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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리아 블랙홀 시리즈 - 수지 리뷰
** 본 리뷰는 이제는 없는.. 레홀팀 식빵맨의 리뷰입니다.   인생 첫 섹스토이 리뷰! 제말리아 사의 ‘수지(Susie)’ 가 되겠다.  케이스에 프린팅된 제품 형태가 마음에 들어 고른 제품이다. 제말리아의 오나홀 제품들마다 그려진 엉덩이가 관능적이다.   제품 씰을 뜯어내고 꺼낸 제품은 생각보다 아랫면이 슬림하다. 마치 트로피를 연상케 하는데, 사용하는 모양새가 영 흉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뭐 어때? 내 자지를 안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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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적 갈등을 만들었나
영화 <클로저>   남녀 불평등 사회에서 평등 사회로 옮겨가면서 남자들은 심한 갈등을 경험한다. 예전에는 여자를 임신만 시키면 자기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는 여자들 스스로 자신의 성욕을 인정하고 오르가슴을 통한 성적 만족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성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면 짜증을 내고 은연중에 남자를 무시한다. 그러다 보니 남자들은 어떻게든 여자를 만족하게 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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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영상칼럼] #2 부부갈등의 원인은 섹스밖에 없다
[아더영상칼럼] #2 부부갈등의 원인은 섹스밖에 없다 대한민국 성 전문가들의 섹스구루로 불리는 아더 조명준 영상칼럼입니다. 2회 주제로 "부부갈등의 원인은 섹스밖에 없다"를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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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달의 한면만을 바라보고 있다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우리는 상대를 보면서도 ‘자기 안에 맺힌 상’으로서 본다.   인간의 시선은 유년기를 지나 성장기를 통해 어느 정도 형성되어 버리고 굳어지는 것 같다. 자기의 몸을 변화시킬 수는 있지만, 시선을 변화시키기는 힘든 건지도... 자기가 만든 색채가 묻은 안경을 쓴 대부분 사람들은 타인과 같이 살면서도 자기 시선 속의 세상을 본다. 우리는 같은 대상을 보면서도 서로 다른 모습으로 본다. 아마도 필연적으로 그러하게끔 되어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566클리핑 613
파자마 입고 침대 데워주는 이색 직업 등장
파자마 차림으로 침대에 들어가 잠자리를 따뜻하게 덥혀주는 서비스가 조만간 영국에서 등장한다.(사진=빅토리아 이바초바 웹사이트) 파자마 차림으로 차가운 침대에 들어가 잠자리를 따뜻하게 덥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첫 ‘침대 보온 관리사’(bed-warmer)가 조만간 영국에서 등장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러시아 여성기업가 빅토리아 이바초바(21)가 세계 첫 ‘침대 보온 관리사’로 일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녀..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559클리핑 394
음양사상과 도교의 논리에 기반한 축첩문화
영화 [어우동] 젊은 여성들이 돈 때문에 첩이 되는 ‘얼나이(두 번째 가슴이라는 뜻으로 첩을 말함)’ 문화의 확산으로 중국 사회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불륜을 막아주는 ‘내연녀 퇴치 전문가’까지 등장했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기혼자와 ‘특수관계’를 맺어 가정을 파탄 내는 학생들을 제적시키는 등 엄벌에 처하고 있다. 하지만 얼나이들은 당당하게 자신을 ‘커밍아웃’ 하고 있으며, 얼나이들끼리의 모임까지 생겨났다. &lsquo..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542클리핑 569
소년 고자와 기우제
영화 <카모가와 호르모>   <단군신화>에 보면 환웅이 풍백과 우사, 그리고 운사를 거느리고 곡식·인명·질병 등 360여 가지의 인간사를 다스렸다고 했으니 고대의 신권군주는 백성의 생존을 위해 풍년이 되기를 빌고 비가 오기를 비는 등 종교적 행사와 백성을 다스리는 일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진평왕 50년 여름에 큰 가뭄이 들어 장(市)을 옮기고 용을 그려서 비를 빌었으며(眞平王 五十年 夏..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531클리핑 575
공블리의 앙부땅 페로몬 롤온 리뷰
페로몬 향수 광고는 몇번 보았지만 효과가 정말 있을까 하는 생각에 선듯 구매까지는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레드홀릭스에서 체험단 상품으로 올라와 신청했지만 제품이 배송되어 오는 동안에도 과연 효과가 있을까 반신반의했습니다. 남자용이 블랙, 여자용이 화이트 뒷면은 특성, 전성분, 사용방법 등이 있구요 제품이 도착하고 관찰 해 보니 우선 케이스가 금색 글씨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었고, 향도 전혀 없었으며 롤온 타입이라 원..
공블리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518클리핑 551
교감섹스 3 - 욕구에 사로잡히면 교감하기 어렵다
미드 [true blood]   섹스는 느낌의 세계. 말이 필요없다. 자신의 느낌이 곧 파트너의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느낌의 "안테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때가 있다. 파트너가 느껴져야 하는데 영 감지를 못하는 것이다. 음양융합이 일어나야 하는데 전혀 융합되지 않는다. 내 상태가 파트너의 상태여야 하는데 파트너는 "나는 아니거든!"이라고 한다. 각 자 자신의 상태만 있을 뿐..
샥띠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493클리핑 787
교감섹스 2 - 음양에너지 융합
미드 [suit] 정념단계에서 남자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것은 여자가 흥분이 되는지 안되는지 알아차리기 몹시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가 흥분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어떤 반응을 보이냐고 묻곤 한다.  여기에서 질문. 남자는 정말 여자의 흥분과정을 못 느낄 만큼 무감각한 것일까? 그래서 엉뚱한 곳을 헤매고 필요한지 필요없는지도 모른 채 그냥 애무해 대는 걸까? 흥분이 떨어지고 있는데도 눈치없이 계속 한 곳를 똑같이 파고 있는 걸까? 그에..
샥띠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477클리핑 635
“누드사진 찍으며 위선과 싸워왔지요”
고교 때부터 사진을 찍어온 ‘누드사진의 대부’ 이재길 교수가 대구 대명동 계명대 캠퍼스 연구실 건물 앞에서 제자의 카메라에 담겼다.  “누드사진 찍으며 위선과 싸워왔지요” [섹스 파이오니아] 누드사진 개척 이재길 교수  ① ② ③ 대구 계명대 미대 아트앤미디어학부 이재길 교수(65)의 연구실은 사진액자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오는 10월에 열릴 ‘이재길 사진 50년 정년 회고전’에 전시될 사진들이다. 대부분이 여..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472클리핑 752
섹스만 없었으면 인간은 행복했을까?
영화 <우리 선희>   알랭 드 보통은 <인생학교 – 섹스>의 맺음말에서 ‘성욕이란 게 없었다면 우리는 훨씬 행복했을지 모른다.’고 말한다. 과연 그의 말이 옳을까? 그래서 그런지 최근 영국의 생물 노인학 교수인 알렉스 자보론코브(Alex Zhavoronkov)는 <늙지 않는 세대(The Ageless Generation)>라는 책에서 성관계를 포기하면 150세까지 살 수 있는데 “사랑을 하고 결혼과 아이를 키우는 등의 인간 일상사는 인간의 에너지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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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쮸걸의 앙부땅 페로몬 롤온 우먼 리뷰
페로몬 향수라고 하니 정말 이성을 유혹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호기심이 생겼다. 게다가 이전부터 알고 있던 일명 페로몬 향수(거의 가짜)들은 외관부터 여자와 남자가 뒤엉켜 있는 그림과 함께 한글로 페.로.몬.향.수 이렇게 적혀 있다. 실제로 보면 더더욱 조악해 뿌리고 싶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이 제품은 전혀 그러하지 않았고 있어보이는 외관에.. 페로몬이라는 말 자체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발표가 난 날부터 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용하기 전과 ..
쮸쮸걸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471클리핑 688
교감섹스 4 - 성행위로만 접근하면 교감에 실패한다
영화 [love and other drugs] 육체적인 사랑을 "성행위"라는 좁은 시각으로 접근하면, "육체적 감각", "육체적 사랑"으로 연인들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의 행위가 상당히 제한된다. 예를 들면 섹스를 할 때 무조건 흥분시키기 위해 성감대를 자극하는 것처럼 말이다. 애무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섹스는 남녀구분 없이 무조건 성적인 애무, 성적인 접촉, 성적인 행위로만 일관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섹스를 망친다. 섹스..
샥띠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462클리핑 454
마카오의 성인 엑스포!
마카오에서 열린 아시아 어덜트 엑스포! 그 아름다운 현장으로 부르르가 다녀왔습니다. 5성급 호텔의 위용과 각종 섹스토이와 쇼를 한눈에 //_//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5460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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