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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규동생의 퍼팩트 래빗 리뷰
성(性)은 즐겁다, 혹은 즐거워야 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대놓고 즐기는 걸 꺼려한다. 이 글을 쓰는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남들 앞에선 공개적으로 성생활이나 성담론을 대화 소재로 꺼내놓지는 못하니까. 그래도 어쩌랴, 차선책으로 아직은 숨어서라도 즐겨야 하는 것을.    어쨌거나 즐기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 솔로가 아닌 이상 파트너와의 교감을 위해서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서로 몸을 느끼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애정은 더욱 깊어질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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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더러 맏며느리 상이래요
영화 [어벤져스]   “한국에 있을 땐 뭐 하셨어요?”라는 질문을 들을 때면 나는 별 주저함 없이 “성인사이트 운영자였어요.”라고 대답한다. 자칫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나 사이버 매춘업계의 포주쯤으로 오해를 살 수도 있는 대답을 쉽게 할 수 있는 건 그래 봤자 곧이 곧 대로 믿는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길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그랬다. 사람들은 나 같이 생긴 얼굴이 ‘성인사이트 운영자’였다고 하면 그냥, 커피전문점 사장이 자..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107클리핑 306
떡볶이의 딜레마
영화 [Blue Lagoon The Awakening]   가정을 해보자, 당신은 여자. 남자를 한동안 만나지 않았었고 최근 그래도 괜찮은 남자를 만나 잠자리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가 막상 섹스에 돌진하려 샤워실에 딱 들어간 순간 팬티를 내렸는데 피가 묻어있다면?   그런 상황이야 말로 신이 주신 가장 최악의 상황 중 하나 아닌가 싶다. 물론 당신이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흠, 뭐어때’ 하면서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 그와의 첫 섹스를 신나는 떡볶이 제조 시간으로 만..
봉우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104클리핑 635
나는 내가 쿨한 줄 알았다
영화 [fantastic 4] 그 사람은 남로당을 탈퇴하겠다고 했다. 왜냐고 물었더니 곧있으면 결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괜찮아요. 여기 유부남 많아요... 그렇게까지 말했는데, 그 사람은.. 다시 돌아오면 쪽지 날려줘요... 하더니 채팅방을 나갔다. 그렇게 가버린 남자... 어쩐지 자존심 상해서 쪽지를 날리기 시작했다. 그 사람이나 나 둘 중 하나라도 서버에서 튕길까바 조바심 내면서... 오기였다고 생각한다. 곧있으면 유부남 될 거면서 되게 튕기네. 재수없어. 어디 얼마나..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086클리핑 434
냥냥의 페어리베이비 리뷰
처음 상품을 받았을 때, 진짜 휴대폰 장신고리 같이 생겼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크기도 앙증맞고, 포장이나 상품 색상도 핑크색으로 되어 있어서 누가 봐도 여자물건!이라는 생각을 하겠다 싶었고요. 부드러울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송보송해 보인다고 해야 되나? ㅎ   포장을 벗긴 후. 고리도 달고~ㅎ 물건을 살펴 봤어요.   헤드 부분은 생각보다 부드럽지 않았구요. 헤드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360도 돌아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귀엽다는 느낌이 강했..
냥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082클리핑 1662
술과 남자 - 그것은 정말 순수했을까?
첫사랑에 대한 글을 써 보꾸마, 하고는 이런 제목을 붙이고 보니 문득, 테네시 윌리암스 원작에 비비안 리와 마론 브란도가 주연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한 구절이 떠오른다.(연극은 본 일이 없어 모르겠고..) '순수? 순수가 뭔데?' 언제나처럼 음주 시청한 영화라서 대사의 정확도에 전혀 자신이 없지만, 아무튼 내 기억상으로는 블랑쉬(비비안 리)가, '난 당신이 순수한 여자인 줄 알았어!' 라고 비난하는 미치를 향해, 그 박약 같을 만큼 푸른 눈..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73클리핑 1321
불확실한 초능력 2 - 방학 자위
불확실한 초능력 1 - http://goo.gl/3b5Qj8   영화 [High Tension] 종강 그 이후, 꿈을 꿀 수 없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꿈이 꿔지지 않았다. 초원 한복판 초식동물처럼 잠을 이룰 수 없었으니까. 잠을 청할 때면, 풀잎을 뜯어먹는 한 마리 사슴 같은 그녀의 숨결이 머리맡에서 쌕쌕거렸고, 수줍은 듯, 아닌 듯 부드럽게 움직이던 그녀의 손과 역동적인 허리 라인이, 캄캄한 교수실 앞에서의 갑작스런 입맞춤처럼, 천장에서 자꾸 아른거렸다. ‘아, 아니 왜 그렇..
馬陰藏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63클리핑 988
일방적인 섹스가 성기능 장애를 가져온다
영화 [The Bad Lieutenant] 요즘 부쩍 40대 때 고개 숙인 남자가 많다고 한다. 그것을 단순히 사회가 어렵다 보니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만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어떻게 보면 잘못된 섹스 습관이 만들어낸 당연한 결과라고도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흥분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성기가 발기되면 무조건 삽입해서 오랫동안 피스톤 운동만 할 수 있으면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젊었을 때는 ..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62클리핑 672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영화 <클로저>   "나는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하고 싶었을 뿐인데, 글 올리면 뻐꾸기 메일들이 하도 많이 날라와서 짜증나."   "남자친구의 페니스 사이즈에 대한 고민을 쓴 적이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 아랫도리 사진을 찍어서 메일로 보냈지 뭐야. 자기랑 연애 하자고."   "대화도 잘 통하는 거 같고 사는 동네도 비슷해서 차 한잔 마시려고 만났었어. 밤이 늦어서 들어가려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모텔에 가자는 거야. 싫다고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60클리핑 1102
48. 텔레딜도닉스, 21세기의 섹스
영화 [Ex Machina] 채팅방에서 힘겹게 키보드를 두드리며, 야한 얘기를 늘어놓는 것을 사이버 섹스라고 부르던 과거는 이제 과거일 뿐이다. 발전하는 과학기술은 이제 당신들의 새로운 명랑 생활을 충실하게 지원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중이다. 이름조차 황홀한 텔레딜도닉스의 세계에 대해 알아보자. 다음은 2005년 2월 24일 dailybruin의 기사다. 미국 – 텔레딜도닉스, 21세기의 섹스 텔레딜도닉스 - 최근 내가 가장 좋아하게 된 단어이다. 이 단어를 몇 번 빠르게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052클리핑 726
야구는 섹스와 닮았다?
영화 <브레이킹던 파트2>   제가 생각하는 야구는 삶과 정말 많은 부분이 닮아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김제동 씨가 야구와 인생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비유해서 설명하셨는데 저도 듣는 순간 무릎을 치게 되더군요. 오늘 제가 쓸 글은 '남자와 여자, 그리고 투수와 포수'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배터리   야구 용어가 생소한 분들을 위해서 배터리에 대해서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배터리는 투수와 포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38클리핑 1156
섹스테라피로 즐기는 다이어트를 하자
영화 <섹스앤더시티> 다양한 미각과 식욕을 충족하면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 섹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배고픔 같은 식욕을 충족시키는 행위는 별로 부끄러움 없이 자연스러운데 성욕(Libido)을 채우려는 행위는 왜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야만 하는가? '식욕과 성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은 것과 다름없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식욕과 성욕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 욕구이며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생존본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즉 개체..
최세혁소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12클리핑 674
[나는 먹어봤다] 기분을 좋게 해주는 Catuaba
  오늘은 카투아바(Catuaba)를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도 저번 시간에 다루었던 무리아 푸아마와 같이 브라질에서 자생하는 나무껍질로 만든 제품입니다. 카투아바는 과라니어로 '인디언에게 힘을 주는'이란 뜻이라고 해요. 이 카투아바는 한 종류의 나무에서 채취되는 것이 아니라 Trichilia catigua와 Erythroxylum vacciniifolium이라는 학명의 나무 등의 껍질에서 채취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브라질 원주민들은 이 나무껍질 추출물을 그들의 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92클리핑 545
19금 토크쇼 '나의 순결한 19' 현장!
레드홀릭스는 <나의 순결한 19> 토크쇼를 기획한 팀 '척'을 만나 인터뷰 진행과 함께 토크쇼 참여 이벤트도 진행했죠. 그 토크쇼가 지난 12월 19일 낙성대역 오렌지연필 지하1층에서 열렸습니다! 레드홀릭스 이벤트에 선정된 두 팀 뿐 아니라 검정치킨님, 순진한반오십님도 오셨더라구요. 반갑반갑. 아무튼! 레드홀릭스 인터뷰 보러가기 ▷ 토크쇼 나의 순결한 19> 팀 ‘척’을 만나다. 대학생 6명으로 구성된 전시 프로젝트 팀 <척>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88클리핑 716
18. 태국의 트랜스젠더 2
3박4일 슬쩍 훑고 지나가곤 하는 태국의 속살을 포샵질 안하고 고대로 보여드리는 남로당 태국 특파원 룩킁임다. 지난주엔 태국의 트랜스젠더(일명 까터이)들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썰을 풀어본데 이어서 오늘도 변함없이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제 나름대로의 썰을 좀 풀어볼까 함다. 참, 지난 기사의 추윗옹에 대한 내용을 보신 분들이 남긴 리플 중에 가슴 깊은 곳을 찌르는 한마디가 있었는데 '왜 한국인이 가면 바디 맛사지 집에서 글케 더 비싸게 받느냐?' 음 이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987클리핑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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