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Article 팩토리 전체보기
Article 전체보기
자궁의 노래를 들어라
영화 [롤플레이]   <너의 자궁을 노래하라> 누군가의 오래된 책 제목인 것으로 안다. 자궁, 생명이 시작된 곳. 평소에는 주먹만 하던 주머니에 불과하던 그것, 키 50cm가 다 되는 크기의 태아를 품다가 세상으로 내보낸다. 거기서 우리 모두가 나왔다. 당연히.   콩트 하나 읽었다. 중년의 여자가 댄스학원에 등록했다. 생각처럼 춤이 잘 춰지지 않고 스텝도 꼬였다. 그래서 손을 맞잡은 남자가 이야기했다.   "긴장하셨나 봐요"   그녀가 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005클리핑 675
영광인 줄 알아! 2 (마지막)
영광인 줄 알아! 1 ▶ https://goo.gl/i0CgmJ 영화 [브리짓존스의 일기]   차 안에서 간단한 대화를 나눠본 결과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에, 운동은 취미삼아 하는 평범한 학생이었고, 나와 동갑이었다. 평소 같았으면 그의 나이를 들었을 때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을 법도 한데, 왠지 모르게 더 구미가 당기기도 했다. 내가 그의 차에서 내리기 전 그가 나의 번호를 물었고, 나는 큰 기대는 하지 않은 채 그에게 번호를 주었다.   집으로 곧장 달려가 그의 ..
봉우리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923클리핑 318
섹스 나누기, 섹스 자원봉사
영화 [파니핑크]   장애인을 위한 섹스 자원봉사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요약하자면 장애인에게도 성욕이 있고 현실적으로 이를 해소하기 너무 어려우므로 장애인을 위한 섹스자원봉사를 조직하자는 내용이었다. (국내에서 조직하자고 주장한 것도 아니고, 외국에는 그런 거 있다던데... 라는 식으로 뉘앙스만 풍겼다.) 정말 괜찮은 생각인 것 같아서 덧글을 남기려고 했다. 그런데 기사에 달린 악플은 봐줄수없는 지경이었다. 욕설에 성인광고에.. 장애인에 대한 비판과 뜬..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25831클리핑 632
우리는 평생 몇 명의 섹스파트너를 만날까
현재까지 몇 명의 파트너를 만나셨나요? 물론 비밀이겠죠. 미래를 알 수 없기에, 더 만날지, 좋은 사람을 만나서 정착할지, 이제 마음잡고 그만할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평생 몇 명의 섹스파트너를 만나는지 세계인들의 통계를 한번 비교해 보시죠.   ㅣ미국의 경우   1. NATIONAL HEALTH AND SOCIAL LIFE SURVEY (NHSLS)     이 통계는, 1990년에 18~59세의 3,000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입니다. 남자는 5~10명이 가장 많고, 여자는 2~4명 정도 된다고 하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975클리핑 655
작은 차이가 명품 쾌락을 만듭니다
영화 [인간중독]   욕망 실현과 욕망 비실현은 당장은 아주 작은 차이로 보일지 모른다. 과정과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그 미세한 차이들이 당장 눈앞에 닥친 절정 획득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하지만, 이의 누적이 향후 주목할만한 감각적 생리적 차이를 파생시킬 수 있다.     ㅣ섹스 준비단계   - 오르가즘 Good 남성은 적절히 흥분된다. 여성은 혈액과 생식샘에서 풍부하게 액체가 분비되어 외음부가 커지고 민감해진다.   - 오르가즘 부족 남성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421클리핑 476
두 노예년의 묘한 관계
영화 [노크 노크]   첫째인 토토와 둘째 아토 이야기를 쓸까 합니다. 저희는 사는 것도 자라온 환경도 직업도 모든 것이 다릅니다. 하나만 같습니다. 같은 주인님을 모시는 슬레이브입니다. 그 아이를 저는 몇 번 만나지 못했지만 매일 아침 인사 저녁 인사를 하지요. 그리고 종종 낮에도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일과를 묻습니다.    어느 날 그 아이가 주인님의 매질을 못 참고 울며 나왔다고 메시지가 오네요. 아토는 저와는 다른 마조끼가 다분한 아이인데 매질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140클리핑 1125
[리뷰] 영화 조선남녀상열지사, 스캔들 - 요부의 진심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때는 조선시대, 어려서부터 유달리 총명함과 미모를 자랑했던 조씨 부인(이미숙). 겉으로는 사대부의 안주인으로 예의와 범절을 지키며 사는척하지만 실제의 조씨 부인은 그와 정 반대이다. 남자를 농락하기를 즐기며 어느 누구에게도 소유되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있다. 학식과 예술에 두루 능하며 미적 감각은 가히 조선시대 최고의 여성이라 하겠다. 그런 그녀에게는 오래 전부터 그녀를 흠모해온 사촌 조원(배용준)이 있다. 조원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571클리핑 1529
세계 여성들의 평균 가슴 사이즈
한국 여성들의 평균 가슴사이즈는A컵이네요. D컵에 해당하는 나라로는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가 있습니다.     ㅣ젖꼭지와 유륜 색     유두와 유륜의 색은 다양합니다. 물론 여성들이 임신했을 때 색이 변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통 색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물론, 계속 어두운 색으로 남아있는 여성도 있죠.      글쓴이ㅣShurek 원문보기▶ https://goo.gl/ztUiY6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820클리핑 812
에너지 오르가즘이 궁금해
드라마 [천일의 약속]   ㅣ에너지의 흐름과 변화 및 증폭의 느낌을 주는 오르가즘   누군가의 질문을 받아서 여기에 포스팅으로 대신한다.   Q. 1. 에너지오르가즘이란 게 정말 존재할까...?   2. 에너지 오르가즘을 불러오려면 어떤 행위가 필요한가?   3. 외부에서 보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의구심이 든다. 호흡에 의한 건가? 마사지? 어떤 기 같은 거? 사기?   A. 나의 분석   1. 오르가즘을 유발하는 행위가 호흡이나 마사지라고 해서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198클리핑 671
대형 마트에서 섹스한 썰
영화 [맛있는 비행]   20대 중반 만났던 그녀와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 국가고시 한번 보겠다고 찌질하게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시절, 그녀는 OO마트 화장품 매장에서 근무했었습니다. 때는 겨울 시즌 행사 기간이었는지 설 기간이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무튼 큰 행사 기간 하루 전날 마트 전 직원들이 행사상품 정리로 늦게까지 야근을 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녀도 예외 없이 야근 중이었습니다. 도서관을 나와 마트에 도착한 시간은 10시쯤이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8975클리핑 458
질 오르가즘과 AFE(Anterior Fornix Erotic) 영역
영화 [구세주]   질 오르가즘에 대해 어느 순간부터 궁금해졌다. 물끄러미 10여 권의 섹스 관련 서적을 응시하노라니 다들 쓰여 있지 않거나 무척이나 애매하게 쓰여 있었다. 순수하게 다른 부위의 동시 자극 없이 삽입에 의한 질 내부의 자극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에 몇 가지 결론이 나왔다.   1. 유방이나 유두 동시 자극은 오히려 방해되는 것 같다. 2. 클리토리스 동시 자극도 오히려 방해되는 것 같다. 3. 자궁 경부 자극이 동시에 있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894클리핑 559
처음 그녀의 가슴에 손이 닿았을 때
영화 [연애의 맛]   처음 여자 가슴에 손이 닿았던 때의 기억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듯합니다. 대학교 후배였고, 아담한 키에 참 예뻤습니다. 학교 앞 원룸에 데려다주며 문 앞에서 애틋하게 뽀뽀해주다가 어느 날은 원룸 안까지 들어갔죠. 아무것도 모르는 터라 떨린다기보다 신기했고, 그저 좋았습니다.   "난 널 지키는 사람이니 더 이상 진도 안 나갈 거야"   말도 안 되는 다짐을 들려주고 똑같이 뽀뽀만 해주고 가려 했으나 뽀뽀가 키스로 변하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742클리핑 216
[인물탐구] 대인의 탄생 - 플레이 보이 휴 헤프너
세상에서 부러울 것이 없는 남자를 꼽는다면 누가 있을까?   최대 강대국의 대통령인 오바마? 아니면 재산이 많은 빌 게이츠? 아니면 절대권력의 김정은? 오, 노노... 그들은 가진 것이 많은 만큼 그에 대한 절대적 비난이나 혹은 독점적 지위로 인한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여기 이 사람, [플레이보이] 최고경영자이자 수석 편집자인 휴 헤프너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울 것이 없는 남자가 아닌가 한다.   대인의 (여자들의) 위용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154클리핑 888
질이 좁네, 넓네? NO! 질은 살아있다
영화 [가면]   수영장에 들어가면 질은 닫혀요. 그럼 질이 좁아서 닫힌 건가? 아니요. 다 닫혀요. 외부 물의 진입이 싫잖아요. 인체가 그렇게 만들어졌나 봐요.   여자가 흥분해서 질 내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를 때까지만 느껴보고는 여자가 섹스 맛을 알고 흥분을 하게 되면 질이 넓어지네 어쩌네! 그래서 허공에 피스톤 운동을 하네! 뭐네 하는 걸 보면 안타까워요. 물론 골반저근 허약으로 그럴 수 있으나, 다 마찬가지... 물렁살의 여자들을 보면 탄력은 짐작이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036클리핑 616
나는 어떤 섹스를 원하는가
영화 [위험한 상견례]   처음 레드홀릭스을 가입한 이유는 한창 욕망에 마구 불타올라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자 함이었습니다. 그 이후, 재미와 함께 유익한 내용, 편협한 나의 사고방식을 일깨우는 재미 등으로 저도 모르게 하루에 몇 시간씩 즐기게 되었습니다. 레드홀릭스를 알게 된 게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저는, ‘어떻게 하면 여자를 뿅~! 가게 할까?’, ‘내 스킬을 어떻게 하면 늘일 수 있을까?’ 정도만 생각하며, 어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439클리핑 445
[처음]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