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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성감마사지'가 뭐에요? - 8(마지막)
영화 [꼭두각시]   이제 오일성감마사지 마무리 단계에 거의 다 왔습니다. 아낌없이 오일마사지를 하세요. 서로 몸이 뒤엉킨 상태로 진하게 키스하고 마사지와 애무로 한껏 달아오르게 합니다. 계속해서 키스하며 여성의 온몸을 휘감듯이 목선에서 겨드랑이를 거쳐 가슴 그리고 유륜을 연결해서 빨아주세요. 이때 온몸으로 여성을 휘감아주셔야 합니다. 이제 리듬에 맞춰서 서로의 몸이 같이 움직일 겁니다. 움직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성은 흥분이 고조되어 다리를 벌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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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하지 못한다면 - 성 흥분 장애상태
영화 [아메리칸 파이 : 19금 동창회]   성 전문가들에 의하면 여자나 남자나 다 성 흥분 장애가 있다고 합니다. 그건 오르가즘 장애를 불러오는 주범이 되고요.   아니라고요? 난 조루나 지루가 아니고 섹스 중 마침표는 어느 정도 찍는다고요?   아니요. 마침표가 다 마침표가 아닙니다.   같은 대상에 대해서나 일반적인 상황에선 전혀 흥분이 되지 않거나, 뭔가 극하게 자극적이 상황이 아니면 몰입하지 못하는 습성이나, 막상 그렇게 해서 시작했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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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청소년을 '보호'하지 않는다
영화 <디스커넥트>   네이버는 점유율 1위를 차지한 2004년 이후로 단 한 번도 최강자의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으며, 오히려 나날이 점유율이 올라 현재 80%에 육박하는 사용자를 거느린 대한민국 제일의 포탈 사이트이다. 한국인은 궁금한 게 있으면 누구나 네이버를 찾는다. 다시 말하면, 네이버는 국내에 파급되는 정보에 대해 상당한 통제력을 가지고 있으며, 막강한 영향력만큼이나 개개인의 인식과 사고방식에 미치는 영향 또한 분명 작지 않다. 그러한 측면에..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252클리핑 833
[청춘정담] B의 이야기 - 돈은 갚아야지 이년아
※ 글이 나간 후 많은 분들이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그중 망우리 사신다는 모양께서 보내주신 친구와의 애틋한 사연, 이번 회에선 그 편지의 전문을 옮겨 드리는걸로 대신하겠습니다.   1 이젠 어디에서 뭘하는지 알수 없는 B에게. 안녕 B야. 우리 서로 못만난지 꽤 오래구나. 잘 지내고 있는거니? 요즘 햇빛이 참 곱더라. 이렇게 밝은 봄날 햇볕을 쬐고 있자니 니 생각이 더 자주난다. 너도 나처럼 어딘가에서 햇볕에 눈감고 나를 떠올리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져.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9252클리핑 440
아리아나그란데의 ZINI 가슴마사지기 문라이즈 리뷰
평소 월경전 증후군이 심했는데, 반갑게도 레홀 체험단에 지니의 가슴마사지기가 통증 완화와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신청했다. 개봉하는 순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역시나 마음에 들었다. 가슴에 착용하는 패드는 누드브라 같은 깔끔한 느낌 촉감이 부드럽다. 컨트롤러는 팩트처럼 디자인되어 있어서 여자를 위한 제품임이 느껴졌다. 무게도 가볍고 추가로 파우치가 들어 있어서 제품의 보관과 휴대성이 용이했다. 가방에 쏙 넣어 어디든 들고 갈 ..
아리아나그란데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246클리핑 707
여자는 사랑을 위해 섹스를 할까?
영화 <바이 더 씨>   흔히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남자는 육체적 쾌락을 위해 섹스를 하지만 여자는 사랑을 위해 섹스를 한다'고 말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사랑이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사랑은 섹스와 달리 상당히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생각한다. 그리고 사랑에는 희생이라는 고귀한 정신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남자는 육체적인 쾌락을 위해 섹스를 하고 여자는 사랑을 위..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237클리핑 734
공블리의 텐가 이로하 미니 리뷰
이로하를 받기 전엔 디자인과 색감이 예뻐서 궁금했고 그립감 또한 어떨지 궁금했어요. 또 제가 가지고 있는 토이들은 너무 ‘나는 섹스토이다’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 제품은 정말 토이인듯 아닌듯한 팬시모양에 무척 마음에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죠.   받자마자 찍어봤어요. 케이스까지 넘 귀여운 듯   자세히 보니.. 핸드크림 케이스 같은 귀여움..!   무슨 색상이 올까 엄청 궁금했는데 노란색과 하늘색의 밤 모양 토이가 뙇! 하고 왔네요. 받..
공블리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229클리핑 918
[청춘정담] I의 이야기 - 기억하고 있어
  이 이야기는 I가 대학시절, 어느 여학생을 알게 된 시점에서부터 시작 된다. 그리고 이 처음은 그 후 아주 길고 오래 끄는 이야기의 자그마한 시작일 뿐이다. 그는 이 이야기를 어떤 노트에 적기 시작했는 데, 그 겉표지에는 아직 제목이 붙어 있지 않다. 어쨌든, 오프닝. 페이드 인. ㅡ 1 다양한 과의 다양한 학생으로 이루어진 교양과목 수업 첫날. 강의가 막 시작 되려 할 때 한 여학생이 뒤늦게 들어왔다. 그녀가 들어오는 순간 강의실엔 생기로운 공기들로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228클리핑 476
섹스, 10번 나가서 3번만 치면 돼
영화 [라임라이프]   인기리에 방영됐던 프로그램의 유행어인 낮져밤져, 낮이밤져, 낮져밤이, 낮이밤이 기억나시나요? 내용은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잠자리를 4가지로 분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낮져밤이가 최고인 이상한 질문입니다.   전 솔직히 왜 낮져밤이가 되어야만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밤이가 항상 밤이 일리도 없고, 밤져가 항상 밤져 일리도 없을텐데 말이죠. 제가 굳이 분류하자면 저는 낮져밤져 이지만 낮이밤져든 낮이밤이든 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217클리핑 363
마쉬멜로우_의 G스팟파인더 리뷰
  평소 삽입섹스를 할 때 다리가 공중에서 갈피를 못 잡는 게 고민이었어요. 골반과 다리 쪽에 힘이 많이 들어가니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더라구요. 'G스팟파인더'가 제 고민을 해결해줄 것 같았어요. 이름 그대로 G스팟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게 자세를 잡아주는 제품이거든요.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검은 비닐 포장을 뜯자 제품이 든 박스가 나왔습니다. 사실 제품 모양은 전혀 외설적이지 않은데 박스 디자인이 노골적이어서 버릴 ..
마시멜로우_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216클리핑 630
포르노, 선택의 기회를 달라!
영화 [don jon]   먼저 주장해 보자. “포르노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유사이래, ‘성’이라고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쾌락의 추구는 그것을 규제하는 사회의 공적정책과 대립하며 항상 첨예한 전선을 형성해왔다. ‘성’ 또는 ‘성행위’가 개개인의 삶에서 더없이 중요한 영역이지만, 그러한 개인들을 통제해야 하는 사회로서는 ‘가’와 ‘불가’의 영역을 구분 짓는 것이 필요했으리라 본다. 그리..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214클리핑 779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18화 당신과 섹스 맞춰가기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18화 당신과 섹스 맞춰가기   보이스 : 켠 글쟁이 : 즐거운사라 『사실 섹스를 엄청 하고 싶지는 않았다. 몽정하고 난 뒤라 섹스에 대해 약간의 의무감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우리는 연인이니까 섹스가 대수로운 일은 아니었다. 선생님도, 우리의 분위기도, 나도 유연하고 따뜻해지고 싶었다.   대충 샤워기로 몸을 훑고 나와 누워 있는 선생님 앞에 무릎 꿇고 앉았다. 나에게 노래 한 곡을 요청하기에 나는 악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201클리핑 801
[성물기행] '남근석' '여근석' - 국립민속박물관 장승동산
지금까지 소개한 서울 안산의 남근바위, 진관사 계곡의 여근석 홍류동은 일부러는 아닐 테지만 어째 성물이 자리한 곳이 그리 높은 산이 아니라도 봉우리나 언덕, 그리고 계곡이었다. 그래서 가는 길이 편하지 않아 산을 좋아하지 않는 이상 일부러 찾아가기엔 접근성이 대략 좋지 않다. 본인 역시 등산을 즐겨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그런지 매번 발바닥에 물집이 몇 개 생기기는 했다. 그리하여 이번엔 이 몸도 편하게 다녀보고 혹여 관심 있는 독자들이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196클리핑 793
섹파에 대한 고찰(考察)
영화 [미인도]   나는 개인적으로 ‘섹파’라는 말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물론 ‘섹스 파트너’라는 말은 맞기는 하지만, 왠지 '섹파'라는 말로 내 상대방을 쉽게 단정 짓기는 싫어지는 마음에서 그런가 보다.   주된 목적이 ‘섹스’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단지 동물적인 섹스가 아닌, 같이 있는 동안은 내게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나이기에,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다. 함께 있는 그 시간만큼은 내 사람이고,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182클리핑 623
저랑 폰팅하실래요?
영화 <나의 PS 파트너>   요즘 들어 문득, 아니 자주 외롭다. 물론 나는 외로움은 인생에 있어 영원히 가져가야 할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외로운 건 외로운 거다. 어쩔 수 없다. 느껴지는 걸 뭐 어쩌겠는가. 외로움의 실체를 파악하거나 혹은 그럴싸한 말로 포장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주는 느낌이 약해지는 건 아니다.   다들 외로울까? 다들 외롭겠지? 그렇겠지? 지금 막 사랑을 시작해서 그 설렘 때문에 심장이 쿵쾅대는 상황이 아니라면 다들 좀 외롭..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180클리핑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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