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팩토리 베스트 토크
BEST 팩토리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여성, 자신의 성기 들여다보기
영화 [엑스맨 : 퍼스트클래스] 남자들과는 달리 여자는 자신의 성기를 일부러 보려고 하지 않는 한 그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잘 알지 못한다. 남자들의 성기는 밖으로 드러나 있기 때문에 소변을 볼 때마다 항상 그것을 보게 된다. 게다가 어려서부터 '그놈, 고추 한번 실하게 생겼네!'라는 것과 같은 말을 자주 듣다보니 자신의 성기를 남에게 보인다는 것에 대해 크게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렇게 수시로 자신의 성기를 보기 때문에 자기의 눈에 익숙해져 있는 성..
아더 뱃지 5 좋아요 2 조회수 17696클리핑 1413
시작은 언제나 사소하다
* 본 글은 BDSM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이해도가 낮은 사람에게는 거부감 혹은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읽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폭력과 BDSM의 경계를 모호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살며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BDSM은 반드시 상호 협의와 신뢰, 안전을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영화 [시크리터리] 발단이 뭐였을까, 남은 버섯전골이나 도미노피자? 아님 데낄라 몇 잔이었을까. 미주알고주알, 쓰는 글마다 남자친구에게 컨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7696클리핑 1076
[암스테르담 출장기] 9탄 홍등가에 있는 섹스토이샵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업무로 출장기 업로드가 뜸했습니다.. 반성하고 최대한 일주일에 두편씩 올라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암스테르담에는 다양한 테마의 섹스토이샵이 없다. 유명하다는 곳은 찾아다녀봤지만 "괜찮은데?"하는 곳은 하나도 없었다. 그래도 그나마 괜찮았던 샵을 사진으로 남겼다.     제일 처음 간 곳은 SM art 라는 BDSM&Fetish..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1 조회수 17695클리핑 1268
마사지에 관한 9가지 이야기
영화 [비스티 걸스]   마사지에 대해 한 말씀드려요. 스킬이라기보다는 사전에 알아 두면 좋을 내용입니다.   1. 시작하기 전 손을 비비자. 좋은 기운을 주자.   기본적으로 내 온기를 상대편에 주는 행위이므로 손을 비비면 좋은 기운이 자연스레 발동합니다. 그리고, 시작하기 전 내 좋은 기운을 상대편에게 전달해야지 하는 좋은 마음을 가지도록 잠깐 기도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와 동시에 상대편의 나쁜 기운이 나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기도하는 것..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7692클리핑 758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
영화 <클로저>   "사랑이냐, 돈이냐?"   마치 신파극의 한 대사 같지만 이런 갈등을 현실에서는 너무 많이 겪는다. 그러나 신파극에서는 언제나 사랑이 더 중요한 것처럼 말한다. 여자가 돈 많은 남자를 선택하면 결혼 전에 그렇게 적극적이던 남편도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가진다. 마치 돈이 많으면 남자가 타락할 수밖에 없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또 돈을 선택한 여자는 언제나 불행해질 수밖에 없는 것처럼 묘사를 한다. 이런 신파극에 매료된 사람들..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7681클리핑 1194
로이의 섹스카드게임 SG플레이카드 리뷰
페북을 보다가 우연히 레드홀릭스에서 체험단을 뽑는 것을 알게된 후 부랴부랴 신청을 하여 체험단이 된 후에 처음으로 받은 SG플레이카드입니다. 이 카드를 신청한 이유를 말하기 전에 제 소개를 해야겠네요. 저는 멜돔입니다. 즉 성향자(SMer)죠! 제 여자친구도 성향자입니다. 그래서 에세머들 끼리 이런 플레이카드를 가지고 놀면 어떨까 싶은 마음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커플은 에세머 커플이다 보니 당연히 섹스에 대해서 소통도 많이 하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
로_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7665클리핑 4458
할머니가 들려주는 성(性) 이야기
  태어나기도 전부터 우리는 섹슈얼한 존재들이다. 우리의 탄생은 성에 근거하였고, 마지막 숨을 내뱉는 순간까지 성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평생 동안 우리가 접하는 성적인 경험(그게 상호적이든 일방적이든 자신과의 은밀한 연애든)의 총량은 얼마나 될까? 그 경험에 대한 무궁무진한 의구심과 호기심과 궁금증은 어떻게 풀 것인가.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라고 하면 아랫목에서 고구마 까 먹으며 듣는 옛날 이야기를 먼저 떠올린다. 그런데 캐나다에서 온 수 ..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7662클리핑 980
80년대를 사로잡은 한국에로영화
80년대는 전두환 정권에 의해 국민들에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말라는 우민화 정책 3S가 실행된 시기다. 3S는 스포츠(sports), 섹스(sex), 스크린(scree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Sports - 1981년 서울올림픽 유치성공, 1982년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씨름 출범, 이어 1983년 농구대잔치 출범 Sex - 1982년 1월 야간통행금지 폐지로 성매매 업소의 증가, 포르노 테이프의 보급 Screen - 1980년 컬러 텔레비전 방송시작, 영화제작, 상영에 대한 검열 철폐, 심야상영 허가 SEX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7623클리핑 1125
[TENGA] 쮸쮸걸의 이로하 시리즈 및 SVR 커플로 디벼보기 리뷰
이번 리뷰를 위한 섹스토이는 이로하 시리즈 전체를 디벼볼 수 있도록 3개의 이로하와 SVR이다.   ㅣ이로하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1. 이로하 미도리 여성의 자위를 위한! 여자가 디자인 한 이로하의 첫 시리즈. 유키, 미도리, 사쿠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귀여운 화과자 느낌이다. 내가 받은 미도리는 스팟 자극에 탁월하다. 삽입을 할 순 없지만 클리토리스 집중 공략이 가능하며 넓은 범위로 외음부 전체를 자극할 수도 있다.   2. 이로하 핏 미나모 이..
쮸쮸걸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7561클리핑 1320
임플라논 시술 후기
미드 [narcos]   ※ 나는 남자이며 본 글은 여자친구를 대신해서 남기는 임플라논 시술 후기임을 밝힌다.   '살아 있는 날 것'을 좋아하는 여친 성향상 인위적인 고무 냄새 풀풀 풍기는 콘돔은 애초에 가임기가 아닌 이상 쓰지 않았는데 문제는 가임기 때도 어찌어찌 분위기가 그렇고 그렇게 흘러가다 보면 어느새 그곳에 살아있는 내 것이 그대로 꿈틀거리며 쏙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임기 때 사정 조절이 더 잘된다는 것은 함정. 역시 정신력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7559클리핑 607
노인의 성, 그리고 우리의 인식
영화 [죽어도좋아] 성욕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닌 죽을 때까지 존재하죠. 그래서 성은 젊은 사람들만의 것이 아닌 존재하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요? 종로의 탑골공원 그리고 영등포일대를 둘러싼 캬바레, 콜라텍을 둘러본다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충격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등 혹시 우린 노인의 성문화를 그릇되고 별난 문제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100..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7556클리핑 1858
오랜 친구가 남자로 보이면 ‘이것’ 의심
피임약은 성욕을 저하시키거나 성교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오랜 친구가 남자로 보이면 ‘이것’ 의심 피임약이 성생활에 미치는 영향 경구피임약 복용은 콘돔과 함께 가장 손쉬운 피임법이다. 호르몬 요법인 경구 피임약은 여성의 여드름 및 생리 불순 완화, 각종 암 발병률 감소 등  피임 외에도 유익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달리 최근 해외 건강사이트에서는 피임약의 성생활 부작..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7538클리핑 591
우리는 평생 몇 명의 섹스파트너를 만날까
현재까지 몇 명의 파트너를 만나셨나요? 물론 비밀이겠죠. 미래를 알 수 없기에, 더 만날지, 좋은 사람을 만나서 정착할지, 이제 마음잡고 그만할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평생 몇 명의 섹스파트너를 만나는지 세계인들의 통계를 한번 비교해 보시죠.   ㅣ미국의 경우   1. NATIONAL HEALTH AND SOCIAL LIFE SURVEY (NHSLS)     이 통계는, 1990년에 18~59세의 3,000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입니다. 남자는 5~10명이 가장 많고, 여자는 2~4명 정도 된다고 하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7532클리핑 713
아들이 내게 엄마 섹스가 뭐야 라고 묻는다면
영화 [케빈에 대하여]   아들이 이제 제법 글을 읽는다. 떠듬 떠듬이 아니라 순식간에 후루룩 읽어버리는 수준에 도달했다. 똥오줌도 못 가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점점 사람구실을 할 줄 알게 되는 걸 보니 벅차고 기쁘다. 그런데, 또 다른 한편으로, 프라이버시를 방해 받지 않고 싶은 자연인의 입장에서는 불편하고 귀찮은 일들이 많아졌다. 특히, 이렇게 19금 소재의 글을 쓰거나 인터넷 서핑을 할 때 소리 없이 등 뒤로 다가와 화면을 응시하고 있으면 여간 깜짝깜짝 놀..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7512클리핑 446
할머니들의 화끈한 놀이
우리영감 거뜬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7502클리핑 904
[처음]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