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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한줄요약 : 파트너 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
한줄게시판
키매
평소엔 피곤하면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어서 걍 대충 먹고 치울때가 많았는데 막상 건강검진 전이라 강제로 아무 것도 안먹어야 하니까 왜 이렇게 먹고 싶은 게 많냐 ㅋㅋ 겨우 저녁 한끼 안먹는 것 뿐인데 에잉.. 나약하디 나약한 자여...
└ 원래 그렇죠 ㅎ 저도 지난달에 10시이후 금식하는데 괜히 치맥이 땡기고 ㅋㅋ
└ 배고프니까 시간 참 안가네요 ㅎ 내일 검진 끝나고 먹방 제대로 찍어야겠습니다
└ 맛난거 드셨나요? 저는 당일치기로 서울다녀왔더니 피곤해서 단게 땡기네요 ㅎ
└ 네네 어제 한끼 참았던 금식을 오늘 풀었습니다.후후
익명게시판
익명
넣어보고싶다
└ 저도요.. 진심으로
익명게시판
익명
가까운 비뇨기과 검색해보시면되고 저는 30만원에 했습니다~ 작년 10월에 했습니다~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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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사진이든 글이든 너무 물어뜯어대시니.. 상관없는 다른사람의 글에도 리플로 언급해가면서 공격해서 저번에 글도 적으셨던거 같은데.. 정나미떨어져서 오기싫으실듯여.
└ 여기 물어뜯기는 분들 많으셨죠 떠나간 님들은 그런 이유 아닐까요 여기 계신분들이 결국 이겼네요
└ 이겼다기보다 오히려 손해봤죠. 선주님처럼 예쁘고 꼴리는 글도 잘 쓰시는 분이 레홀을 떠난다면 남은 모두에게 손해라고 생각.
└ 쫒아내기 위해 악렬하게 저격하고 악플 다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결국 그사람들이 이긴거죠 여기가 뭐라고 그렇게 괴롭히는지
└ 제일 웃긴건 그렇게 물어뜯고 욕하고선 본인들이 안그런척 한다는거죠 ㅎㅎ
└ 더 웃긴건 물어뜯고 욕하고서 자게에서 친한척 한다는거죠 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질싸만큼 황홀한게 없지!
└ 저보다 질싸를 더 원하는거 같더라구요.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와따시~ 큰걸로 고민 하다닝 부럽따 부러워 소추는 웁니다 ㅠㅠ
└ 아닙니다ㅠㅠ
자유게시판
qwerfvbh
재밌어요 굿!!!
└ 공부하려니 돌겠어요;;;
└ 에고고 ㅋㅋㅋ. 그렇게 돌다보면 목표에 가까워지겠죠.
익명게시판
익명
어느 사이트인가요?ㅋㅋ
└ 지금까지 해보니 어느 사이트가 중요한것 같지는 않아요.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안에 싸달란 얘기 아닐까요
└ 그렇겠죠.ㅎㅎ 그런데 임신얘기 하는것 보니 저보다 여자가 그것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이 비슷해야하고, 할때 잘 맞아서 좋아야합니다. 이러면 리스로 가기 힘들구요, 주관적으로 섹스는 부부관계에서 대충 50프로 이상은 되지않나 싶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선가 봤는데 좁보:보통:넓보 비율이 대충 2:5:3 이던가해서 넓은 질이 20에서 30% 정도인가 된다고 합니다. 맞는 사람을 찾아야죠. 그야말로 속궁합이 맞으셔야.
└ 30%면.. 희망적이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절대. 극복 안 됨. 섹스리스가 왜 섹스리스입니까!? 결국은 '섹스'는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남들보다 성욕이 좀 강하다 싶음 섹스리스 상대와는 결혼 안 하는 거 추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입니다!!! 이미 결혼하셨다면....섹스는 포기해야죠 뭐ㅠㅠ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말만 그렇게 하는거같은데요? 야하게 느껴지니까
└ 임신할정도로 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겠죠.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 콘돔느낌 안좋아합니다.더군더나 자지가 두꺼우니 그안좋은 비닐느낌이 배가되죠..노콘으로하면 그나마 아픈느낌이 더할거같습니다.
└ 맞아요.. 그래서 노콘만..
익명게시판
익명
오픈하고 서로 자극도 질투도하며 노력하면서 살아가면 정들고 동반자가 되는 거지요
자유게시판
지리산고양이
돈벌어서 집에 모실 능력이 안되면 다른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한 경험들이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 건 나의 경험과 노력부족도 있었다 입니다.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긴 함) 콘돔이란게 원래 힘겹게 끼는 건줄 알았고, 너무 쪼여서 원래 빨간 라인이 생기는 줄 알았습니다. 얇으면 끼다가 찢어지는거구요. 다행히 저는 엄청난 대물은 또 아니었는지 이것저것 시도한 끝에 바른생각 라지핏과 SKYN 이라는 제품에 정착했어요. 이거 한 번 써보세요. 그래도 안맞다? 요즘 성인용품 해외제품도 온라인으로 쉽게 구매 가능한데 흑형들 쓰는 거 벌크로 사두시면 됩니당 삽입 전에 애무 잘해주면 괜찮다는 죄송하지만 저도 100% 동의하진 못해요. 여성이 흥분하면 물이 나오지만, 동시에 입구가 좁아지고 길어지는게 일반적입니다. 안의 크기도 사람마다 다르구요. 그런데 굵은게 들어간다? 아무리 이완시켜도 물리적으로 안되는 사람들이 있긴 해요. 물론 계속하다보면 적응하고 늘어나겠죠. 그래도 서로의 성기에 성감이 몰려있기에 아픔 < 쾌락이 느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특히, 애무 + 삽입 + 섹스할 때 나의 쾌감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반응을 보면서 아프지 않은데 나도 좋은 자세를 찾으면 괜찮아요. 저도 하다보면 깊고 세게 박는 걸 좋아하는데 상대방이 아파하면 그거는 절대 하면 안되구요. 제 경험에는 안에가 닿아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닿자마자 아파서 물이 확 말라버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만난 사람 중 3할 정도가 버거워했습니다. 최근엔 그래도 만났던 사람 모두 아프지만 좋아. 꽉차서 좋아. 라는 반응입니다. 함께 이것저것 시도할 수 있는 분을 만나셔서 다양한 시도 해보시기를
└ 와 진짜 감사해요 ㅎㅎ 너무나 도움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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