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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소설 연재 사비나 상황도, 신음소리도 꼴려 >_<
└ 감사합니다! >.└ 꼴리셨을때 곁에 있을 럭키 보이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D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원래 성벽이 약한!!! ㅋㅋㅋ 전 성벽 자체가 없음 ㅠㅠㅠㅋㅋㅋㅋㅋ 욕정의 노예에요
└ 어우 성벽을 둬도 들어오겠단 여자가 줄을 설 것 같은 알파남께서 성벽이 없으시다니....여자분들이 사방에서 달려들겠는데요??!!?
└ 달려들아주면 너무 감사할일이죠 정말. 말은 이렇지만 달려들면 한걸음 뒤로 멈칫 하지만 기회보고 공격적으로 변하죠
└ 어머!! 호랑이님 성벽 없어요? 노크 없이 그냥 막 들어가면 되나요?ㅎㅎㅎ >_<
└ 드루와 드루와!!! ㅋㅋ 낙낙 필요없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하셔야겠는데요...??
익명게시판 익명 문득 제목 보고 눌러봤는데 정말 공감 되네요 같이 침대에 누워서 하는 행동들,몸이 외로운건지 연애가 하고싶은건지 헷갈린다 라는 말이 너무 와닿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비슷한 처지? 라고 해야할까요 엄청난걸 바란것도 아니고 그저 이 글처럼 함께 침대에 누워서 꽁냥거리다가 잠들기같이 편하고 좋은 분위기 정말 느끼고싶네요.. 저도 가끔씩 생각나는게 그냥 몸이 외로운건지 연애가 하고싶은건지 복잡한데 정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헐 달달행.....☆ 너무 달아서 뇌가 녹을거같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는 있으신건가...도파민 디톡스하고 연애 ㄱ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를 해보시는걸 추천!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Oil massage come on
└ Not massage but sex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하고 자자~~ 하며 꼭 껴안다가 잠들면 자유분방하게 돌아다니고 눈뜨면 서로 "어딨지?" 하고 물고빨고 장난치면 재밌을거 같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를 만나서 이성적으로 집착하더라도 그것 또한 행복 아닐까요 ? ㅠㅠㅠ
└ 나는 파트너 이상을 원하는데, 상대방은 파트너로만 생각하는것만큼 자괴감 드는 것도 없으니까요
└ ㅠㅠ 그렇긴하지만 파트너도 애정을 느낄 수도 있는거잖아요 ㅠㅠ
자유게시판 사비나 이런 사랑 할땐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끝이 너무 아파서 감히 다시 할 엄두가 안나는...
└ 근데 또 사실 아픈걸 잊고 또다시 퐁당해버리죠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지내는게 익숙해지고, 옆에 사람이 있는걸 이벤트 처럼 생각해야 적응할 수 있겠더라구요. 사람은 대부분 그런듯
└ 그렇군요... 그 레벨까지 가려면 아직 한참 부족한 것 같아요
└ 외로움에 익숙해지거나, 사람에게 익숙해지거나, 다시 찾아오는 감정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 사비나 분명 많은 여성분들의 쪽지가 갈겁니다!! 좋은분 만나세요~^^
자유게시판 제이피 명확한 가치관과 표현이 대단하십니다 리스펙
└ 그냥 뻘글이었는데 너무 고평가하시는거 같아서 민망하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ㅋㅋ
자유게시판 제이피 왕성함과 자신감이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세글자 닉인가요. 궁금하네요.
자유게시판 qwerfvbh 섹맛님의 철학적이며 실존적인 고민이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 예 우리는 원래 그런 인간이죠. …. 그 성벽 대충 복구하세요 ㅋ
└ 대충복구하고 다음달 태풍일때 그 틈으로 들어오실라구요? 어멋 아주 응큼해!ㅋㅋㅋㅋㅋㅋ
└ 매력을 적당히 흘리셔야죠. 아주 레홀남들 쓰러집니다. ㅋㅋ
└ 헐.....누..누가쓰러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 너무 과대평가하셨어요 껄껄ㅋ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사비나 저랑 시기가 비슷하고, 상태(?)도 비슷하다는 것에 위안 삼아봅니다ㅎㅎ 저도 (큰 의미는 없지만) 매달 성벽 보수하느라 바쁘네요ㅜㅜ 어쩜 그렇게 어김없이 때가 찾아오는지.... 남자들은 그 고비가 365일 중 360일이란 말을 하던데 그게 진짜라면 어떻게 견디나 싶어요. 그 시기맛 되면 진짜 스트레스 받아 죽겠던데 말이죠^^;;; 정말 제가 느끼는 성욕 레벨과 비슷한지, 더한지, 덜한지 너무 궁금해요. 가능만 하다면 남자의 욕구 레벨도 경험해보고 싶다는 엉뚱한 상상도 해봤어요ㅎㅎ
└ 아 만약 그러면 전 무슨 일 저지를거 같아요....뉴스에 내 이름이....!!!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SATC_ann 생리가 끝나가서 저도 점점 물이 오르는 느낌이에요. 이야기에 너무 공감>.< 이번 한 주동안 또 하루종일 섹스생각만 나서.. 신랑을 좀 많이 괴롭힐듯 하네용ㅠㅋㅋ
└ 남편분 정관 하셔야겠는걸요?ㅋㅋㅋ
└ 다행히 막둥이 낳구 해서 너무나도 맘편한 섹스중입니당 헤헤
└ 너무좋네요 ㅠㅠ맘 편한 질싸 최고!!!!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저는 제습기와 에어컨의 콜라보 효과를 좀봤네요. 습도가 낮아도 한결 낫네요. 평온한 저녁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