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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헬버니의 이로하 핏 미카즈키 리뷰
  딱 봐도 견고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박스를 열면 총 두 개의 박스가 등장하는데 노란색 박스엔 본 품이 단단한 케이스에 한번 더 포장되어있다. 선물하기에도 좋은 패키지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사용설명서와 충전기다. USB 충전이 가능해서 유용하다.     미카즈키가 다른 텐가 바이브레이터 제품보다 애착이 가는 이유 중의 하나는 이 케이스 때문이기도 하다. 투명하게 비치는 케이스를 가진 사쿠라도 예쁘지만 안경케이스 같기도 한 시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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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오예스의 스탠다드 시리즈 5종 비교 리뷰
  텐가를 리뷰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디자인이 참 다양하고 기대가 커 어떤 것부터 써야 할 지 고민된다. 그래서 항상 이렇게 시리즈를 놓아두고 15분을 생각한다. 레드홀릭스에서 이 5개의 스탠다드 시리즈 소개 글을 보면서 무척 기대했다. ▶ 자위로 다양한 섹스체위를 경험하다 무엇부터 써볼까. 그래 소프트 튜브를 먼저 써보자! 다섯 시리즈 중엔 단연 소프트튜브가 최고..   오리지널 바큠컵은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서 굉장히 부드럽다. 앞서 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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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꼴리게 하는 법 - 배꼽과 좆털사이
한 번 하고 싶은데, 영 생각이 없는 듯 무덤덤하기만 한 이 남자. 노골적으로 들이대긴 자존심 상하고, 안 하자니 영 섭섭할 때. 밑져야 본 전이란 생각으로 한 번 시도해보면, 거의 백발백중 성공하는 터치기법.   바로, 배꼽과 좆털 사이 권법 되시겠다.    빨갛게 표시된 부분.... 배꼽에서 약 10~15cm 정도 내려간 부위!!   털을 직접적으로 만지면, 남자에게 심적 부담감을 줌으로 실패할 확률이 있다. 털이 닿을랑 말랑한 지점 배꼽과 좆털 사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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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할 때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것들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섹스 마스터는 아니지만 그래도 알고 있는 것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글을 쓴다. 어디서 가져온 것도 번역한 것도 읽은 것도 아니고 스스로 알게 된 것, 느낀 점을 토대로 글을 쓴다는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 애무라는 것은 살과 살이 닿는 것이고 그것을 통하여 우리는 성적 흥분을 느끼게 된다. 남자들에게는 애무라는 것이 큰 부분이 아닐 수도 있으나 여자에게는 애무라는 것이 섹스 그 자체보다도 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니 남자라면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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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싶다 투덜거리는 이에게
드라마 [개인의 취향]   앞집에 사는 A 군도 외롭다 하고, 뒷집에 사는 B 군도 외롭다 하고, 옆집에 사는 C 군도 외롭다 하고, 언덕 너머 사는 D 군도 외롭다 말하오. 그 좋은 섹스, 못 해서 힘들다 말하오. 인간은 모두 외로운 존재지만, 그래도 너무 하는 거 아니냐고, 왜 만나주지도 않는다고 말하오   "내가 어디가 잘 못 나서?" "내 키도 큰 데 뭐가 잘 못 나서?" "내 능력이 좋은데 뭐가 잘 못 나서?" "내 고추는 큰 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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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감 넘치는 극장에서의 애무 1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때는 작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던 계절. 장소는 어느 영화관. 영화는 아이들이 좋아했던 ‘포켓 몬스터’. 아이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극장에 갔어요.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극장 매표소는 한가로웠습니다. 표를 끊고, 음료를 사고 팝콘도 사고 극장 안으로. 컴컴한 상황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을까?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의 관람객. 우린 중간 통로 바로 뒷자리. 광고들이 끝나고 영화 시작.   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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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쮸쮸걸의 삽입형 바이브레이터 - 이로하 핏 미나모 리뷰
이 순간을 기대했다. 아주 옛날 키위라는 클리토리스 자극형 바이브레이터를 경험한 후로 섹스토이는 나랑 안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강했다. 나에겐 두 개의 엄지손가락이 있으니까 충분해.. 하며 온전히 휴머니즘적인 자위를 즐겨왔다. 점점 섹스토이에 대한 불신도 커져간 건 사실이다.   그런 내게 미나모가 왔다.     미나모는 텐가의 삽입형 바이브레이터 – 이로하 핏 제품이다. 평소 섹스토이 샵에 가서 이것저것 만져보기도 하고 브랜드에 대..
쮸쮸걸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066클리핑 923
[TENGA] 야끼소바의 이로하 유키-짱! 리뷰
크리스마스 날 남친은 저와 함께 있었지만 후임들과의 술 파티로 인해 체력이 바닥을 달리던 덕(-_-)에 충분한 즐거움을 저에게 선사하지 못한 탓인가요? 아니면 생리 직전이어서 그런가요? 어제 오늘의 저는 욕구폭발을 달리고 있네요. 어제 시외버스를 타고 오던 중에 어둑한 버스 뒤쪽에 혼자 앉아 있었죠. 너무 외롭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로하 유키를 꺼냈습니다.   일본어로 ‘눈’을 뜻하는 유키짜응~!   유키는 눈코입이 없는 눈..
야끼소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73클리핑 729
[TENGA] 연필의 이로하 시리즈, 자위컵과 에그 비교 커플리뷰
짝궁(여친)과 함께 이날을 기다렸다. 바이브레이터계의 혁명, 말로만 듣던 텐가 이로하를 드디어 만나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꽤 다양한 라인이 나와 있는데, 그 중에 iroha Plus KUSHI, iroha SAKURA, iroha fit MINAMO 이 세가지 제품을 살펴 보았다.   위) iroha plus KUSHI, iroha SAKURA 아래) iroha fit MINAMO   사실 이 제품을 처음 보았을 때 삽입이 가능할 것 만 같은 MINAMO를 제외하고 어차피 같은 바이브레이터인데 왜 이렇게 여러 가지 라인이 나와 있지?..
연필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363클리핑 710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 SM초보자의 비애
영화 [Tokyo decadance]   말만 앞서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섹스에 대한 것이라면 아무래도 기대가 생기고 판타지가 생기기 마련. 나는 상대의 스킬이나 무드는 벗겨보고 물어보고 핥아보고 즐겨봐야 아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본인은 대단하고, 이걸 잘하고 저걸 잘하고에 대한 말을 믿지는 않는다.   내가 섹스에 대한 자랑을 잘 안 믿게 된, 그러한 원인 제공을 해준 이가 있었다(어련..
봉우리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1646클리핑 550
유두 애무를 잘 못 느끼는 여성을 위한 애무법
영화 [노트북]   보통 클리토리스와 유두를 동시에 바로 공략하기 쉬운데, 여자들에게 물어보면 그게 싫었다는 대답이 많습니다. 성감대로 손꼽히는 부위를 직접 자극함으로써 빨리 애액이 나오게 해서 삽입하려는 남자들의 뻔한 애무 방법으로도 손꼽힙니다.   책 몇 권을 참고해 봐도 이는 결코 좋은 애무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담 도쿠나가 저 <슬로 섹스>라는 책을 보면 충분한 주변 자극 후에 성기를 애무하는 게 좋다고 나와 있습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4 조회수 60637클리핑 544
꿈 속에서 만난 교복입은 그 아이
드라마 [상속자들]   가족끼리 오붓하게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그 뒤로 느껴지는 인기척을 따라 모두의 시선이 그곳으로 향했다.   "엇, 내 친구인데?"   하며 달려나가는 남동생. 그 남동생을 가자미 눈처럼 째려보던 나는 가족끼리의 시간을 망친 게 싫어서인지 모진 말이 나왔다.   "이 시간에 여기를 왜 오냐?"   동생 옆으로 갔다. 동생의 친구는 아직 많이 어려 보였고, 비를 쫄딱 맞은 상태였다. 머리카락부터 거의 온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502클리핑 924
주인님, 올챙이 주스 마시고 싶어요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오늘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주인님 댁으로 갔습니다. 주인님과 단둘이 거실에 있다가 제가 주인님께 말씀드렸죠.   "주인님, 저 올챙이 주스 먹고 싶습니다. 주인님"   주인님께서는 함부로 줄 수 없다며 웃으셨습니다. 사실은 오늘 처음으로 주인님 댁을 방문했기 때문에 설렘이 정말 컸습니다. 저를 위해 맛있는 커피도 내려주시고, 사과도 주시고.   주인님 방에 들어가고 싶어 주인님께 애교 아닌 애교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277클리핑 1143
뻑킹잉글리쉬 시즌2 5회 hello, stranger
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 오프닝 대화 / 오프닝 안나 : Oh, I’m sorry. I didn’t mean to call you as a gigolo. 테드 : But you said ‘personal’ service. 안나 : I just wanted to pay you better as a price of private massage. 테드 : Just private service? I’ll ask my manager about it if you’re okay with it. 안나 : I’m cool. (테드가 5번 방에서 나와서 밖에 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5141클리핑 533
[TENGA] 오예스의 오리지널 바큠컵 시리즈 리뷰
  가장 쓰고 싶었던 텐가를 받았다. 기념하여 전체샷을 남겨놨다. 주변 친구들에게 사진을 자랑했더니   니가 신의 아들이구나~하며 부러워했다.   섹스토이 리뷰어로 1년을 보내며 텐가는 타 오나홀 상품들과는 다르게 적나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만족도가 컸다. 특히 나와 같은 혼자사는 남자들은 갑작스런 엄마의 방문에 몸둘바를 모르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럴 때 텐가는 정말.. 최고다.   이전 오나홀 리뷰 상품들은 보통 스킨컬러에 말캉한 느낌. 심지..
오예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762클리핑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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