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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요팡의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리뷰
안녕하세요! 밀크요팡입니다. 오늘은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리뷰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텀블벅에 처음 나왔을 때 어떤 다이어리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사고 싶었는데요. 좀 더 기다려서 사려고 했는데 회원도 참여 가능한 리뷰 이벤트가 뙇! 하고 떠서 반가운 맘에 한달음에 신청했답니다! 평소에 다이어리를 꼼꼼히 쓰다 보니 다이어리에 관심이 있기도 했고, 아직 섹스를 경험해 보지 않아서 섹스에 관해 깊게 고민해보거나 공부해 본 적은 없지만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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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붉게 물들이다 - IF 2018 레드홀릭스 부스이야기
먼저, 행사가 9월임에도 불구하고 후기 기사를 이제야 쓴 것에 대하여 + 오래 기다리게 하여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흙흙.. 5월 광화문에서 진행했던 유니브엑스포 이후로 9월 마지막 주말, 두번째 부스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IF2018    9월 29일(토) ~ 30일(일)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IF2018은 국내 스타트업 문화를 대중에게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스트릿 페스티벌로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였는데요. 행사 전체 규모도 컸지만 특히 IF201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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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규동생의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리뷰
빨간책이라. 언제적인가. 고등학교 시절(20년전이던가 30년전이던가) 친구가 빨간책을 전해줘서 봤던 적이 있다. 그건 바로 신세계 그 자체였다. 남녀가 발가벗고 서로를 탐닉하는 사진이나 만화를 보면서, 어른들만의 세상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비로소 깨달았다. 인간의 욕구 중에 성욕이란 것은 이렇게 황홀한 거구나. 이내 빨간책에 탐닉하기 시작했다.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소 흥미를 잃게 되었지만, 확실한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살이에서 성(性)은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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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23
22화 보기(클릭) 영화 [the village] 살다 보면 정말 별 것도 아닌 것에 발목이 잡힐 때가 있는데, 나는 일본에 살면서 그런 것을 너무 많이 경험했다. 애초에 신경 조차 쓰지 않았던, 뭐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별 일 없겠거니 했던 변수가 내 생활을 뒤틀어 놓는 경우들이 왕왕 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문화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문화 보다는 각자의 생각이나 의견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 맞는 듯 하다. 나는 별 것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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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22
21화 보기(클릭) 영화 [kingsman] 시간은 익숙하게 흘러갔다.    나와 마리의 시간은, 조금 진부한 표현이지만 화살보다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 우리는 각자의 일상보다 서로에게 더 많은 무게감을 두며 만났다. 물론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이 농담하고 장난치거나 서로를 놀리거나 했지만, 그만큼 더 진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연애에 무게감을 더해 나갔다.    혹자는 연애가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와 같다고 했다. 처음 몇 달은 재미있고 신선하고,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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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 간단하게
(주의) 본 편은 BDSM요소가 다분하여, BDSM 관련 이해도가 낮은 분들께는 거부감이나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읽기 이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심을 권합니다. 또한, 폭력과 BDSM을 구분하기 어려운 분들은 살며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BDSM은 상호 합의와 신뢰, 안전을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영화 [killing me softly] “그냥 간단하게 술이나 한 잔 하자.”  그 말에 정말 간단하게, 정말로 한 잔만 마시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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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21
20화 보기(클릭)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어우…어우…으어…으음…”   손님이 갑자기 빠지고 뒷정리까지 끝났을 때쯤, 테이블 구석에서 경제학 책을 꺼내고 끙끙대던 나는 무언가 뒤통수가 따가운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았고, 역시나 예상대로 사장님이 언짢은 표정으로 나를 보고 계셨다.    “똥 마려우면 가서 싸 인마. 참고 낑낑 대지 말고.”   “아 그런 거 아니에요.” “뭐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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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레드홀릭스 2018년 11월 29일 소식안내
레드홀릭스 2018년 11월 29일 날짜로 새로운 소식을 공유합니다. 1. SG플레이카드 텀블벅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tumblbug.com/sgplaycard 2. 레드홀릭스 앞으로의 계획들 전자책 출시, 딸아들가이드, 아망떼키트 등 관련소식은 레드홀릭스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3. 레드커머스 창업안내 창업 희망자는 www.redcomm.kr 또는 1566-2140 참고하세요! 곧 멋진 게스트와 함께 토크온섹스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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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만난 그 녀석들
영화 [threesome] 제 글을 읽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에겐 볼륨이 남다른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어떠한 옷을 입어도 유독 시선이 쏠리는 친구랄까요 그 친구도 저도 심심했던 봄에, 나이트나 갈까? 하고 나이트에 갔습니다. 연산? 사직? 어디갈까 고민고민 하다가 사직으로 넘어갔었고 처음엔 음악에 몸 좀 흔들다가~ 신나게 흔들기도 했다가~ 맥주로 목 축이고~ 나이트 자체에서 하는 쇼 도 보고 웃고 즐기다가~ 언니! 젊은이들 방에 가자! 하는 웨이터에게 붙잡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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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섹스를 위한 당신의 SWOT 분석은? (2)
사진 속 답변들은 모두 지난 IF2018 레드홀릭스 부스의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체험지의 기록된 내용입니다.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살펴보기(클릭)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342클리핑 844
오 나의 남자들! - 너의 의미는
영화 [new rose hotel] 몸이 섞이면 말도 쉬워진다고 했다. 섹스 파트너와 말을 놓지 않는 커플들이 몇쌍이나 될까? 이번 남자는 몇 번이나 몸을 섞었어도 말을 놓지 않는다. 초여름, 출장길에 오르는 길이었다. 내 자리는 창가 쪽, 면세점을 구경하느라 보딩시간이 임박해서야 비행기에 오른 탓에, 이미 내 옆자리 복도 자리엔 승객이 앉아 버렸다. 사납게 생긴 남자가 눈을 감고 앉아 있었다. 제길, 비즈니스때문에 비행기 타는데 왜 이코노미를 태워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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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복상사(Sweet Death)가 가능할까
영화 [Disobedience] "여자도 복상사할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을 들으면 피식 웃을 사람이 많을 것이다. 격렬한 섹스를 하다가 여자의 알몸 위에 쓰러져 사망한 발가벗은 남자의 모습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국어사전에도 복상사는 '잠자리하는 중에 남자가 여자의 배 위에서 갑자기 죽는 일'로 기술되어 있다. 그렇다면 여자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일일까? 대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여자가 남자의 밑에서 사망했으니 '복하사'라고 해..
아더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3005클리핑 589
좋은 섹스를 위한 당신의 SWOT 분석은? (1)
사진 속 답변들은 모두 지난 IF2018 레드홀릭스 부스의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체험지의 기록된 내용입니다.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살펴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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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묵직한 관계
넷플릭스 영화 [시에라 연애 대작전] 최근에 지인이랑 이야기하다가 예전에 만났던 섹스파트너 생각이 나서 간단하게 적어볼까 해요. 틴더 해 보신 분은 아실 거에요. 특히 여자는 사진 하나 올려놓고 한 시간만 스와이핑하면 메시지함에 얼마나 많이 쌓이는지... 순식간에 쌓이는 메시지함과 무수한 인사 속에서 단연 빛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잘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틴더남은 다 잘생기고 키 크고 몸 좋았는데, 어찌 보면 그 친구가 그냥 제 취향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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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20
19화 보기(클릭)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유학생활이 더 이상 개고생 스토리가 아니게 된 것은, 오롯이 마리를 만나고 난 뒤였다. 공부에 치여, 사람에 치여, 향수병에 젖어 살던 나에게 마리는 큰 힘이 되어 주었고 한국 생활을 그리워 하는 빈도도 점점 낮아졌다.    마리는 마리 나름대로 나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도 호주에서 돌아와 적응하는 기간이었고, 일본 친구들과의 교류가 거의 다 끊겨서 외로울 시점에 나를 만난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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