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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콘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쑥스럽지만 간단히 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제 이름은 ‘로’라고 하구요, 저는 여러분의 가까운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강의실에서 당신의 대각선 앞쪽에 늘 앉는 여대생일수도 있구요, 같은 사무실에서 다른 생각을 하며 같은 일을 하는 직장 동료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그 커피를 마신 커피숍에서 일을 하는 아르바이트생 일수도 있구, 큰 맘 먹고 친구들과 큰 돈 쓰러 갔던 모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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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스 길이에 집착하는 그대, '아이고 의미 없다~'
드라마 <마스터 오브 섹스>   나의 오랜 섹스파트너인 S양은, 종종 최근에 클럽에서 만나서 원나잇을  즐긴 남자들에 대해 재잘거리는 것이 일상이다.   "근데, 걔 꺼 하드웨어는 좋은데, 그게 너무 아깝더라."   "그래?"   아쉬움이 진한 크림치즈처럼 묻어 나오는 게 수화기 너머로 느껴질 정도였다.   "자기 꺼가 길다고 자랑하더라고. 들어갔다 나왔다 왕복 시간이 길다고 말이야..."   "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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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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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페니스의 맛은 사람마다 다르다!   영화 [another gay movie] 남자의 좆이 그저 살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어린(?)시절... 열 십자로 누워 하릴없이 천장만 바라보며, 페니스를 몸 안에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하늘이 두쪽 날것으로 믿었던 안타까운 날들이 있었다. 재수없게도 말이다. 하지만, 서른이 넘어가면서 번개처럼 떠오르는 깨달음이 있었으니... 좆은 그저 살덩이가 아니오, '좆의 맛'이란 것 또한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것. 그리고, 혼자 열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1437클리핑 456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수리공
여자 혼자 사는 집은 위험합니다 수리공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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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예술] 페티시즘, 하이힐 매니아
  [no title] from 'Ways and Means' 1976-7 > 타이트한 검정색 보디수트에 팔꿈치를 덮는 긴 가죽장갑,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미끈한 가죽부츠, 아찔한 하이힐... SM잡지의 한 장면 같은 위의 이미지는 영국의 팝 아티스트 알렌 존스(Allen Jones)의 작품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알렌 존스의 1960-70년대 작품을 통해 페티시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알렌 존스는 1937년 생으로 혼시 미술학교(Hornsey College of Art)와 왕립 미술학교(Royal College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1421클리핑 1057
아무나 스윙어(swinger)인 척 하지마라!
스윙잉이란 무엇인가?   속되게 말하면 우리 말로 돌림 빵이라 할 수 있다. 단, 돌림빵이 집단 강간 등의 성 폭력을 뜻한다면, 이 스윙잉은 반드시 참여자들의 합의 하에 이루어 지는 그룹/교환 섹스를 뜻한다. 얼마 전 이라크 파병 건과 맞먹을 만큼 대형 이슈로 부각 된 바 있던 사건 -스와핑이단순한 부부 교환 만을 뜻하는 데반해, 스윙잉은 파트너 교환을 포함한 그룹 섹스, 3자 섹스, 내 남편이 다른 여자와 떡 치는 장면을 보며 즐거워 하기 등의 모든 행위를 포함..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1373클리핑 902
내가 경험한 환상적인 자궁의 움직임
영화 [피와 꿀의 땅에서] 우리는 다 조금씩 판타지를 가지는 것 같다. 환상 속을 걷고 싶다. 때론. 나 또한 판타지가 있었다. 금기된 행위를 열망하는, 질척한 본성 저 밑바닥에 있는 끈적한 판타지. 그러나 쉽게 이룰 수도 없고 어쩌면 상상일 뿐 진짜로는 바라지는 않을 수도 있다. 행동으로 옮겼을 때 다 행복한 것도 아니리라... 판타지… 환상... 환상적인... 누군가에겐 신기하게 들렸던 나에겐 환상적인 자궁의 노래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본다. 비교적 감성을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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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원정대, 비하인드 스토리(설렘주의)
ㅣ용산전자랜드 옥상주차장, 너에게로 가는 사다리   지금껏 글을 읽어주신 분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우리 원정대는 남녀가 한팀이다. 지난 글들에 남자요원, 여자요원으로 불리며 종종 등장해왔다.      사실 두 요원은 핫플레이스 원정을 하기 전에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러니까 둘은 한팀인 듯 한팀 아닌 한팀 같은 상태였던 것이다. 아무튼 용산전자랜드는 그들이 두번째로 원정을 떠난 장소였다.     사다리를 올라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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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간 섹스 가이드라인] 2. 초대를 하는 경우(초대남/초대녀)
영화 [이 투 마마]   ㅣ초대를 하는 경우   초대를 하는 경우는 보통 커플이나 부부의 경우가 많습니다. 솔로가 초대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는 초대라기보단 오프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초대를 하려는 경우에 경험이 없는 커플의 경우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서로 간의 성향 파악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로 두 사람 모두 다자간 섹스에 대한 관심과 판타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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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듣고 싶어 하는 말 TOP10
영화 <러브, 로지>   “남자는 눈을 통해 사랑에 빠지고, 여자는 귀를 통해 사랑에 빠진다”라는 말은 꽤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말, TOP10을 소개한다.     10. 오늘 하루 어땠어?   이 말은 당신이 그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녀의 기분과 생각을 듣고 싶어하는 사려 깊은 남자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녀가 당신에게 털어놓는 고민에 대해 공감과 연민을 보여 준다면 점수를 딸 수 있겠죠. 가끔은 그..
펜트하우스 TV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1236클리핑 956
의학적으로 성관계가 자위보다 좋다
영화 <몽정기2>   인터넷이나 잡지에 ‘자위는 좋은 것’이라거나 ‘자위 잘 하는 법’과 같은 글이 참 많다. 자위는 의학적으로 해롭지 않으므로, 성 생활에 보조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동의한다. 하지만 도를 지나쳐 성관계보다 자위가 좋다거나 자위를 잘해야 성관계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성관계(penile-vaginal intercourse)가 좋을까? 아니면 자위(masturbation)가 좋을까?   가능하다면 자위보다는 성관계..
두빵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1223클리핑 793
섹스와 사랑의 감정은 다르다
“아, 이건 정말 실수였어.” 알고 지낸 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아직 서로에 대한 감정도 확인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알몸으로 함께 누워있는 것이다. 그것은 술김일 수도 있고 성욕 때문일 수도 있다. 여행을 가서 분위기에 휩싸여 가깝지 않은 사람과 섹스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 머리는 멍해지고 간밤에 내가 무슨 짓을 한 걸까 하는 허탈감이 생길 수 있다. 그러면서도 옆에 있는 상대가 여전히 낯설게만 느껴진다. 이처럼 섹스라는 것이 ..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1196클리핑 906
고학력자의 섹스는 더 변태적인가
사회적으로 섹스의 문제가 불거지게 되면 전문직, 고학력자, 사회지도층, 상류계층 등의 변태적 섹스라면서 비난하고 지탄을 보내는데, 이는 이유 없는 반감의 극명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섹스는 각 개인의 관점에 따라서 정상적일 수도 있고, 변태적일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인 섹스의 문제점을 제기하게 되면 꼭 이러한 사람들만이 변태적으로 섹스를 즐긴다면서, 역으로 많은 일반 사람들은 겉으로는 매우 심한 비난을 하면서 만족감을 갖지만, 상대적인 ..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1185클리핑 1139
애무를 가르쳐주마 - 비빈다고 능사는 아니다
드라마 [더킹] 여기까지 오면서 거듭 강조했던 부분은, 흔히 알려진 애무 스팟을 그저 비비고 빠는 것만이 애무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애무의 방법론이라는 것 자체가 광범위하고 불확실하고 애매하기 이를 데 없다.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성감대는 사람마다 너무나도 다르고, 이를 자극하는 방법 또한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좋아 죽더라!'고 하는 정리는 존재할 수 없다. 애무에는 왕도(王道)도 없고 정도(正道)도 없다. 여기에 소개하..
츄선생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1171클리핑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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