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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배낭여행 이야기
영화 <와일드> 중 2002년 6월 28일 호주 배낭 여행 중의 일이다. 생각 나면 불쑥 짐을 싸 짊어지고 떠나버리는...... 방랑벽을 갖고 있는, 본인 팍시는 97년 가을쯤 마음을 먹은 지 딱 5일 만에 호주 행 비행기를 타버리고 말았다. 벌려 놓은 일들, 내가 꼭 해결해야 할 일들...... 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던 그때 그렇게 무모하고 무책임하게, 불쑥 떠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아직까지도, 다음에 다음에~~~ 를 다짐하며.... 평생 제주도 한 번 가보는 게 소원인 아줌마로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3607클리핑 1495
[God SEX #1] 연극이 끝나고 난 뒤 : 후희
영화 [러스트 앤 본]   명곡을 소개합니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적이 있나요 음악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 채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어둠만이 흐르고 있죠 배우는 무대 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연극이 끝난 후” - 샤프(1988.MBC대학가요제)   ..
RED mountain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2724클리핑 911
민조킹, 그녀가 야한 그림을 그리는 이유
민조킹, MINZO.KING 그녀가 야한 그림을 그리는 이유 인스타그램 @minzo.king 본 에디터의 개인활동을 통해 알게된 민조킹! 항상 인스타그램에서 보고는 '인터뷰 하고 싶다.. 빨리 만나보고 싶다'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다행히 어느 플리마켓에 참여하여 만날 수 있었다. 그녀에게 인터뷰 요청을 부탁한 이후 무려 6개월만인 2월 3일!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고 그녀에게 레드홀릭스를 알릴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민조킹!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ㅣ민조킹,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83757클리핑 2076
blue 의 발렌타인로맨스오일 리뷰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상당히 작다는 느낌이 들어 두 가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양이 적은 것 아닐까?, 휴대하기 좋겠다!   양은 충분합니다. 대략 2~30회 정도 사용가능한 횟수입니다. 한번 사용시 1~2방울 정도면 됩니다. 그리고 원터치 개봉방식이라 휴대성과 사용성이 아주 간편하고 뛰어납니다.   실제 준비과정에서 적당한 전희 후 소음순을 위주로 발랐는데 애액과 섞이며 전체적으로 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한 양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충..
blue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351클리핑 584
멀티오르가즘을 느끼는 방법 - 남자편
영화 <색즉시공> 중   한 번 느끼기도 힘든 오르가즘. 여러 번 느낄 수 있다면 믿겠는가? 남성은 보통 사정 시에 몇 초간의 일시적 오르가즘을 느낀다. 반면 오늘 소개할 멀티오르가즘은 절정의 순간에 사정을 지연시킴으로써 온몸으로 즐기는 다발성 오르가즘이다.   임신을 위한 섹스가 아니라면 콘돔은 필수이다. 더욱이 멀티오르가즘을 시도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사정 직전의 아슬아슬한 순간을 계속 유지해야 하므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될 위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102975클리핑 1368
동양에서는 남자 자신을 위해 전희를 했다
영화 <화피> 중 베러크와 밀러의 보고(1962)에 의하면, 질벽은 예민한 신경 접촉대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세포조직일 뿐이며 따라서 질 벽은 오르가슴과는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클리토리스야말로 여성을 극도의 오르가슴 상태로 유도하는 예민한 기관’이라고 말한다. 즉 클리토리스는 여성 신체기관 중 가장 예민한 성감대이며 모든 성적 만족이 클리토리스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또한 모든 여성은 클리토리..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51307클리핑 2143
홍등가에 중독된 친구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중 요즘도 청량리나 영등포 역 주변에는 홍등가가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다. 없애지도 않을 거면서 단속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친구가 군대에 있을 때 일이다. 야동도 못보고 부대가 산골이라 휴가를 나오지도 못하고 미치겠다고 했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자니 미친 짓 같고 식욕으로 대체를 해도 안 되고 운동을 해도 어린애들 아침에 발기 되듯이 발기만 되고 아랫도리만 뜨거워지고 정말 미치기 일보 직전이고 걸그룹이 나올 때면 대놓..
8-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114클리핑 608
거짓말쟁이 콘돔들
003은 정말 0.03mm 일까요? 우리가 속아온 콘돔 두께의 진실       남녀를 불문하고 콘돔이 제한하는 성감을 가장 최소화하는 스펙은 아무래도 '두께'입니다. 따라서 콘돔시장은 더욱 더 얇은 콘돔을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왔죠. 실제로 폴리우레탄을 사용한 0.02mm 대의 콘돔이 개발되기 전까진 라텍스 소재의 한계라는 0.03mm가 초박형 콘돔(두께가 얇은 기능성 콘돔)의 상징이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OKAMOTO 사의 Zero Zero Three(a.k.a..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52581클리핑 992
내 어머니의 모든 것 - 자궁과 보지 사이
영화 <마더>   ㅣ어머니 죽어버리십시오 며칠 전 TV에서 노인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폭력의 주된 원인은 역시나 ‘부양비’였다. 노년층에 대한 사회복지는 고사하고, 일해서 돈 벌기조차 어려운 한국 사회에서 노인부양의 문제는 심심하면 떠들어대는 얄팍한 ‘충효사상’ 말고는 딱히 기댈 만한 무엇도 없는 상태다. 수많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노인문제는 사회적 거세를 당하는 나이까지 살아남은 모든 사람들의 문제라는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68813클리핑 5899
The Great Wall of Vagina란?
[프로젝트의 의미]  영국의 제이미 매카트니(Jamie mccartney)는 하트포트예술학교를 수석으로 졸업, 미국에서 활동한 아티스트이다. 그의 프로젝트 "The Great Wall of Vagina" - 18세에서 76세까지의 여성 지원자로부터 석고로 모형을 떠서 개개인의 성기를 재현한 작품이다.이 프로젝트에는 각계각층의 세계 20개국의 여성 400명이 참가했다.   [아티스트-제이미 매카트니, 심상치 않은 포스이다.]   일반적으로 남자끼리는 자신의 존슨..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4373클리핑 955
3단계에 걸쳐 알아보는 나에게 딱 맞는 콘돔 고르기
자신에게 딱 맞는 사이즈의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안전을 위해서는 물론이거니와 성감을 위해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3단계에 걸쳐 알아보는 나에게 딱 맞는 콘돔 고르기!   1. 나의 페니스 둘레를 측정해보자   페니스의 둘레는 사이즈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치수입니다. 줄자나 실을 통해서 측정하실 수 있습니다. 발기된 페니스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실로 감싸서 맞닿는 지점을 표시하세요. 그리고 표시된 실을 자에 대고 그 길이를 확인하시면 끝! 발기된 ..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4499클리핑 948
꼬치남의 꼬리애널플러그 리뷰
상품 처음 받았을 때 복실복실한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사용하기까지 고생했습니다. (알고보니 치질... 치질 수술받고, 회복하느라 기다리고...) 사실 그렇게까지 좋은 것은 좀 덜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여자 엉덩이에 들어가 있을 때 시각적 자극은 대단했습니다.   포장 디자인 자체는 심플합니다. 제품 디자인은 특별한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설명서 보니까 사용 전 후에 비누 섞인 물이나 토이 클리너로 씻기를 당부하고 있네요. 진짜 털은 아닌 것 같은, ..
꼬치남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0037클리핑 696
딸딸이 치기 전 반드시 손을 씻어라!
  사람의 몸 중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어디일까?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봤더니... 똥꼬, 발가락 사이, 입 속, 배꼽 속, 손 등 많은 분이 더럽게 다양한 지식들을 전달해주었다. 뭐 더러운 곳이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히 더러운 곳이 있으니, 그건 바로 손!   우리는 손으로 많은 일을 한다. 밥을 먹고 물건을 만지고 코도 파고 화장실에서 뒤처리까지... '손의 신비'의 저자인 미국의 존 네이피어 박사는 '손이 없었으면 인류..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4135클리핑 1173
[리뷰] 영화 '사랑니' - 등 돌리고 눕는 게 미안한 거야
2005년 가을 한국 영화의 재발견, 혹은 배우 김정은의 재발견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가 있다. 30세 노처녀와 17세 소년의 사랑을 그린 영화 <사랑니>. 오버연기의 달인인 김정은이 연기변신을 했다는 점과 어마어마한 나이 터울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비현실적인 스토리가 이 영화의 공식적인 감상 포인트라 하겠다.   영화 [사랑니]   하지만 나처럼 3년째 솔로 생활에 접어든 젊은 처자의 비공식적 감상 포인트는 바로 13살 터울의 두 남녀가 만들어..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841클리핑 1269
건강한 콘돔 이야기 '부끄럽지 않아요' 지나를 만나다!
섹시고니 / <부끄럽지않아요!> 지나    ㅣ<부끄럽지 않아요! >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릴게요. 밝고 건강한 성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시작한 작은 소셜 벤처입니다. <부끄럽지않아요!>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도 비즈니스적 성장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활동을 통해 생기는 수익 대부분을 청소년들에게 콘돔을 보내주는데 쓰고 있습니다. 시작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7416클리핑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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