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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레드어셈블리세미나 후기
  19일 토요일에 열린 7th 레드어셈블리세미나 후기입니다.   시오후키(여성사정)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다룬 세미나는 아마 국내 최초이지 싶네요. 두 시간 동안 쉬는 시간도 없이 열띤 강의를 펼친 이태리장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를 정말 많이하셨더라고요.   지금 토크 게시판에 가시면 세미나 참가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후기를 쓰신 세 분을 선정해 상품도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세미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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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행복하다
영화 <더 레이븐>                                              섹스를 했는데 어느 한쪽이라도 즐겁지 않았다면 섹스를 즐겼다고 말할 수 없다. 아무리 한쪽이 섹스를 원해서 했다 해도 끝나고 나면 미진한 구석이 남고 불편한 마음이 든다. 일방적으로 배설만 하고는 즐겼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사랑하는 관계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일..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326클리핑 878
'야오이'를 알려주마 - 중급
'야오이'를 알려주마 - 초급▶ http://goo.gl/u7ATmt (c)Hirotaka KIsaragi 2000 딱 보면 누가 공이고 누가 수일지 알 수 있지 않은가? 공과 수는 이렇게 눈 크기, 신장 차와 표정 등에서 딱 봐도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   ㅣ그래서 야오이는 무슨 내용인데?   그래, 야오이는 남자들의 연애 이야기라 그랬다. 그럼 어찌 연애를 하냐? 무슨 연애를 그리 요란뻑적지근하게 하기에 여자들이 그렇게 난리인데? 라고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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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함께 즐기는 것이다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   1. 오럴섹스는 일방통행이 아니다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섹스를 잘못 알고 있는 남자들이 많더라고요. 야동에 나오는 섹스도 잘못된 것이 많아요. 무슨 말이냐 하면 섹스 중 남자들의 태도에 관한 것인데요. 많은 남성분이 오럴섹스 중 애무받는 것을 좋아 할 겁니다. 그런데 손이 가만히 있는다는 거죠. 또는 의미 없이 움직이죠.   오럴 섹스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여성분이라면 수치심, 민망함, 부끄러움이 많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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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 브래지어 푸는 법
영화 <더티댄싱>   보통은 한 손으로 브래지어를 풀기 위해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후크 라인의 매듭을 잡습니다. 익숙해지면 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바로 풀어버릴 수 있죠.   브래지어는 양쪽 끝이 만나는 부분에 있는 후크를 걸게 되어 있습니다. 위쪽, 즉 후크 고리가 있는 쪽에 엄지를 두고, 아래쪽, 후크 고리를 거는 부분에 나머지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둡니다. 후크 고리쪽에 재봉라인이 만져질 것입니다. 이 부분을 살짝 누른 상태에서 검지에 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8069클리핑 1057
본디지 플레이 & 스타킹 섹스 후기
영화 <졸업>   오늘 낮에 남자친구와 스타킹 신고 섹스한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오늘은 애널 섹스와 본디지 플레이를 할 거라고 작정하고 모텔로 달려갔어요. 모텔에 가기 전에 소시지, 청테이프, 베이비오일, 콘돔, 얼음 그리고 대망의 스타킹까지 준비했습니다.   모텔방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갔는데 남자친구가 옷을 모두 벗고 들어왔어요. 저는 변기에 앉은 상태에서 페니스를 팔아주다가 침대로 갔습니다. 남자친구가 자길 다스려달라고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286클리핑 617
여자 애널자위 초보를 위한 가이드 - 초급
영화 <두 여자> 한국 여성들은 애널자위에 대해 아직 거부감이 있는 것 같다. 특이한 여성들만 한다고 오해할지 모르겠으나 나도 여자로서 한마디만 하자면 클리토리스, 질과는 다른 차원의 쾌감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나의 몸을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내가 애널 자위에 입문하게 된건 무슨 특별한 경험이 아닌 일상 생활을 하다가 알게 되었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둘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건 특정한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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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치마 입기
anneheathen, CC BY   나는 예쁜 옷을 좋아한다. 옷을 사러 가면 별로 예쁜 옷이 없어 항상 고민했다. 조금이라도 예쁘다 싶으면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여성복으로 파는 것들이었다. 그런 여성복을 사볼까 하다가 다른 사람의 눈이 무서워서 사본 적이 없다. 사이즈가 안 맞을까 걱정, 이상하게 볼까 걱정. 걱정, 걱정, 걱정, 그렇게 걱정만 하며 내 취향을 피하기만 했다.   육지에서 2년 정도 살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내 상태는 엉망이었다. 마지막 1년에 겪었던 스트..
상큼한 김선생 뱃지 1 좋아요 0 조회수 7306클리핑 0
그녀를 흥분시키는 페팅 포인트
영화 <짓>   페팅 포인트(petting point) 즉, 애무를 하기 가장 좋은 포인트는 마치 낚시처럼 어느 특정한 지점을 가지고 있다. 1차 성감대와 2차 성감대의 구분은 하지 않더라도 여성 파트너를 흥분시켜야 제대로 삽입하기 좋은 애액이 흘러나오고 한층 격앙된 상태에서 즐기는 섹스야말로 더없이 쾌락 지향적이지 않나.   물론 여성을 흥분시키는 요소는 지금부터 아래에 열거할 말초신경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르가즘의 60%는 뇌에서 비롯되 는것. 분위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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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첫 경험의 추억
영화 <라임라이프>   첫 경험은 스물한 살 때 했던 것 같다. 사귀던 여자 친구와 말이다. 태릉 부근에 있던 대학에 다니던 친구였다. 그때 우리의 스킨십 수위는 불을 다 끄고 가슴을 만지는 정도였다. 펠라치오나 커닐링구스 같은 건 감히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첫 경험을 했다. 가슴에 키스하는 정도의 과정을 거친 후 곧바로 삽입을 했던 것 같다. 매우 힘든 과정이었다. 자꾸만 아프다고 피하는 탓에 그녀는 침대의 머리맡에 자신의 머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874클리핑 470
그녀의 질 냄새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여성의 성기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가 있다. 흔한 말로 보지와 오징어의 합성어인 보징어라고 불리기까지 하는데 그만큼 냄새가 강하다는 뜻이다. 이러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여성의 질 내 산도가 깨졌기 때문이다. 여성의 질 속은 항상 약산성을 유지하게 되어 있는데, 이는 질 내 좋은 영향을 주는 세균, 이를테면 유산균 등이 살아가는데 필수조건이 된다. 그런데 만약 여성이 비누로 질 내부에 손을 넣어 씻게 되는 상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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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2] 클리토리스 집중 자극, 고급 여성 자위용품 Womanizer
ㅣ클리토리스 집중 자극, 고급 여성 자위용품 Womanizer - 개략적인 소개 / 가격(동종 제품군과 비교) - 디자인 / 소재에 대한 느낌 / 휴대성 및 보관성 - 그립감 / 사용감 // 실 사용 느낌 / 편의성(세척, 방수) / 내구성 - 배터리(또는 충전 시간 대비) 사용 시간 - 추천 사용 팁 또는 가이드   ㅣ토이캐스트란? 섹스토이의 일상화를 꿈꾸는 섹스토이 소개 & 리뷰 방송입니다. 출연: 섹시고니, 김효정 차장(부르르)  협찬: 부르르닷컴 http://w..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2877클리핑 1376
여자가 볼 때 재수 없는 남자
여자가 봐도 재수 없는 여자 ▶ http://goo.gl/DoKypx 영화 <우리 선희>   예전에 나는 ‘여자가 봐도 재수 없는 여자’ 라는 제목으로 각종 재수 없는 여자들을 나열했었다. 엄밀히 말하면 ‘여자가’ 의 의미는 모든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내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했지만 이게 뭐 리서치 회사에서 쓴 리포트도 아니고 하니 이번에는 '여자가' 볼 때 재수 없는 남자를 한번 나열해 볼까 한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7588클리핑 558
섹스 잘하는 법 - 여자편
영화 <조셉 고든-레빗의 69채널>   1. 남성은 시각적 자극에 민감하다   신음도 좋지만 아찔한 골반 라인, 풍만한 가슴, 매끈한 다리, 야릇한 표정들을 보면 한층 더 흥분한다. 부끄러워도 조명은 켜고 섹스해라. 황색계열의 조명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적색계열의 조명은 신경계를 흥분시키니 상황에 맞게 조명을 이용하면 한층 더 흥분한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남녀가 섹스할 때에도 여성의 눈을 가리는 것과 남성의 눈을 가리는 것은 차이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8 조회수 150166클리핑 881
비 오는 날, 생애 첫 섹스
영화 <카모쉬얀>   비가 오니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비 오는 날 첫 섹스한 썰을 풀어봅니다. 대한민국 남자의 평범하디 평범한 첫경험입니다. 편의상 반말체로 적으려고 하니 이해바랍니다.   내 첫 경험은 6년 만난 여자친구와 함께였다. 둘 다 어리고 아무것도 몰랐을 때. 그냥 서로 좋아하고 원했던 그때. 고등학교 3학년 때 만나기 시작해서 첫경험은 20살 때 했다. 여름이 지나 가을로 넘어갈 즈음 여느 날과 다를바없이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카페에 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676클리핑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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