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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잊을 수 없는 향기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때는 2008년 바야흐로 제대하여 가장 몸 좋은 시기. 한 번에 4번의 섹스도 가능하던 그때였습니다. 제가 군대에 늦게 간지라 이미 20대 중반이었습니다. 제대하면 세상을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시궁창. 저의 쎅쎅이나 한 번 달려주자는 마음으로 저녁 12시쯤 홍대로 출격했습니다. 제 체력과 쎅쎅이라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미 제 마음과 쎅쎅이는 흥분상태 벌써 뜨겁게 폭발 직전이었죠. 오랜만에 방문한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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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14회 쓰리섬 할래?
  [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대화 쟈니 : Oooohh……your pussy is so tight! It’s moving inside and squeezing my cock!! 써머 : You like it? You like my cock eating cunt? 쟈니 : Yeah! Yeah!! I love it!! I can’t stand it!! I’m gonna cum! 써머 : Oh yeah! Cum inside! Cum and milk my naughty cunt! 쟈니 : Urrrggggg!!! (사정을 하고 난 후 숨을 몰아 쉰다. 잠시 후) 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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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SM포르노의 주인공을 만나다 2 - 실제 인터뷰
수 개월 전, 당해 동영상에 대한 진상조사를 의뢰했던 제보자가 제보용 동영상을 건네며 참으로 절박한 마음으로 당 수뇌부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하였다.   '제발 저 여자 분을 구해주세요~!!'   그로부터 얼마 후... 천신만고 끝에 당해 동영상의 출연자이자, SM의 마스터라 할 수 있는 그를 만나기로 약속한 2002년 3월 16일, 국내 매체에서 한 번도 실현한 바가 없었던 포르노 출연자와의 직격 이너뷰라고 하는 기대감과 함께 취재진을 무엇보다 긴장시켰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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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묶고,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초콜릿을 바르고..
영화 [색계]   잠자는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부드럽게 미끄러뜨려 넣습니다. 쑥스러워서 팬티는 꼭 입고 있어야겠다는 그녀. 엎드려 자는 그녀의 엉덩이 쪽 팬티 속으로 제 왼손을 넣어 엉덩이를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그녀가 잠에서 깨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중지로 그녀의 애널을 살짝 건드리자 ‘음…’하면서 저의 오른손을 잡습니다. 애널을 만져주면 줄수록 엉덩이를 조이는 그녀가 너무 귀엽습니다.   "다리 조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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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그 남자들
영화 [이별계약]   섹스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남자들을 보면 세상 남자들은 모두가 완전 개방적이고, 여자친구랑 이것저것 다 해보는 남자들만 있는 것 같다. 곰곰이 생각하면 내가 해왔던 연애, 전 남자친구들과는 많이 다르다. 예전에 한번 소개팅을 한 적이 있다. 둘 다 나이가 어리지 않다 보니, 말이 소개팅이지 선이었다. 나는 우리또래 여자들 기준으로 흔히 말하는 스펙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은 그냥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한다. 돈은 벌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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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 3 (마지막)
영화 [멜리사 P.]   당황스러웠다. 아내와 섹스할 때면 자궁에 삽입하는 게 당연한 순서였다. 질 섹스를 하다가 자궁섹스를 하여 아내의 만족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다시 질 섹스로 바꿔 둘이 동시에 절정을 느꼈으니 말이다.   하지만 장미의 자궁은 그 위치에 없었다. 둘째를 출산한 아내의 몸은 확연히 달라졌다. 질 주름이 늘어났고 성감대 또한 더욱 발달해 댕기기만 해도 불이 붙는 지경이었다. 그리고 자유로운 자궁섹스가 가능하도록 자궁 경부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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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달랑거리는 소음순 때문에 미치겠어요
Q.   베티 박사님, 선생님이 쓰신 SEX for One 에 삽화로 쓰신 멋진 보지 그림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중 조안나의 보지가 제 것과 비슷합니다. 음순이 아주 크죠.   문제는 대롱대롱 매달린 형태의 음순이 항상 너무 건조하고 아프다는 겁니다. 섹스 할 때도 너무 불편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섹스에도 지장이 있고, T팬티를 입을 때도, 청바지를 입을 때도 편하지가 않습니다. 유일하게 괜찮을 때는 속옷을 안 입고 치마만 입었을 때 입니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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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SM포르노의 주인공을 만나다 1 - 국내최초 SM포르노
  2001년 말, 인터넷을 통해 암암리에 유통됨으로써, 세간에 그 사실의 진위와 존재이유의 당위여부로 논쟁을 일으키며 화제가 된 포르노 동영상이 있었더랬다.   일명 '디즈니랜드', 혹은 '오이 포르노'라는 이름으로 유통되었던 포르노동영상이 네티즌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주며 논란이 되었던 이유는 내국인에 의해 국내에서 제작된 최초의 SM(sadomasochism)포르노물이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출연자들이 카메라 앞에서 구현하는 SM..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4120클리핑 1020
카섹스, 내 남자를 위한 이벤트
영화 [이투마마]   새벽 1시 15분. 그와 난 50분째 통화 중이다.   “아… 자기 와라.”   “진짜? 나 정말 간다?’   “응. 우리 차에 누워서 이야기하자.”   “나 진짜 간다. 저번처럼 자기 잠들면 안 되니까 도착할 때까지 통화하면서 가자.”   “아니. 자기 올 때까지 눈만 좀 감고 있을게. 나 눈 아파. 오늘 힘들었단 말이야.”   못 미더워하는 그를 몇 번 더 안심시킨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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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사랑은 별개의 문제다
영화 [러브, 로지]   아마 이런 주제로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익명게시판이 더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또 다른 문제일 듯해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레드홀릭스에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섹스에 대해서 남들보다는 열린 시각으로 남들과는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그런 사람들로 나는 생각한다. 적어도 내 생각은 그렇다.   가끔 고민한다. 꼭 사랑해야 섹스하는 것인지 아니면 섹스를 해서 사랑하는 것인지. 레드홀릭스에서 가끔 보이는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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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 2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   '오빠 어디야?'   뜬금없었다. 우린 동년배였고, 이런 야밤에 메시지를 보낼 사이도 아니었다. 얼굴 한 번 봤을 뿐인 관계였다. 나는 답장하지 않았다. 다음날 낮에 다시 메시지가 왔다.   '어젠 미안. 너랑 이름이 같은 오빠가 있거든.'   '아... 그래.'   나는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그렇지 않아도 연락하려고 했는데, 오늘 볼래?'   장미가 물었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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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 1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미팅을 위해 방문한 거래처에서 직원들에게 명함을 돌렸다. “혹시 OO 초등학교 나왔어요?” 여직원이 나에게 물었다. “네.” “혹시 80년생?”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저랑 초등학교에서 짝이었던...” “아...” 난 그 여자가 기억이 안 났다. “얼굴이 그대로네. 이름 보니까 알겠다. 나 기억 안 나요?” 파티션에는 ‘김장미’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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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내 품 속 스무살 2
크리스마스 이브, 내 품 속 스무살 1 ▶ http://goo.gl/xrmS4e   영화 [나의 PS파트너]   환한 욕실 조명 아래 자연의 상태로 돌아간 두 명의 남녀는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하지만 쑥스러움이 아직 채 가시지 않은 그녀는 자꾸 내 시선을 회피했다. 귓속말로 계속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며 샤워기의 온수를 켜고 그녀를 꼭 끌어안았다.   "더 이상은 부끄러워 하지마. 네가 나왔을 때, 나와서 나랑 하고 싶은 그 모든 것을 지금 편하게 하면 돼.&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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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니홍고 18회 영화 아가씨 속 일본문화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오프닝 - 댓글 - 당첨자 : 무하크(무무룩...) 2. 일본의 난파문화 - 영화 아가씨를 보고  칭코와 망코 - 캐릭터 이야기 - 실제로 관능소설을 읽어주는 쇼가 있을까? 있다! - 에로낭독회, 라쿠고(예능쇼) - 지하실 문어, 촉수물 3. 마무리 야메떼니홍고에서 알고싶은 혹은 궁금한 일본어 표현이나 방송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모두 re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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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충전되는 에너지오르가즘 비법 - 이여명
타오월드, 타오러브는 전통적인 기공수련을 현대화해서 건강, 수련 측면에서 여러가지 교육과 함께 치료를 하는 곳으로 건강 뿐만 아니라 성 에너지를 다루는 '성도인술' 혹은 '타오러브' 분야에 중점을 두어 지도하는 곳이다. 타오월드 협회 이여명 회장은 1997년 <멀티 오르가즘 맨>, <멀티 오르가즘 커플>을 출간하여 장안의 지가를 올리고 멀티 오르가즘 섹서사이즈 교육과 함께 '멀티 오르가즘'이란 단어를 국내에 유행시킨 장본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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