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연재 |
섹스는맛있어 |
어우러져.....? 열린결말? ㅋㅋㅋ 쓰시다가 본인이 흥분하신걸까...? ㅋㅋㅋㅋ
└ 6부 쓰다가ㅜ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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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역시 뭘 좀 아시는 분이십니다 ㅠㅠㅠㅠㅠ 초짜는 배우고갑니당
└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고, 돼지 앞에서 코 깐(들춘) 기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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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우주의기운 |
그냥 너무 예쁘신데요..대체 컴플렉스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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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방게시판 |
시인과촌장 |
<이코노미스트>誌 표지 모델 같은 포스가 느껴지네요^^.
└ ㅎㅎ, 귀인에게는 귀인만 보이는 모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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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qwerfvbh |
씹두덩이ㅋㅋㅋ 오늘도 하나 배우네여. 오동통해야 입과 손이 즐거울듯. 하얗고 도톰한게 예쁘네요. ㅎ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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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판 |
익명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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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판 |
익명 |
쓰리썸이 아니더라도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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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비프스튜 |
저쪽은 두터운게 좋은게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그나저나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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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두광이 |
오동통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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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나름대로좋아 |
충분히 아름다우십니다 사비나님!!
└ 과찬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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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블링스츠 |
넘 매력 넘치시는디!!!
└ 땡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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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액션해드 |
저는 대부분의 음악에 섹시함을 느껴요.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는 섹시함을 느끼지 않죠. 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음악은 무형의 예술이고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지만 거의 평생을 형태의 미를 추구하던 사람이라 외형을 볼때 섹시함을 느끼는 거 같네요. 물론 글 속에 녹아 있는 상대가 나를 대하는 태도에도 섹시함을 많이 느낍니다.
└ 문득, 궁금해지는데요.
글에서 느꼈던 섹시함의 대상이 만나본 후 감정의 변화를 겪었었던 경험은 없으세요?
└ 글만으로 모든 걸 판단하지 않아서 글에서 섹시함을 느꼈어도 그 대상을 직접 만나면 그 사람의 외형, 태도, 어투, 분위기 등으로 늘 감정의 변화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것들이 준수한 분이 있었서 새삼 고마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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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포옹 |
쪽지의 글씨체 변화, 맘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 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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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판 |
익명 |
레홀의 이솝님
오늘의 우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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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포옹 |
급 귀가르즘 느끼고 싶다......
└ 그거는 이렇게 귀에다 'ㅎㅏㅇㅏ~~'하면 느껴지는 건가요? -_-a
└ 톰 히들스턴의 poem을 들어보세요. 녹아요...
└ 녹았어요.....녹..... 아...았....좋다~~추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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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유성 |
다른건 안보이고 왁싱한... ㅎㅎ
사비나님은 몸매가... ㅎㅎ
└ 왁싱은 사랑이죠ㅎㅎ
└ 왁싱은 사랑이죠~!!!
저도 8년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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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즈하 |
좋아요 :)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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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Onthe |
말없이 날 쳐다보는 눈빛에..
조용히 내뱉어지는 숨에.. 섹시함을 느껴요.
결국, 좋아하는 사람의 시선과 호흡이 날원하는게 느껴질때 전 섹시함을 느껴요.
그리고 3인칭님처럼 단정한 글에 섹시함을 느낀답니다♡
└ 들숨에 섹시, 날숨에 치명적 섹시...호흡곤란 각인데요.ㅎ. 온더님께 항상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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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블랙아머 |
이런 매력까지 가지고 계셨군요ㅎㅎ
└ 아 이걸 매력으로 봐주나요?ㅎㅎ
레홀 덕분에 컴플렉스도 극복가능하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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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블랙아머 |
저는 긴생머리, 하얀피부, 마른 몸매, 민낯, 조곤조곤한 말투, 저음 목소리요ㅎㅎ
└ 보자....(곰곰이...) 아머님, 이 정도면 판타지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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