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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withinbeyond 모든 남성이 기회 있을 때마다 박진 않죠 잃게될 것들을 떠올려보세요 트레이너 일하시다가 그러셨으면 아직까진 운이 좋으셨네요
└ 맞아요ㅎㅎ 지금의 전 그만 둬서 그러진 않지만 그때의 전 정말 혼란 스러웠네요ㅠㅠ
자유게시판 포옹 눈부신 풍경, 좋은 마음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spell 와 맑은 하늘도 몽글몽글 구름도 너무 예뻐요 ♡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다 큰 성인이 욕구가 맞아 섹스를 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을듯 합니다. 다만 한쪽이 기혼이거나 할때의 도덕적 문제라던가, 트레이너라는 직업적 윤리와 어긋나서 회원과 얽혔을 때 발생할 문제들이라던가 그런건 잘 생각해보셔요. 본인 스스로의 확고한 기준을 그어놓으시고 행동하시면 혼란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합니당~.~ 섹스자체는 문제가 아니지용
└ 맞는 말이네요 제 자신이 먼저 정리를 해야겠네요ㅎㅎ
자유게시판 아뿔싸 계속 쓰레기가 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그 쓰레기통을 비우고 싶으신건가요? 29세면 이미 남들이 하는 말은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결국 자신의 생각대로 하겠죠. 남의 말은 그냥 남의 말일 뿐 입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하세요. 쓰레기로 남아 즐길 것이냐. 쓰레기 통을 비우고 제법 깨끗한 마음을 즐길것이냐.
└ 현재는 그만둔 상태이지만 그때의 심정을 적어봤어요ㅎㅎ 냉정한 말 감사해요!
익명게시판 익명 뭐 그럴수도 있죠
익명게시판 익명 각자의 자신의 본능과 욕구에 충실한 모습 아닐까요?
자유게시판 아뿔싸 이 글은 아마도 '자극을 위한 자기위로'를 마치신 후에 쓰신 글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굳이 포옹님 같은 생각은 자위를 하고 나서 거의 모든 남녀들이 드는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현타'라고 정의 하지만 포옹님의 글을 보고 있자니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자극을 위한 자기위로 를 할 때는 어떠셨나요? 할 때도 이 같은 생각이셨나요? 저도 가끔 자위를 하지만 하고 나면 늘 현타가 오지만 그럼에도 오늘은 또 무엇으로 자극을 받아서 자위를 할까를 고민 한답니다. 저만의 본능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ㅎ
└ 제 기억엔 자기 위로 전이었고 계속 의문점이었어요. 이래서 남자분들이 현타라고 표현하나 싶었고요. 자극을 위해 자위를 한다기 보다 몸이 원하는 대로 행한다, 즉 본능인거죠.
└ 서로의 숨소리와 헐떡이며 내는 탄성 각자의 톤으로 내는 교성 상대의 호흡에 맞춰가며 교감을 나눌 때 터지는 감탄사 는 정말 멋진 조합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라는 표현을 해도 좋을만큼. 그렇지만 모든 상황들이 언제나 그런 상황이 되지는 않으니 그런 상황에 대한 차선을 선택하는 것이겠죠. 투표할 때 좋은 사람을 뽑는다기 보다는 덜 나쁜 사람을 뽑는 것 처럼 말이죠. 인간의 본능은 그리 복잡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 본능에 충실 한 것이 결코 나쁜 것이라고 할 수 도 없는 것이구요. 본능대로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절제 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겠죠. 마치 늦은 밤까지 시험공부를 하다 졸려서 그냥 자느냐, 아니면 이 졸음을 참고 공부를 더하느냐 하는 문제 같은. 그래도 저는 이제 성인이라는 위치라면 자신의 본능, (자신이 원하고 하고자 하는 것)을 타인의 부담이나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혼자서 하는 것은 스스로의 선택이면 되고 같이 하는 것이라면 같이 하는 사람의 동의가 필요하겠죠. 자위라는 본능에 대해 괜한 색안경을 쓰지 말고 생각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자유게시판 아뿔싸 성인이라는 존재는 서로의 동의를 구한다면 타인에게 부담이나 피해가 가지 않는다는 전제가 된다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것을 편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멋지세요~! (부럽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짜장면과 짬뽕의 차이가 아닐까요? 어떤 사람은 짜장면을 좋아한다면 짬뽕을 주문한 사람을 조금은 이상하게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연상과 연하라는 존재가 굳이 우리가 색안경을 쓰고 볼 필요 없이 그저 서로 관심있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이구나. 하고 생각한다면 그들의 손깍지가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도 같네요^^
자유게시판 아뿔싸 보수화 되어가는 사회라고 정의 하기 보다는 보수화가 익숙한 사회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많은 대중들이 살아가는 공간 안에서는 최소한의 안전이 필요하고 그 안전이라 함은 변화되지 않은 익숙한 환경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변화. 라는 늘 위험이 따르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변화됨보다는 안정적인 익숙함이 많은 대중들의 공간에서는 편하겠죠. 그렇지만 그것은 그 안에서의 공간이고 이미 오래 전부터 그 안이 아닌 바깥에서는 충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그 변화됨에 불안정한 시스템이라도 변화라는 것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 부터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 없이 그 사회의 바깥에서는 언제나 시도하고 있을 것 입니다^^*
└ 별 진지하지 않은 글에 댓글 감사해요. 글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목이 의미하는 보수화 사회를 논하고자 했던것은 아닙니다ㅎㅎ 세태가 진정한 보수화 현상도 아니기도하고요.
└ 그렇네요. 저도 그렇게 읽히기는 했는데 글을 쓰다보니 괜한 말들이 이어진 것 같네요^^
자유게시판 아뿔싸 비행기를 타고 출장을 간다는 의미는 꽁짜로 외국여행을 간다. 로 착각하는 사람이기에 많이 부럽네요^^
소설 연재 아뿔싸 가끔 궁금합니다.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은 과연 글 처럼 좋은 사람일까? 하는 문제 이기도 한데 이렇게 야하고 자극적인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정말 글 만큼 야하고 자극적인 경험이 많은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글은 어느정도의 경험에서도 나오는 경우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으니 Bohemian 님도 이 글 만큼의 경험과 야하고 자극적인 사람으로 봐야 하는 것이 보편타당해 보이네요^^ 어떠신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자유게시판 침대위스펀지 해외출장 굉장히 부럽습니다 ㅎㅎ
한줄게시판 침대위스펀지 야간 마트 세일 좋아하는분 계신가요?
└ 환장함
└ 오오 저는 주로 홈플러스 많이 가는데, 홈플러스는 초밥이 아쉽더라고요 혹시 가시는 곳은 초밥 상태가 괜찮나요??
한줄게시판 호야로 노량진 거주 하시는 여성분 있나요 ?~
자유게시판 qwerfvbh 비명, 호러물? 자신의 신음소리를 싫어하시는 거 같네요. 자위는 자기 위로. 스스로 결핍을 채우는 긍정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터져나오는 자신의 소리를 긍정하시면 어떨까 생각해 봐요.
└ 둘과 하나 사이의 간극인지 모르겠으나 공포 영화에서 무서운 장면에 나오는 비명소리 같거든요. 행위로 채움받는 것은 저 역시 동의해요. 나만 이런가...싶어서 글 써봤어요.
└ 다른이가 들으면 그렇지 않을 거에요. 비슷한 맥락인지 모르나 저도 자위에 부정적인 억압이 있어요. 종교적인 이유 때문인지 모르지만 어릴때 그렇게 배우잖아요. 나쁜거라고…. 그래서 자위하면 다음날 저나 주변에 안 젛은 일이 생길것 같은 기분도 들고.. 비논리적인이지만… 자위할때 감각과 자극을 즐기고 그게 즐겁잖아요. 또 오르가즘 느끼면 나른해지고 자위를 사정만이 아니라 전체 과장을 즐기며 긍정하니 좀 나아지더군요. 해결책이라 하긴 그렇고 자신을 포용하고 받아들이면 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흠... 저와 비슷하게 종교의 억눌림이 있네요. 자위를 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이유기도 해요. 다른 이유도 있지만요. 혼자 해결하는 것에 자유함을 얼마전부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어요. 아직은 즐거움보단 스스로의 모습에 어색하지만요. 지금의 저를 너그럽게 수용해볼게요.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현재는 관리자가 한번 확인 후에 자동 결제로 전환되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기결제 등록하면 하루짜리 프리패스로 설정되고 관리자가 최종 승안히면 자동결제가 진짜 시작됩니다. 이제 결제 처리되었고 프리패스 만료일 정상 연장되었을 겁니다.
└ 넵 롹인되었습니다 감사랍니다!
자유게시판 lately 예술 사진 아닌가요 찰나의 순간에 봐버렸…
└ 헛..이건 아니다싶어 바로 지웠는데...찰나에 보셨군요...머쓱
자유게시판 나나밍 앗 이건 저도 그렇더라구요! 저도 시크릿탭으로 보는데 로그인이 풀려도 게시글이 눌려져요...
└ 전 요즘에 발견했는데 업데이트 전에도 그랬다면 정말 시급한 조치가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