그 생각 그대로 갔으면 서로에게 좋은데. 사람이 어디 그런가요. 만나면 좋고. 좋으면 나도 모르게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는거죠. 그게 쌍방이면 좋은데. 일방이라는게 문제인거죠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그래서 작년에 헤어졌는데.
익명게시판 익명 탐스러운 엉덩이 저도 때리고 싶네요
└ 부위가 넓어서 때리기 좋아요 ㅋ
└ 저도 때리고 싶어집니다 넓어서 때리기 좋다면요~ 기회를 주십시오 하하
└ 나중에 쓰리썸 하게 되면 지원해 주세요 ㅎㅎㅎ
└ 설레이는 말이네요 ㅎㅎ
└ 아직 로망입니다 ㅋ
└ 사실 때려보고 싶지 실제로 때려 본 적은 없어서 더 궁금해요 하하
└ 곧 좋은 분과 궁금증 해소하시길!
└ 응원 감사합니다 없을 거 같지만
└ 응원합니다 있을 것 같으니 ㅎㅎ
└ 음 그렇게 만나려고 노력하지 않아서 없을지도 몰라요 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과연 상대방을 위한 일 일까요..? 전 이기적 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걸요..
└ 저는 성적인 감정만 드는데 상대방을 위해 정리하는게 맞지않나요?
└ ㅈㄴㄱㄷ)이기적이라도 아닌건 아니니까.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맞아요. 이기적이라 마음에 안드는데 계속만나면 그게 행복할까요.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저는 상대방이 미리 예열햐는게 좋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같은 마인드.. 저도 작년에 똑같이 끝났는데 아직도 생각나긴 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이뻐요
└ 고마워요!
└ 때리고싶은 궁딩이
└ 찰지게 맞았죠 ㅋ
└ 애널도 이쁘실듯
└ 저 상황에선 모든 멋지고 예쁠거예요
└ 궁금하네요
└ 다음에 찍어볼까요?
└ ㅈㄴ. 섹스할 남자와 상의해야지 왜 이 분과 상의하나요 ㅋㅋ
└ 다음에 부탁드립니다ㅋㅋㅋ
└ ㅈㄴ님 아이디어라고 생각했거든요 ㅋ
└ 찍어도 올리진 못하겠는데요 ㅎ
└ 님이랑 한번 소통해보구싶네요
└ 소통은 댓글에서 해주세요 ㅎㅎ
└ 네ㅎㅎ
└ 서울사시나요?
익명게시판 익명 꼴잘알이네!
└ 알아주셔서 감사 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익숙한 손...Is that U?
└ 잘지내지? 연락해~한번 보자
└ ㅆㄴ) 여기 그 사람 없어요 ㅋ
익명게시판 익명 글 읽으니 연애하고 싶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하루종일 바라만 보고있네요
└ 저도 제 모습이 신기해서 자꾸 보네요 ㅎ
익명게시판 익명 하.... 팬티 옆으로 살짝 제끼고 미친듯이 박아드리고 싶은 엉덩이네요ㄷㄷ ㅠ
└ 맞아요...벗기지 않고 제껴서 박아줬어요
└ 저도 아름다운 엉덩이 때리며 박아볼 기회를 주시겠습니까?ㅎ
└ 초대남 허락하면요 ㅎ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써 놓은 거 보니 그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시 말해 당연한 것 같지 않아요. 낙담하지 마시고 좋은 날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 말입니다. 참 내 뜻대로 되는 게 없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래요 어른되면 다 그렇게 사는건줄 알았어요. 근데 다 내 마음 같지 않더라고요
썰 게시판 왓다보이 대부분 그런말 하더군요 감당할수 있으면 하라고… 나중엔 여자분이 초대남에게 갈수도 있고,헤이질수도 있다고… (제대로 잘맞는 사람만나면.. 알수 없으니) 여자친구분도 성향이 있어보이시네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 저 또한 그런 두려움도 호기심도..반반이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