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팩토리 팩토리 전체보기
팩토리 전체보기
HER 2
1화 보기(클릭) 영화 [비포선라이즈] 3 현재 애인과의 이별을 고민할 때가 있었다. 이 시기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다. 정겨운 이름. 권태. 새로움으로 시작한 연애는 거듭될수록 루틴화되며 권태를 맞이한다. 종종 애인에게 편지를 쓰는데, 난 권태를 맞이한 우리의 연애를 이렇게 표현했다.   문득 알았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비슷한 점이 있다는 걸. 보았어요. 연애의 과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비슷함 속에 당신의 특별함이 소중하다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646클리핑 0
JAZZ의 그녀 에필로그
5화 보기(클릭) 미드 [hindsight] 겪어본 사람들만 알 것이다. 다음날 하진이가 내 티셔츠만 걸치고 아침을 맞아줄 때의 그 짜릿함. 아침 차려준다고 해서 두부김치의 악몽이 떠올라나 원래 아침 안 먹어 라는 개구라를 치면서 그녀의 양 팔을 잡고 침대에 누워서 꺅 오빠 왜 이래요 안돼 안돼 돼 돼 아흣 뭐 이런 행복한 아침을 보내고 출근했다.   근데 말이지. 가끔은 헷갈릴 때가 있다. 나는 그녀와 이제부터 스타트인데 그녀는 그냥 하루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831클리핑 687
JAZZ의 그녀 5 (마지막)
4화 보기(클릭)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모르겠다. 모르겠는 건 내가 마신 술 때문일까. 아무튼 술 때문에 조금은 뿌옇게 흔들리는 내 시야에 그녀가 있다.    내 앞에 앉아 있는 그녀의 하얀색 티셔츠로, 뽀얗게 갈라져 있는 가슴계곡이 보이자 어질어질했다. 나는 아메리카노, 그녀는 더치 커피를 시켰다. 사실 더치커피라는 말은 일본과 한국정도만 쓰고, 원래는 콜드브루 혹은 콜드 프레스커피라고 써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008클리핑 607
[일하는 젖가슴] 7년차 AV배우의 히트작품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김밥이 대량 페기된다"는 타이틀..
오마이AV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969클리핑 1937
HER 1
영화 [HER] 0 프랑스 아비뇽의 어느 그림 전시장. 여자 예술가가 한 작품에다 빨간 립스틱 가득한 입술로 키스 자국을 남긴다. 그 그림은 파리 루브르 박물관 천장에 그림을 그린 것으로도 알려진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다. 체포된 그녀는 법정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키스는 그냥 사랑의 제스쳐(gesture)였어요. 그 작품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반응했고 작가도 이해하리라 생각했지요. 예술에 끌려 한 예술적 행위가 무엇이 문제인가요?”   1 보내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724클리핑 604
JAZZ의 그녀 4
3화 보기(클릭) 드라마 [우리갑순이]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났다. 해외 출장 때문에 한동안 Jazz에 가지는 못했던 나는 이제 다시 술을 마셔도 간이 충분히 쉬었으니 괜찮겠지라며 나름의 합리화를 하고 나서 퇴근을 했다. 물론, 하진의 출근 시간에 맞추어서.    그날은 날도 추운데 비가 내렸다. 우산을 썼지만 바람 때문에 얼굴로 비바람이 쳤고 앞머리가 골룸마냥 이마에 달라 붙어 찝찝했다. 나는 오랜만이라서 쭈뼛거리는 무브먼트로 Jazz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043클리핑 539
[레홀Pick] 우리가 몰랐던 콘돔의 충격적(?) 진실들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격적 진실들!! 이 영상보고 많은 분들이 콘돔을 제대로 구매했으면 좋겠습니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9316클리핑 649
Mute
미드 [the crown] 오후 두시 반. 점심을 먹긴 늦었고 저녁을 먹기에는 꽤나 이른 시간. 그녀와 나는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녀도, 나도 서로에 대해서 아는거라곤 이름과 메신저 아이디 뿐이었다. 메신저를 통해 오고간 수많은 대화와 남들 앞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은밀한 사진들. 콜라주처럼 이어붙인 조각조각난 단서들로 상상해봐도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는 알 수 없었다. ‘도착했어요?’ ‘네. 카운터 왼쪽 깊숙한 테이블이에요’ ‘보이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807클리핑 482
JAZZ의 그녀 3
2화 보기(클릭)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누가 보면 알코올중독자 인 줄 알 것만 같다. 온종일 퇴근 후 Jazz에 들러 혼술 할 생각을 하면서 나는 내게 주어진 업무를 해결해 갔다. 뭔가 낙이 생기니까 긍정적으로 바뀌고 긍정적으로 바뀌니까 일도 해결이 되었다. ‘경력직이라고 불러 놨더니 영……’ 이라고 하는 듯한 시선들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 느껴졌다. 물론 나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하진이 일을 하는 8시에 맞..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518클리핑 631
JAZZ의 그녀 2
1화 보기(클릭) 드라마 [화유기] 그렇게 며칠이 지나갔다. 그 며칠동안, 이상하게 나는 집에 갈 때마다 Jazz를 기웃거렸다. 역시 한국에서 오픈빨은 무시할 수가 없다. 단 Jazz만 빼고.    그 자리에 지박령이라도 있는지, 정말 더럽게 장사가 안되는 집이었다. 지나가면서 볼 때마다 많아야 한 팀이거나 알바생 그녀가 텅 빈 홀에서 핸드폰을 보거나하는 광경들만 목격될 뿐이었다. 지나갈 때마다 힐끔 거리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956클리핑 669
[레홀Go] 여기서 자위하라고!? - 정자왕 콘테스트 Part 1
정자왕 선발을 위해 도전장을 내민 3명의 도전자 밤꽃냄새 가득한 검사실에서 펼쳐지는 정자대결! 과연, 정자왕은 누가 될 것인가?! 레드홀릭스와 스탠탑비뇨의학과가 함께하는 #정자왕콘테스트 에피소드 1
레드홀릭스 뱃지 5 좋아요 1 조회수 7318클리핑 620
아는 남동생과의 섹스썰 2 (마지막)
1화 보기(클릭)   영화 [인간중독] "하... 뭐야.. 왜이렇게 젖었어?"  "응..? 아니이.. "  "벌써 그렇게 느끼고 있었어? 벌써 그렇게 좋았어? 큰일났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ㅋㅋㅋㅋ"  "오랜만이라 그래..!!!!!"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3개월이 넘어 그 기간동안 섹스를 하지 않아서...라는 핑계를 댔다. "ㅋㅋㅋㅋㅋ 그래그래 내가 더 젖게해줄게"  "이불.. 젖... 안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53217클리핑 436
JAZZ의 그녀 1
영화 [비밀의 숲] 지나다니다 보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늘 새 점포가 들어서는 곳이 있다. 망하고 다른 업종이 개업하고, 또 망하고를 반복하는 것이다. 내가 그녀를 만난 곳은 3개월만에 카페가 망하고 들어선, 'Jazz'라는 호프집이었다.   살다보면 이유없이 자괴감과 낮은 자존감에 시달리는 시기가 있는데 내가 딱 그 때 그랬다. 겨우 이직한 회사의 업무가 좀처럼 소화되지 않았다. 내 능력 밖의 일인가? 아니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내가 부족한 걸까?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474클리핑 719
아는 남동생과의 섹스썰 1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이 동생과 알게된 지 5 ~ 6년쯤 된 것 같다. 친구와 함께 한 술자리에서 남친의 친구의 고등학교 후배가 나와 같은 학과에 다니고 있다고 해서 불러냈다가 알게 되었고 학과특성상 규율이 엄격(?)했던 터라 누나가 아닌 선배님으로 시작했던 우리의 사이는 서로의 쿨한 성격덕에 자주 술자리도 하고 편하게 영화도 보며 어느새 친한 누나, 동생 사이가 되었다. 동생은 나를 많이 따르고 실제로 나에게 고백도 몇 번 했지만 친한 동생 그 이상도 아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55889클리핑 604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클리토리스 이야기
우리는 클리토리스에 대해 얼마나 알까? 물론 여자에게만 있는, 성적 쾌감의 부위인 것만은 틀림없지만 클리토리스가 겪어왔던 길은 꽤 험난하다. 여성의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에 의해 존재를 부정당하고, 불완전하며 미숙하고 불필요한 것으로 정의되어 핍박받던 과정을 클리토리스는 마치 위인(?)처럼 꿋꿋하게 버텨왔다.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캐나다의 애니메이션 제작자 Lori Malépart-Traversy의 영상 [Le clitoris]로, 클리토리스 이야기를 재치있고 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8641클리핑 938
[처음]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