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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사건
  몇년 전, 여름밤 해운대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실질적으로 까대기엔 관심이 크게 없었고, 여자들끼리 편하게 술 먹자는 취지에서 소주에 콜라를 태워 마시며 치킨을 뜯고 있었다. 몇 명의 남자들이 다가와 같이 놀자고 수작을 부렸지만 연신 거절을 하면서 술을 먹고 있었는데 우리의 눈에 핫가이 무리가 포착됐다. 오, 시발. 내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나머지 애들도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저런 인류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라며 침까지 흘..
味女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071클리핑 774
[real BDSM] 너에게 나를 보낸다
왜 학대당하고 싶을까? [변태가 되는 길] 편은 필독이 ‘실제 SM 경험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대목에서 끝이 났다. 실전 없는 이론은 빈 수레나 다름없었다. 실전경험이 있어야 했다. 아무리 SM의 피가 끓어 넘치는 녀석이라고 해도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다면 진정한 SMer라고 할 수 없다. 물론 ‘진정한 SMer’ 따위 되고 싶은 생각 없다. 이건 ‘진정한 이성애자’나 ‘참다운 동성애자’처럼 뜬금없는 말이다. 나는 다만 첫 섹스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065클리핑 934
태국에서 SM하기2
> 지난 시간에서는 태국에서 그녀와 나의 SM 플레이와 플레이 중 난입한 두명의 백인 남성에 의해 벌어진 캐안습 상황까지를 이야기했다. 그 때 우리는 방콕 모처에 있었고, 이번 글에서도 역시 방콕에서의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한다. 미리 말씀드린대로 이번 칼럼은 방콕의 SM클럽 탐방기. 이 정도 클럽에 가 보려면 팟봉, 나나 등 쑤쿰윗에 위치한 방콕의 대표적인 환락가를 방문해야 한다. 방콕도 서울이나 부산처럼, 인구유동과 손님(태국의 경우는 주로 외국인들)들이 많..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2053클리핑 741
[암스테르담 출장기] 11탄 숨겨진 에로티시즘을 발견하다 - 에로틱뮤지엄 1부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1탄으로 소개할 곳은 암스테르담 홍등가 중앙에 위치한 에로틱 뮤지엄이다. 시기별로 다양한 에로틱 컬렉션이 수집되어 있으며 일부는 판매를 하고 있다.  고리타분한 것들이 많겠지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암스테르담은 뭔가 다를까 싶어 선택한 곳이다. 물론 나와 함께 한 동행1은 핍쇼를 보러 갔다. 새퀴.. (핍쇼 - 링크) 이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건 ..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1 조회수 22039클리핑 1272
섹스폭탄을 통해 본 섹스의 의미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흔히 동물의 섹스는 오로지 종족 번식을 위한 수단이라고 말한다. 결과만 놓고 봤을 때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한 마리 동물 입장에서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그저 쾌락을 즐기는 게 아닐까? 물론 발정기가 있어서 인간처럼 일년 내내 섹스 생각만 하는 건 아니지만.   1941년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때, 미 중앙정보국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최전선에 배치된 병력에게 `섹스폭탄`을 투하한 것이다. 섹스폭탄? 선뜻 상상이 되지 않는..
오발모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013클리핑 1033
9시 뉴스와 첫 섹스
영화 [브루스올마이티] The First Time.  어른이 되는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  함께하는 이와 오랫동안 사랑하고 싶은 설레던 마음이 동반되는 아름다운 거사. 대부분의 여자들에게는 잊지 못할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여자들이 있다.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음에도 사귀고 있는 상대의 간절한 구걸에 적선하듯 첫경험을 희생하는 사람도 있고, 원하지 않은 상대와 술을 핑계로 일을 치르는 경우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강간도 있다. A는 첫 경..
강디아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012클리핑 869
불륜을 일으키는 요인 8가지
성 만족도가 낮은 남녀는 바람 피울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불륜은 부부 또는 연인 관계에서 부닥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 중 하나다. 그렇다면 커플 사이에서 배신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은 무엇일까. 영국 매체 ‘미드데이 닷컴’이 ‘부부 또는 연인 관계에서 불륜을 초래하는 8가지 요인’을 소개했다.   1. 높지 않은 성 만족도 한 연구 결과 성 만족도와 관련해 불안감이 있거나, 불륜에 대한 우려가 없..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005클리핑 1052
마력의 스타킹
영화 <졸업>   내가 만약 스타킹의 시초인 중세시대에 태어났다면, 혹은 아직까지도 스타킹이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다면. 나는 남자를 사랑했을지도 모른다. 페티쉬란 갈수록 늘어가고 디테일해지지만, 나는 포괄적으로 고르라고 한다면 단연 스타킹을 꼽을 것이다. 친구, 부모님 누구에게도 말한 적은 없지만, 나는 사실 유치원때부터 스타킹을 좋아했다.   밝은 미소와 푸근한 인성을 가진 선생님은 하늘하늘하고 뽀송뽀송한 앞치마 속에, 도발적인 미니스커트와..
무슨소리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1879클리핑 954
장애인의 性
영화 <섹스 볼란티어>   1. 평범남으로 일상생활을 하다 중도에 교통사고로 척수 장애인이 된 30대 A씨와 역시 평범녀로 그 사람 A와 사랑에 빠진 B녀 그들에게 결혼생활은 가능한 것일까?   2. 몸을 가누기도 힘든 뇌성마비 장애인의 삶에, 번식 혹은 욕정에 의한 '섹스'란 없는 것일까?     당신은 겉으로 멀쩡하게 생겼다 하더라도 가진 게 없다거나 배움이 부족하다면 그 사람의 인격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글을 읽는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1816클리핑 862
[real BDSM] 섭의 사물화(능동성까지 제거)
안녕하신가? 저번 시간엔 섭의 동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는 원칙적으로는 평등한 둘 이상의 인간이 서로의 격차-높낮이-를 벌리는 방식 중의 하나다. 섭의 동물화란 무엇인가? 가학자에 의해-혹은 피학자의 동의에 의해- 피학자가 동물의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 때 일시적으로 피학자로부터 인격이 제거되고, 따라서 주체인 인간에 의해 관찰되고 제어되는 객체가 되는 것을 말한다. 물론 여기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첨가되기도 한다. 다음의 사진을 보자.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1811클리핑 595
권태기라는 것
영화 <사랑의 블랙홀> 어떤 일이나 관계에 대해 ‘관심이 없어지고 시들해져서 생기는 싫증이나 게으름’을 권태라고 한다. 권태기 역시 사전에 보면 ‘부부나 연인 간에 서로에 대해 흥미를 잃고 싫증이 나는 시기’라고 정의하고 있다. 진화심리학에서는 3년이 지나면 애착과 사랑의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권태기가 온다고 말한다.    ‘너 없으면 못산다!’고 외치던 사람들이 어느 날부터 ‘너 때문에 못 살겠다’고..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1800클리핑 988
남자가 그 곳을 만지는 이유 5가지
남자가 성기를 만지는 것은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최적의 위치를 찾아주기 위해서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결혼 1년차, 정 모씨는 결혼 전에는 몰랐던 사실을 발견했다. 남자들은 자주 자신의 성기를 만진다는 것. 주말 오전 소파에 드러누워 텔레비전을 볼 때나, 팬티 바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넷을 할 때도 그의 손은 자주 그 곳을 향했다. 도대체 왜, 남자들은 무의식중에 계속 자신의 성기를 만지는 걸까? 미국 남성웹진 애스크맨이 최근 남자들이 성기를 만지는 이유..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1724클리핑 590
포르노, 이런 새빨간 거짓말
영화 <러브레이스>   <자본론>을 쓴 칼 마르크스는 이데올로기에 대해 이렇게 썼다. "그들은 그것을 모른 채 행하고 있다."* 현대에 와서 슬라보예 지젝은 이 말을 이렇게 뒤집었다. "그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것을 하고 있다.”** 그는 자본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이 말을 했다지만, 포르노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설명하기에도 유용하다. * "They don't know it, but they are d..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1701클리핑 876
남자들은 얼마나 자주 자지를 만질까?
남성분들에게 묻습니다. 하루에 몇 번이나 자지를 만지시나요? 몇 번이나 손이 가는지 세어 볼 수도 없고 거의 무의식 중에 손이 갈 겁니다. 팬티 안에 살짝 틀어져 불편해진걸 잘 자리잡게 끔 도울 수도 있을 것이고, 삼각팬티라면 공기 좀 통하라고 시원스레 한번 뒤집어 줄 수도 있고요. 또는 습관적으로 만질 수도 있죠. 미국 남자들은 얼마나 자주 많이 자지를 만지는지 살펴봅시다.   ㅣ하루에 자지를 만지는 횟수     43%: 6번 이상 28%: 3-6번 18%: 1-3..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1695클리핑 687
[남성필독] 조루의 감각치료법 Stop-Start
영화 [rocky 2] Stop-Start는 자지에서 느끼는 감각의 자각 수준을 체계적으로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1989년에 카플란(Kaplan)이 제시한 개인 훈련 방법이다. 조루를 극복하게 하기 위해 이 방법을 5단계로 나누어 일주일에 1∼3회 정도 훈련을 하도록 만든 것이다. 자지는 자극하면 생리적으로 사정을 참을 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것을 '돌아올 수 없는 지점'이라고 한다. 쾌감을 10단계로 가정했을 때 사정 반사가 시작되는 '돌아올 수 없는 지점'..
아더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1689클리핑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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