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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가끔 흥분하면, 자지를 한번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긴 합니다. 아...물론 여자를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 저두요 ㅋㅋ 진짜 참 신기하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가끔 예전에 썼던 글들을 볼 때 가 있어요. 시간이 남거나 지난 일들에 대한 것을 찾아야 할 때, 검색을 하다보면 지난 글들이 눈에 들어오는 경우죠. 낯 간지럽게" 저런 글을 어떻게 썼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기도 하지만, 가끔은 "와 잘썼네, 내가 저런 글을 썼다고? " 할 정도로 마음에 차는 글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일들을 찾는 것도 잊은 채 종일 예전 글들을 스스로 낯간지러워 하면서, 혹은 대견해 하면서 한참을 보게 되기도 하죠. 지난 것들에 대한 기록들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것은 지금은 쉽게 이해가 안될 수있지만, 시간이 지나, 한참의 시간 후에 그 옛날의 기억이 희미해져서 완전히 삭제된 것은 아닐까 했을 때 다시 본다면, 그 글들을 통해 기억들이 새록하게 오버랩 되는 그 순간이 너무 짜릿하더라구요. 좋은 글과 나쁜 글의 의미가 아니라, 그 때 그 당시의 마음을 기록했다는 것, 그래서 지금의 시간에도 그 시간들을 되돌리고 복기할 수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기록들은 충분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님의 이 2년이 지난 글들을 보면서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들었네요. 영화는 좋아하고 꽤 봤다고 생각하는데 아쉽게도 <가재가 노래하는 곳> 이 영화는 보지 못했어요. 최근에는 OTT에 익숙해져서 정말 극장은 잘 안가게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한달에 열번도 갔던 때가 있었는데 ㅎ 덕분에 OST는 찾아서 들었는데 몽환적인 분위기가 딱 제 스타일이네요. 이 califonia를 들으면서 영화의 분위기도 슬쩍 짐작하게 되서 좋았습니다. 지난 글들, 아니 지난 기록들, 하나씩 하나씩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소중하고 의미가 생기는데 이런 곳을 통해서라도 공유하게 되서 저는 참 좋습니다. 저 역시도 현재의 시간 보다 지난 시간에 대한 기억들이 더 그리운 사람이라 그런가 보네요 ㅎ(나이가 들었다는 말입니다 ;;) 멋쩍으셔도 가끔 오셔서 지난 기록들 하나씩 공유해 주세요. 같이 그 시간들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 오늘도 꼼짝 없이 집에서 있을 것 같은데 님 덕분에 지난 기록들을 들척여봐야 되겠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맞아요 ㅋㅋ 숨고 싶어지는 흑역사가 있는 반면에 또 으쓱해져서는 칭?찬 받고 싶어지게 되는 글도 있구 또 어떤 감상들은 지금의 상황을 예견했나 싶을 정도로 가끔은 무섭기도 ㅎㅎ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 게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돌아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 있네요 저도 어린 나이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ㅋㅋ 개인적으로는 댓글로 진득하게 대화 나누는 거 좋아하는데 반가운 말씀들이라 황송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좋은 글이라고 느껴 주셔서 더할나위없이 고맙습니다 공유하고픈 글 찾으시면 얼마든지 보여 주세요~
└ 좋고 나쁜 글을 제가 감히 재단할 수는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매체인 영화라는 것을 통해 지난 것들에 대한 사색과 감흥들 오롯하게 떠올렸다는 것 하나만으로 저에게는 충분히 좋은 글이라고 생각 합니다. 님의 글에 대한 것들로 님의 생각들을 감히 상상하기도 합니다. 꼭 <가재가 노래 하는 곳>이 아니라도 누군가의 이야기로 상대에 대한 호감적인 상상들이 이어지는 것은 충분히 즐거운 일이니까요. 네, 저야말로 적은 나이가 아니라, 이제는 지난 추억을 떠올리는 것이 즐거움이 점점 사라지는 저에게 제법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입니다. 님 글 덕분에 제 유익함과 즐거움에 한수푼 더 즐거움과 유익함이 얻어진 것 같아 너무 좋네요.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기는 하지만 좀 조심스럽기에 조금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브레이크의 크기가 엑셀레이터 보다 큰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자유게시판 왓다보이 네 저도 지금의 이런 분위기보다는, 기존 활기찬 레홀분위기가 좋아요 :)
자유게시판 포옹 확대를 안 할 수 없...
└ 아 확대? ㅋㅋ 뭐 사진첩보면 자체확대한 사진들도 가득하고 살색이 가득하네요
소설 연재 포옹 소설에 사심이 가득합니다 ㅋ
└ 상대를 뼈까지 녹일듯한 기세로, 사심을 가득 담았습니다! ㅋ
한줄게시판 삼킨달 보일과 에어컨의 조합 둘이 잘 해봐여. ㅋ
└ 뽀송뽀송 하겠는데요
자유게시판 jj_c 머찌네요
└ 거울이 열일했죠모 ㅋㅋ
후방게시판 latto 왁싱보지가 최고 존엄인데..실루엣이지만 보지가 오밀조밀 이쁘실거같아요 ㅎㅎ
한줄게시판 삼킨달 왜 왼손잡이냐고 물어 보는지 그 누구가
└ 당신은 왜 오른손잡이냐고 물어보아요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어우 몸이... 몸통이 두꺼운 편이신거같아요 너무 섹시하심
└ 네 맞아요 몸통이 두툼이에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줄게시판 홀리데이아 아, 맘껏 쓰고 나니까 욕정이 풀린다... 이제 자야징 ~
└ 소설쓰면서 자위했나요? ㅋㅋ
└ 섹맛 / 양손은 타자만 쳤습니다! ㅎ
└ 자지는 뭐했나요? 얌전했나?
└ 아... 저 이런 멘트 엄청 약해요 ㅠㅠ 위험합니다...ㅠㅡㅠ
자유게시판 SATC_ann 어깨랑 허벅지가......
└ 어깨랑 허벅지 다 사진빨입니다? ㅋㅋ
한줄게시판 즈하 날 뒤지게 채찍질 해 줄 트레이너 선생님이 필요하다.....
└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 채찍질 해 줄 트레이너쌤이라니. 여러모로 좋아
└ 앜ㅋㅋㅋ여러분들 저는 진짜로 훈련에 버금가는 운동이 필요합니다ㅠㅠㅠ그 채찍질도 물론 좋지만요... ♡
└ 어때, 선생님꺼 맛있어?
익명게시판 익명 웃기다
익명게시판 익명 즉슨 비접촉 사고.?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익명게시판 익명 집콕 3일간의 디톡스 시작 청소와 안쓰는 것들 버리기
└ 비우는거 너무 좋은데요? 당근!
자유게시판 오후의고양이 마사지 이벤트는 어떠실까요? ㅎㅎ 자신있게 추천해드려봐요
└ 고민은 많지만 내일 당장 놀러가려니 시간이 없네요ㅎㅎ
└ 그러시구나 아쉽게되었네요 ㅎㅎ 진행필요하시면 글 주세요 ㅎ
└ 건오로 스타트할 수 있다면 언제든 가능하지요!
익명게시판 익명 토요일 아침에 집안 정리 좀 하고 낮엔 본가에 갈 예정이예요 오랜만에 엄마밥도 먹고 가족끼리 수다 좀 떨려구요 일요일은 엄마랑 데이트 좀 하고 오후쯤 집에 와서 챙겨주신거 정리하고 영화 좀 보다가 좀 여유있게 자려고 합니다 이번주는 가족데이입니다 ^^
└ 오우 좋네요. 저는 본가가면 피곤한데.. 뭔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