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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메모장에 적어 캡처해서 이미지로 올리지 마시고 그냥 사진파일로 님 폰으로만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난 번 톰을 위한 변명도 그렇고 참 불쾌해요. 이런 글이 익명으로 올라왔고, 누군지 특정할 수 없기에 여자 입장에서는 누굴 만나려해도 '혹시 그 익명 메모장 캡처남일까?' 주저하게 되네요
└ 레,홀에서 여자 만날 생각이면 그런 똥글 싸지르지도 않았어요. 님에게 향할 여력은 없으니 안심하시고 교류하시길 바랍니다.
└ 자꾸 똥글 싸지르는게 남성 레홀러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단 거죠
└ 남성들에겐 득이죠. 경쟁자가 하나가 자동탈락했으니까. 누군가는 루저가 되야한다는 것. 경쟁의 속성이죠 대한미국같은 초경쟁사회 안겪어본것처럼 쌩뚱밎긴 회사에서도 그럽니까 누구누구 능력없어서 짜증난다규. 그 사람 덕에 볼품없는 본인이 돋보인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능력있는 사람 재수없다고 깎아내리나요 감사하세요 그 사람덕에.무능한 당신이 안짤리고 월급 받는 걸 항상 주위에 감사하고 세상에 감사하시길
└ 전 얼마전에 틴더를 탈퇴했습니다. 매칭된 상대와 대화가 잘 되어 만나볼까?해서 날을 잡고 있는데 당장은 어렵다고 하니까, 상대방이 아주 매너 좋게 알겠다고, 시간 될 때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바로 몇 분 지나지 않아 '꺼져' 라는 메세질 보내더니 매치 취소하더군요. 순간 이 사람을 만났더라면? 공포심이 들면서 틴더같은 익명의 세계에서 누군갈 만나려 했다는 나 자신이 어리석게 느껴져서 바로 탈퇴했어요. 님의 글이 저에겐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모든 레홀남이 당신같진 않겠지만 당신의 글로 인해 다른 레홀남도 무섭게 느껴지는 것이 비단 저 뿐일까요
└ ㅈㄴ. 자신의 기괴함을 자선인양 하며 실상은 모두를 깔아보는데, 그런 증오를 표출하기 위해 이용합니까? 기괴함 자체는 드높으십니다만 아마 대부분은 당신을 경원시하고 속내로는 혐오가 쌓일겁니다. 본인이 남의 비위 맞춰줄 이유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최소한 폐는 끼치지 마셔야죠.
└ 제가 그대들 입맛에 맞게 살아야 되는 이유가 무지하게 궁금합네다. 여기 자유 대한민국 아닙네까? 동무들 댓글도 내래 잘 접수하겠수다.
└ 틴더가 무슨 죕니까 그 쉐키가 나쁜 쉐키지. 회원 몇몇이 좀 똘끼가 있다고 레.홀까지 싸잡지는 마시라요. 레홀은 잘못 없시요.내래 꼴통이지. 이래놓고 다른 게시판에선 섣부른 일반화하지 말라고 충고할 거 아닙네까? 일반화하지 마시라요. 메모장 캡처남으로 특정하면 됩네다.
자유게시판 류꾸꾸 와... 어떻게 참으셨대욬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류꾸꾸 하아 맛있겠다..
└ 커피는..음..진한 풍미는 아니었어요 ^^
자유게시판 류꾸꾸 다들 잘 부탁드려요 ㅎㅎ
자유게시판 류꾸꾸 뷰티 인사이드!
익명게시판 익명 말도 안되고 논리도 안맞는 글. 그럼 여자가 불리하지 않으면 강간해도 됨?? 전제가 유불리에 맞춰지다니...님의 생각은 동물의 왕국인가요? 님 생각 정말 무서워요....
└ 전 동무가 더 겁납네다. 세상엔 강약에 따라 유불리가 존재하고 가중치가 부여되는 건 상식아닙네까. 여성 할등제, 공무원시험 가산점, 대학입시에도 지방우대가 있으며 심지어 같은 범죄라도 촉법소년은 훈방에 초등학교 앞 속도제한에 이르기까지 동무는 이게 다 불공정하다는 겁네까?? 기래요? 잘 알갔수다.
└ 일단 말투 재미없을뿐더러 역겹습니다. 그리고 님이 든 예시는 오히려 환경이나 사회적 요인 등으로 인한 불평등을 나름 공정하게 조정하려는 사회적 시도입니다. 님은 여성의 의도를 존중해야한다는 논지로 펼치지만, 그 밑바닥엔 저열한 남성 우위 인식이 굳건히 깔려있는겁니다. 지난글처럼 쭉...
└ 3편 기대하시라요.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오 새로운 옷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존재감이 제가 없죠 ㅋㅋㅋㅋㅋㅋ
└ 15년전에 샀다는건 읽었지만 사진으론 처음봐서 새옷이라 했답니당 ㅎㅎ저 옷도 전에 올린적이 있으시다면.....제가 못알아봤네요 하핳
└ 사실 요즘 옷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요 ㅍㅎ 운동복이 이렇게 없었나? 하구선 옷장을 뒤졌죠 ㅎㅎ 암튼 늘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님은 커플이세요?
└ 네 커플이죠 ㅎㅎ
└ 좋은만남하세요.. 네 짝지가 돈벌러 서울가는바람에 ㅠ 좋은이벤트될수있을텐데 아쉽네용
└ 대박~~~ 상식을 깨는 퀘스천. 관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한 방에 박살내는 섬뜩한 통찰
└ 저희 토요일까지 거제에 있어요 ㅎㅎㅎ 관심 있으시면 뱃지 주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호기심의 분야긴한데.... 보기만 하기가 쉽지 않을듯요
└ 뭐든 괜찮아요! 쪽지 주시면 제 레홀 활동 보실 수 있으세요 ㅎㅎ
└ 앗 쪽지가 아니라 뱃지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익명게시판 익명 선물 잔뜩하면 괜찮아짐
└ ㅈㄴ) 요것도 괜찮을 듯...? ㅋㅋㅋ 금융치료는 만병통치ㅎ
└ 에효
└ 동물세계에서도 먹이 물어다 바치는데 인간은 말할 것도 없죠
└ 구애의 기초는 바침입니다. 이걸 부당하다 느끼면 얻을 수가 없습니다.
└ 비슷한 조건의 남자 두명이 구애를 해올 때 만날 때 마다 선물공세하는 남자를 결국은 만나게 되는거죠
└ ㅈㄴ2) 선물이 꼭 물질의 상징이 아니라 마음의 표현이라 읽혀지거든요. 잘 살펴봐야겠지만.
└ 맞아요~ 가격을 떠나서 내가 가지고 싶다던거 먹고 싶다던거 생각해뒀다가 모르게 살짝 준비했다가 주거나 하면 아… 설레죠
익명게시판 익명 님께서 고려하시는 이 글에서 나타난 보복은 실절적으로 남편에겐 보상이 될 것입니다. 확 나도 남편 말고 딴 남자 만나서 해버릴까 싶으신 것처럼 쓰셨지만 벌어진 상황들을 보면 남편 외엔 그다지 성욕이 일어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남편을 사랑한다기보다 남편이니까 섹스를 해도 안전하다는 생각에 긴장이 덜해 그러신 것 같고 다른 남자들은 그렇지 않으므로 별 성감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이제와서 다른 남자랑 잔다고 해서 특별히 대단한 성적 쾌락을 얻지도 못하실 것 같습니다. 요컨대 쓰니는 안정감이 섹스에 중요한 분으로 보이기 때문에, 님께서 다른 남자와 섹스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남편과 그 누군가 가정적으로 잔 남자만 좋지, 쓰니께는 좋을게 하나도 없고, 나중에 돌이켜볼 때 더한 심적 고통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홧김에, 당황스러워서, 현재 본인 상황을 더 안좋은 쪽으로 가시기보다는 직면한 문제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남편을 미워하시고 이혼하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엔 이 정도 사유는 편부편모가정을 자녀에게 부여할 수 없다는 정도는 뛰어넘는다고 봅니다. 본인의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시고 분할할 재산 양껏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경제적 자립이 당장 힘드시다면 저라면 이를 악물고 만들고야 말겠습니다. 응원 보냅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여친이면 진짜 서운할거 같아요. 날 섹스하려고 만나나 싶고, 피곤하고 컨디션 안좋은데도 기어이 달려들면.... 생각만해도 짜증이....ㅜㅜ
익명게시판 익명 ? 시간은 일단 남자든 여자든 하면 시독 올라서 죽을 수도 있고요 . 타 댓글처럼 비아그라 먹이고 강제로 취한 경우도 있습니다만은...섹스는 상호동의가 아니면 강간인거고요. 무슨 말이 하고 싶으신건지...
익명게시판 익명 러시아같은데 강도가 가게 털려고 총들고 위협하는데 여자가 유단자여서 때려잡고 묶어 감금하곤 비아그라를 먹여 몇 일간 강간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 6.25 난리 때도 러시아 여군 넷에게 사흘 간 강간 당했던 조선청년이 있었죠. 러시아 여자들은 왜 하나같이 난폭한지는 논외로 치고. 비아그라도 없던 시대에 남자를 사흘 씩 윤간했다는 게 이해불가였드랬죠. 피해자가 불쌍하다기보다 운이 좋았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겠죠. 섹스란 참 묘한 구석이 많은 행위죠. 한미디로 정의할 수 없는 그래서 더 논쟁적인...
└ ??? 네?? 피해자가 불쌍하기보다 운이 좋았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구요??....와.....피해자를 향하는 님의 생각은 정상적인 인격에 미달한듯 합니다..거듭 너무나 우려스럽네요...
└ 야외섹스 무경험자시군요. 인기척만 나도 바로 발기 죽습니다. 자지는 대상도 안가리고 흔들어난 대면 시도때도없이 서는 게 아닙니다. 심익현형도 고백했듯이 퍽,할머니 기타등등 성욕을 기대할 수 없는 대상과 연기하는 게 가장 힘들답니다. 프로들마저 발기가 안되는 상황이 있죠. 님은 조선청년 입장이라면 설까요 죽을까요
└ ㅈㄴ) 글쓴분 사고방식 정말 위험하네요. 무섭습니다. 댓에 쓰신것처럼 레홀녀 만날 시도를 절대절대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짜 마주하고 싶지 않아요.
└ 내래 탈북하고 남조선 와서리 모든 게 만족스럽디만 애미나이만큼은 북조선 버린 거이 후회 막급입네다 레홀녀 매력없슴네다 내래 강냉이죽 먹던 시절 다 지났시요. 아무나 안 만나까이 걱덩하지 나시라우
└ 러시아로 파병간 북한군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 뉴스 좀 보시라요. 인민군 우크라이나로 기어 들어갔시요. 러시아는 발길도 못 떼고 냄새만 맡았시요.
익명게시판 익명 가끔 사우나에서 보면 징그럽던데 ㅈ좆같이 생김
공지사항 sexus 대박나세여 ㅎ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끼리 만나는거 아니죠? ㅎㅎㅎ 부럽습니다 어떻게 만나시나...
└ 당연히 레홀녀죠 ㅍㅎㅎ 4분 만났는데 조만간 5번째 분을 만날 듯?
익명게시판 익명 피곤해서 애액도 안나오고 잠 좀 자자고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여친분은 님과 섹스를 할 기력도 체력도 생리적으로도 한계인건데 님은 참을성도 배려심도 없습니다. 기르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요. 클리토리스에 대추알 만한 다마가 박힌 여성이 있다면 빨고 잡을까요? 저세상 질 쪼임을 선사하겠다고 질 내벽에 구슬을 잔뜩 쑤셔 넣었다면 삽입하고 싶어질까요 상대 몸에서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성감이 떡상할까요 떡락할까요. 노콘 노섹은 피임 때문이지 콘돔이 주는 이물감이 즐기려는 게 아니지 않나요.생자지보다 라텍스가 좋다는 여성이라면 인테리어가 아니라 재건축도 용납할 것 같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본 적 없지만 보자마자 도망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