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키매 |
아이고 이래저래 고생이시네요 어머님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입원하시고 치료하면서 지켜보고 있으니 괜찮아지실거에요 고마워요 키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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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전 뭐 야한 여자, 섹스 좋아하는 여자, 예쁜 여자, 모델같이 생긴 여자, 몸매 진짜 좋은 여자...다 타격 없었는데 보지가 진짜 하얗고 예뻤다는 소릴 들으니까 좀 빡치더라구요ㅋㅋㅋ
└ ㅈㄴ) ㅋㅋㅋ 아 웃프네요. 뭔가 공감이 감ㅋㅋㅋ
└ 저랑 비슷한거네요 ㅋ생식기에 관련ㅋㅋ
└ 혹시 과거여자는 진짜 물이넘쳐흘럿다 이런얘기는요?ㅋㅋ빡침에 포함대나요??
└ 아뇨 그건 저도 많아서ㅋㅋㅋ안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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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여친아니구 파트너같은데 그러려니 생각하시는게 맘 편할거같움 여친이시면 저는 자격지심에 부들부들함!
└ 남자의 본능인가요???ㅠㅠ
└ 아무래두 비교하는 말을 듣다보면 어느부분에선 기분나쁠때가 있더라구욤 그래서 파트너면 걍 서로 더 원하는 욕구나 잘 푸는쪽으로 대화 유도하는편
└ 여자입장에서 진짜큰남자 만나봣다는게 와 어느정도였을까요???야동에 나오는 그런 대물급이겟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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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바나나킼ㅋㅋ 재미난 비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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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일반적이라면 당연한거에요 ㅎ
└ 아저만 그런게아닌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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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아내분은 아직 눈치 못채신게 확실한가요?
아니면 눈감아주시는중?
└ 쓰니 : 성격상 모른척 못하는여자라.. 아직 모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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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저걸 입어본자로써.. 저보다 더 잘어울리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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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아....저 앞에 쭈그려앉아서 빨고싶네요
└ ㅆㅇ) 좋은데요? 목 잡고 입안 깊숙히 넣어드리고싶네요
└ ㅈㄴ. 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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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92....가 나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에요
└ ㅋㅋㅋㅋ이노래를 압니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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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김성진 |
어머니가 서울대 병원으로 오셨군요!
빠른 쾌유하기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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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비나 |
강아지 꼬상권 보호해주는 센스있는 주인♡ ㅎㅎ
아 귀여워 ♡_♡
└ 씨없는 수박이지만 꼬상권 지켜줘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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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나는 2,3,4,5,6,8,9,10,11 해당합니다ㅎㅎ
이런거 재밌다^^
└ 오홋, 매력적인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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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공감합니다. 외도가 바람직한것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글쓴이와 같이 저도 외박은 절대 안합니다.
그런 생활이 18년 됐습니다. 그동안 3명의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중간에 파트너 없는동안 한두번씩 만나는 상대도 있었고
부부관계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고 싶지만 너무나도 큰 희생을 받아 들일수 없는 현실, 너무 힘듭니다.
└ 어디서 파트너를 보통 만나셨는지 궁금해요
└ ㅈㄴㄱㄷ 과거엔 나이트 요즘은 어플 틴더?
└ 쓰니 : 공감갑니다. 잘 이겨내고 싶었어요 ^^...
└ 일부러 찾는게 아니고 생할속에서 인연이 되면 자연스레 만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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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인칭시점 |
-40%에서 손절했던 경험이 있는 터라, 가슴 아픈데 웃픈 글이네요;;; 50만원 수익창출 축하드려요 : )
└ -78.79%가 현시점입니다. 손절타이밍은 이미 놓쳤고요 ㅋㅋ
└ 현재는 -78.79%이나, 8년 뒤 아니, 8개월 뒤에는 +가 될수 도 있죠. 앞 날은 알 수 없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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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늦은이슬 |
와입에게 최고의 이벤트를 선물하고 있네요.
사실 부부간에 권태기도 올수 있는데. 이렇게 일탈을 한번 하고나면 새로운 이닝을 시작하는 기분이 되지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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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앞으로는 기한 엄수 하세욧!!!
이 글 때문에 이곳의 존재의미였는데
이제야 오시다니!
개꼴려 미치겠어요.
아침부터 빳빳해진. 자지나 흔들고 있는
제 모습에 현타가 오긴 하지만...
다음편은 언제 오나요?
└ ㅋㅋㅋㅋ 못 지킬 기한 따위 앞으로는 그냥 안 정하려고요 ㅎㅎ 쓰고 싶을 때 쓸게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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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방탄소년 |
와우 반가워요
두팔벌려 격하게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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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아뿔싸 |
잘....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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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뿔싸 |
' 그늠 ' 은 만나셨나요?
좀 일찍 깬 아침이면 이곳을 두리번 거려요.
괜한 기대(?)같은 것이 있는거 같은데
그것이 뭔지는 정의 하기 힘드네요.
자주 오지는 않아도
매번 올때마다 이런 기대감이 좋아요.
그 기대감을 상상하는 지금의 시간들.
그 시간들 속에서 찾은. 님의 글.
재밓게 보다 중간에 끊겨 좀 아쉽다른 생각이 드네요.
궁금해요.
네번째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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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ㅎㅎㅎ 신선하네요! 몸이 상당히 늘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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