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당신의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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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몸에좋은건 입에쓰다! 안먹지요
익명게시판	익명	알수가 없지 여자에게서 나오는건 이런 효능이 없나????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섹시하겣보내셨네요 ㅎ
썰 게시판	Mariegasm	다음 편은 15일 전에 올려주시는 거죠??? ㅎㅎㅎ └ 모르겠습니다...강제 휴재중. .
익명게시판	익명	지적이면서 섹시한 워너비죠 ㅎ └ 오우 ~~ 지적이면서 섹시한...이미지군요(선생님이란..)
익명게시판	익명	분란만 일으킨거 같네요 여기도 집사람 이 만족못하나싶어 애무,기술 배우려다 어찌어찌 검색타고 들어왓는데 시도 조차 못하게하니 다 포기할랍니다 └ 이런 태도인데 어느 부인이 섹스가 만족스럽겠습니까? └ 시도조차 안하려하는데 방법이 없잔습니까? 지 입으로 한달에 두번 허락해준다? 제가 거지입니까? 일을안하는거도 아니고, 돈을적게버는편도아니고 가정에 소홀한것도 집사람에게 소홀한것도아닌데 그래 돈 벌어왓으니 한번, 야식 시켜줫으니한번, 차마 막마나올까봐참앗습니다 └ 여자가 섹스를 거부하는 이유는 딱 하나. 안 좋아서. 진리임... ㅎㅎ
자유게시판	야쿠야쿠	1번지 ㄴㄴ 안양1번가임 └ ㅋㅋ 처음와봐서 잘못알고 잇엇네요ㅋ 야쿠님 감사요^^ └ 서울 자주오시나봐요? └ 서울 자주오시나봐요? └ 서울 자주오시나봐요? └ 서울 자주오시나봐요?
썰 게시판	골반은사랑입니다	이분 커트신공 예술이시네.. └ 분량은 늘 워드 10페이지 정량인데영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마치 1년에 한도가 있는것처럼 년초에 월2회 해주고는 한참 그냥 지나갑니다~ 곧 두달 ㅎㅎㅎ 댓글들에는 만족이라는것과 대화 그런것들 있는데요 그냥 별로 안좋아하는 배우자일것 같아요 제 배우자도 할땐 잘 느끼고 좋다고는 하는데(물론 말로만 일수도 있겠지만) 별로 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글쓴분 말처럼 정직하게 외도나 파트너도 없이 집, 회사만 충실합니다..ㅎㅎ └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익명게시판	익명	열심히 몸 만들어 보세요~~ 보기만해도 만지고 싶은 몸을 만들면 바뀔 수도 있어요~~ └ 맨날같이사는데 그게되니?? 이분최소 20살 └ 아들이 20살예요...;; └ 큰아들7살입니다 └ 남자 40대가 넘으면 근육이 많이 줄고 배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30대부터 관리해도 순식간에 배 나올 수 있어요... 그런데 몸 만들려고 하면 20대 몸처럼 만들 수 있거든요..일 끝나고 꾸준히 운동해 보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부인분도 은근 분노가 차있는듯 해요ㅠ 만족 못 시켜 주는거에 대한..! 표현하는 말투서 그게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 만족을 못하는거 보다는 관계자체를 안하고싶고 안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거 같아요 섹스는 애만들때만 하는거다 왜하냐 라는 식으 생각인거 같은 아들딸 만들자 할때도 집사람이 주도적이엿고 임심도 쉽게 됏고 ..임심되면 끝이죠 딸딸이나 치는거죠머 └ 아뇨!그건 님의 착각..ㅠ 섹스가 좋음 안해줌 오히려 섭섭해 하는게 여자 ..입니다. 부인은 님과의 섹스가 안 맞다고 결론 내리곤 포기한듯 합니다 └ 여댓쓰니분 그건 너무 극단적인 결론인거 같은데요. 저 아는 지인 언니는 그냥 섹스가 귀찮고 싫데요. 부부관계를 계속해야 하는거면 결혼 안했을거라고 스킨십 자체를 싫어하고 관계 자체에 부정적인 사람들도 있는데 쓰니님이 만족을 못시켜줘서 그런거라고 단정지어 말씀하시는거 좀 아닌듯해서 ㅈㄴㄱㄷ 얘기해봅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나 선생님 이미지 여성...좋아하는데.. 반듯한 이미지를 갖고 계신 것 같은데... 이런 여성들이 섹스시는 아주 뜨겁더라고요~~ └ 아하.. 반듯한 이미지의 표본?이라고 알고잇음 되겟군요(절대 일반화 하진 않겟음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홍콩 한번 보내주세요 그럼 알아서 매달립니다 힘내쇼! └ 니가 가라 하와이
익명게시판	익명	딸딸이나 치라니 진짜 너무하네요 해서될말이잇고 안될말이잇지 └ 이젠 딸딸이나 치고 살라구요 섹스리스! 머 해보죠 └ 이거 이혼사유아니에요? └ 애들땜시 의리! 식구들끼리 그러는거아녀! 이게 현실화 되엇습니다 └ 아니 님인생은없나요? └ 저는머 이저부터 회식때 달리겠습니다 항상 먼저 2차에 도망왓는데 끝까지 가야죠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슬픈 스토리네요. 좋은 방법 찾으시길 바랍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ㅠㅠ...
익명게시판	익명	싫은 사람 귀찮게 하지 마세요 └ 어제 이야기 햇어요 이럴거면 머하러같이 사냐 너랑은 이제 안한다! 우리도 섹스리스로 살자
익명게시판	익명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저는 절대 성관계가 즐겁지 않은 사람과는 결혼하지 말아야겠어요... └ 속궁합...절대 무시하면 안되요 뼈저리게? 아니 뼈가 부서지게 느끼고있습니다 └ ㄷㄷ;; 뼈에 새겨지는 비유! 효과는 대단했다!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를 자주 안하시나요? └ 개인사업하는데 거의 같이 일하고 집에서도 같이 있죠 └ 아뇨 생활반경이 같아도 대화를 안하는 사람은 절대 안하더라구요 사모님을 아내보다 직장동료로 생각하시는 건 아니신지요... └ 잠자리 빼곤 다 좋앗습니다 애들도 건강하잘크고 양가에 서로 잘은못해도 실수 한거 없고 └ 돈벌어오는 종놈 된거같다는 부분에서 느꼈는데, 외람되지만 서로 존중을 안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요 ㅠ 사모님도 글쓴분도요 └ 지나가다가 덧글쓰는데, 저도 이 덧글쓰니와 공감해요.. 뭔가 두분이 서로 대화를 제대로 안하시는 것 같아요. 아무리 오랜 시간을 만난 사람들도 속얘기를 안하면 모르고 오늘 처음 본 사람한테도 비밀을 얘기할 수있는게 사람인데......... 서로 지킬것만 지켰다! 나머진 알아서 해라! 라는 느낌이라 ㅠ.ㅠ 좀 깊은 대화를 나눠보는거 어떨까요? 왜 이렇게 된것인지 ㅠ
익명게시판	익명	단정하고 반듯하고 차분한 이미지가 제가 가진 선생님 이미지입니다만.. └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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