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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좋은데요! 그대로 쭉~^^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집착은 버리고, 가는 인연에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는.. 아픈 말.. ^^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행복해 올해도
한줄게시판
키매
주말이 또 휙 가버렸네 쩝...
익명게시판
익명
전 부러운데 당사자입장에서는 힘든가보네요
└ 부러우실것 ..없어요 아직까지 바로연타로 한다거나... 그런일 없어요 .. 하고싶지만 싫다고해서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남친님과 좀 비슷한 성향의 사람인 것 같아서 말씀 드리자면... 그런 식으로 연애를 해온 사람이기 때문에 쓰니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갈증을 가지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그런 성향의 사람을 쓰니님에 맞추는게 일시적으론 가능할 지 몰라도 영구적으론 어딘가에 탈이 생길 겁니다(자는척 잔다고 하고 안자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거나...). 그런 부분은 말씀을 나눈거에 자존심 상해 마시고 술한잔 청하시고 만남의 횟수나 데이트코스 등 원하시는 부분과 수용가능하신 부분을 조율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 보는거 같네요 저는 1년정도 되어가서 그러려니 하는데 초기인데 그러면 생각이 많아지고 힘들어지죠 더 좋아지면 헤어지기 힘들거에요 힘들어하지 마세요 저 같은 사람 또 있음 안돼요ㅠ
익명게시판
익명
어쩌면 남성분이 (지나치게) 신중한 것은 아닐까요? 30대라고 말씀하신 것을 봐선 남성분께서는 결혼까지 바라보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봐요. 그냥 저만의 망상이자 시나리오이니 너무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요ㅎ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 님께 일단 양해의 말씀드리구요 저는 이 커플관계 반대입니다 저랑 아주 비슷한 상황입니다 여자친구가 저 좋다고해서 나도 싫지 않은 감정으로 시작한 연애인데... 여자친구가 싫은게 아니라 막~~좋지 않아서 저런 현상들이 나옵니다 좋아한다 보고 싶다느 얘기 잘 안나오고요(보고싶지않아서, 좋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애정표현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하지만 오늘 집에들어가지 말까에서 들어가라 부모님 걱정시키면 안된다 이거는 진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자친구분은 굉장이 철이 잘 들어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구요... 감정확인을 하고자 "나 진짜 좋아하긴 해??" 라고 물으면 "좋아하지 ~" 라고 답변 올껍니다 근데도 이렇게 미지근한상태가 지속된다면 이별을 선택하시기를 빕니다 지금이 초반이라서 그렇지 이게 오래 된다면은 애정구걸, 스킨쉽구걸 하는것처럼 느껴질수도 있어서 우울함에 빠질수 있다고 봅니다 . 댓글 주세요... 상담 계속해드리고 싶네요
└ 지나가던사람인데 그래서 님은 헤어지셨나요?
└ 글쓴이 입니다. 음 남자친구가 먼저 좋다고 해서 만나게 된 케이스인데 그 초반에 말하던 거에 비해 뭔가 저만 애타는 느낌이에요. 말씀 하신 철이 잘 들어 있는 사람이라는 건 공감 합니다. 썸 탈때 그런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호감이 간 것도 있거든요. 생각보다 정신 세계가 튼튼한 거 같아서. 이따가 전화 하기로 했는데 한 번 물어보려구여. 날 좋아하는지가 아니라 나 만날 때 무슨 생각 하는지 즐겁긴 한건지 궁금해요.
└ 상담 계속 해드리고 싶은 남자분 ~^^ 괜찮으시네요. 솔직함이요. 싫든 좋던 그냥 솔직해 지자구요. 저도 지금 미지근한 연애에 너무 지칩니다
└ 레홀을 자주 안들어와서 제가 잘 못봤네요... 저는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했고 헤어질당시는 후회되었지만 빠른시일내에 짝을 찾았더군요 제가 알아보려고 한건아니고 지인이 알려줬죠 미지근한 연애가 좋다 나쁘다를 말씀드리고 싶은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린건 밝혀서 안좋을껀 숨기겠죠 하지만 서로 알아야하고 밝히고 자신의 감정을 내비추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거였습니다 참고로 나 사실 고민이 있어...했을때 그 고민이 무엇인가를 들어주는 사람도 참 고마운 사람이지만 나 사실 고민있어 라는 말 자체를 꺼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생각도 해주면 더 좋은 사람 일껍니다 (그냥 이건 참고로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저도 연애 잘 못하지만 누구한테 뭐라할 처지는 아니지만 쪼끔 아주 찌끔~ 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계속 상담해드리고 싶었는데 늦게 나타나서 죄송합니다 대댓 달아주신분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애 하시기 바랍니다 (화끈한연애중이시라면 부럽....ㅋㅋ)
섹스토이 리뷰
205호
닉넴보구 뭐지?하고 들어왔어요 ㅎㅎ 진동세기가 너무 다양해도 문제지만 너무 다양하지 않아도 문제에요 ㅎㅎ
자유게시판
205호
진짜 저렴하게 나온거 같아요 쭈쭈걸님의 댓글 보고 저도 ..조금 더 고민해볼께요 !!
└ ㅋㅋㅋㅋㅋ18일까지라서 고민 넉넉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는 해보셨나요? 섹스 전후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글쓴입니다. 네 할 때는 좋았어요.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서 디테일한 얘기를 해본적은 없는데 잘 맞춰주려고 하는 스타일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서로 살 마주치고 만지고 하는 시간도 좋았고. 그 남자의 그것도 좋았어요. 여기서 또 약간 현자 타임이 오는데 생각보다 안 밝히는 것 같아서. 말 하는 거에 비해 행동이 덜 따라오는 느낌? 같은?
└ 일반적으로.. 섹스를 나누고 나면 남자들이 더 적극적이고 마음을 트고 편해지는 편인데.. 속을 잘 모르시겠는 상황인가보네요.. 한 번 이야기 나눠보셔야 좋을 것 같아요. 편할 때 마음을 열어주며 이야기 나눠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고도 무언가 찝찝하거나 질문을 회피하거나 성의 없으면.. 님의 판단이 필요할 거 같아요. 애매하게 끌려가다보면 한세월 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고민이 느껴지네요. 다만 이 이야기를 애인분과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보시고 후에 그 분의 반응을 알려주시면 이곳에서 조금 더 생산적인 논의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표현을 어떻게 해주길 바라시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저확히 무얼 표현해주길 바라시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주실 수 있으세요?
└ 글쓴인데요 예를 들면 보고 싶다는 얘기도 내가 해야 나도 보고 싶다고 하고 만나자는 약속도 언제 볼까? 이런것도 당일에나 결정하고 뭔가 설레는 감정이 없는 거 같고 아랫분 댓글처럼 적극적으로 안달복달 해줬으면 하는데 그런 거 같지 않아서요. 그냥 무덤덤한 남자 일까요?
└ 글에 설명하신 뉘앙스로는 그분이 님을 먼저 좋아하기도하고 아껴주려는 것 같기는 한데 연애에서 주도면밀하거나 님을 끌어줄만큼 능숙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약속이나 데이트에 있어서도 성의가 덜 느껴지시는 것 같구요. 제가 보기엔 성격같아보입니다. 특별히 연인과 구체적으로 무언가 하고 싶은 게 분명한 분 같지도 않고 무던한 분 같네요.. 님이 느끼시기엔 뜨뜨미지근 해서 답답하고 무언가 끌어주는 느낌이 없어 연애하는 맛이 없으실 것 같아요. 성격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가입 인사를 익명으로..
└ 앗 실수요;;다시 올릴게요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그닥 적극적이지는 않네요. 좀 더 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정리하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서 뭘로 찍으셨나요?
└ 강원도에서 촬영했고 풀프레임 SLR입니다. 익명에 맞게 살짝만 ㅎ
여성전용
낭만꽃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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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아파트,계단 창틀에 고정하고 핸드폰으로 찍는거, 센서부터...급이다릅니다요 티코와 그랜져..
익명게시판
익명
장소! 장비 빨도 무시 못허것는디요
└ 아... 보통 SLR 정도면 가능합니다. SLR 있는게 장비빨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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