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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매너와 배려가 없는 사람과는 굳이...
익명게시판 익명 이궁 쓰레기들 ㅠㅠ 하지만 나도 쪽지 받고싶다 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문을 열때도 노크는 기본인데 사람을 대하면서 예의가 없다니 허허 내 참, 이해하기 어렵다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ㅋㅋ욕하기 싫은데 욕한가지 먹어야할인간들 많죠
익명게시판 익명 캐쉬 나간다고 바로 오픈채팅 하자고 하는 사람 그거 얼마한다고 ㅋ 레홀도 수입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예요 ㅋㅋ
└ 그러게요. 레홀도 나름의 플랫폼인데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있답니다 소중한 친구가 되어줄수있는 사람이요~^^
익명게시판 익명 이상한 사람들은 쪽지 겁나 보내고 괜찮은 분들은 잘 안보내세요 제가 들이대는게 나아요 ㅋ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서 받은 첫 쪽지가 세글자.. 무시할까하다 두글자 답장 보냈어요 어른이 왜 그리 가벼울까요? 기분 참 그래요..ㅠ
└ ㅋㅋㅋ 그 세 글자가 뭐였는지 궁금하네요.
└ 에휴~
└ 누군지 알거같다!
└ 나도 당신이 누군지 알거같음 싱겁+무례+가벼움
익명게시판 익명 웃어주면 나 좋아하나? 하는 그런건가요?
자유게시판 칠렐레팔렐레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또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봐요 제가 전에 만났던 친구와 그랬거든요 결국 막바지엔 서로 활활 불타올르긴 했었죠
└ 제발.. 달라지면 좋겠어요. 이제 생각 그만하고 뭐든 해보려고요. 결심의 글입니다.
└ 화이팅!!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 ㅈㄴㄱㄷ) 저도 그런 쪽지 받아본적 한번도 없어요
자유게시판 Amy83 저도 오래 잠수생활하다가 최근 다시 들어왔어요 반가워용 :)
남성전용 휘가로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한줄게시판 휘가로 일이 먼저인지 사랑이 먼저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힘들어요
└ 일이 먼저에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
익명게시판 익명 팬티 내려서 어디까지 들어갔는지 보고 싶네요ㅋㅋ 어 아닌가?여자가 팬티내린다는 흥분감에 다시 나올려나..
익명게시판 익명 모든 인연은 시절인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작이 있다면 끝도 존재하는 법이지요. 그 끝이 어떠하던 간에 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해보세요. 그래야 더는 미련을 가지지 않을테니까요. 이번 일을 자양분 삼아서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도 있는거고 지금 만나는 분과 다시 잘 된다면 그거도 그거대로 나쁘지 않으니까요. 홧팅
익명게시판 익명 나르시스트와 연애해봐야 좋은거 1도 없습니다. 님을 아주 등골까지 뽑아먹고 자존감을 밑바닥으로 끌어내릴겁니다. 제가 해봐서 알고요. 부디 정신 차리세요. 독하게 맘 먹고 끊어내셨음 합니다. 추억 이런거 생각보다 쉽게 잊혀집니다. 더 좋은 여자 세상에 널렸어요. 상대가 이기적이지 않고 나를 잘 생각해주는 여자랑 연애하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날씨가 추워지니 장판 틀어놓은 침대 위에서 남자랑 질펀하게 놀고 시퍼요><
└ 꼼냥꼼냥!!
└ 남자가 입으로 내 가슴 빨아주면서 한손으로는 엉덩이 움켜쥐고 다른 한손으로는 가슴 주물럭 주물럭!!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예전에 아버지께 여쭤본 적 있습니다. 아빠 지금까지 결혼생활 어땠어?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딸아 네가 생각할 때 행복한지 불행한지는 십년 이십년 오래오래 살아오면서 매너리즘에 빠지다보니 그저그런 부부관계 일 거 같지? 전혀 아니다. 결혼하고 나서 불과 1~3년 이내에 둘 사이의 관계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아. 그게 세월이 지나도 주제와 강도만 다르지 1~3년차에 겪었던 문제가 계속 돌고 돌면서 서로의 밑바닥이란 밑바닥을 다 보게 된단다. 너 같음 부부끼리의 문제도 있어, 너의 남편의 부모님과 트러블 있지,육아문제에 대출금 등등의 부부 사이만의 문제 + 집안 대 집안의 갈등과 돈 문제로 서로의 바닥이 어디까진지 다 보게 되었는데 잘 지내고 싶은 생각이 들겠니? 결혼 안했음 그냥 헤어졌거나 애가 없음 흔적 남더라도 이혼해버리지만 애가 있음 답이 없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살게 되고 그래 저 사람은 그냥 가족이라고 생각하자 라고 현실에 순응하게 되는거야.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솔직히 서로의 밑바닥이 어디까진지 다 봤는데도 옷 벗고 침대에서 뒹굴 자신이 없으니 섹스리스로 살 거 같네요.
└ 아버지랑 많이 친하시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