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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동을 끊었다
영화 [돈 존] 나는 야동을 끊었다. 웬 거짓부렁이냐 반문할 수 있지만, 내가 야동을 안 보리라! 다짐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안 보고 있다. 성욕이 없는건 아니다 무척 좋아한다. 그럼 왜 안보냐? 어느 순간 야동의 95%가 남성 위주로 여성을 성적 도구로 취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부터 안 보기 시작했다. 나에게 성교란 모든 관계가 그렇듯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 교류를 기반으로 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대다수의 야동은 연기고, 거짓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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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첫 경험
드라마 [최고의 사랑] 자, 썰을 풀어 보자. 당시 내 나이 24살. 군대 제대하고 대학교 3학년으로 복학하고 첫 여름방학이다. 미리 토익이나 배워보자 해서 등록하게 된 당시 학교에서 연애 사관학교라고 불리던 토익사관학교에 한 달간 들어가게 됐다. 믿거나 말거나 나는 정말 영어를 배우러 갔고 거기서 나는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나보다 3살 어렸고 당시 나는 그녀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녀와는 배정받은 조가 달라서 한두 번 말을 섞은 게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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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섹스를 잘 해야하죠
미드 [보디가드] 우리가 섹스를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쾌감과 쾌락이 좋아서, 종족 번식을 위해서, 관계성의 유지를 위해서 등등.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섹스를 즐깁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몇만명이 섹스를 하고 있지요. 그런데 모두가 섹스를 할 때 만족스럽고 충분한 쾌락을 즐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섹스 자체의 쾌락이나 쾌감보다 지금 섹스를 나누고 있는 상대방과의 정서적 교류와 소통이 주는 안정감과 충만함을 위해 섹스를 하는 ..
웨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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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9회
ㅣ김인규씨의 경우 2005년 7월 27일 김인규교사 부부가 본인들의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던 전라 사진이 ‘음란물’로 판결되었다. 대법원은 1심과 2심을 깨고 ‘보통 사람의 정상적 성적 수치심을 해치면 음란물’ 이라며 김씨에게 일부 유죄 취지로 대전고법으로 파기 환송 했다. 경악할 노릇이다. 대한민국 최고재는 아직도 선사시대에 살고 있나보다. 더욱이 그 판결의 이유가 1960년대의 일본재판정에서 나온 판결문과 흡사함에는 정말이지 정이 다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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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54
[야화] 제10탄 가루지기타령
영화 [변강쇠] 옴매~나 죽네~옴매..아이구머니나~!!!어머니!! 요것이 무신 사람 잡는 소리인고 허니~~ 우리나라 남성들의 대물 콤플렉스의 발단이 된 영화, 변강쇠!!!!에서 동네 아줌니들이 외치면서 방 밖으로 기어나오면서 외치는 비명소리되것다. 설마허니... 영화 변강쇠의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사료되는 바... 노브레이끼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오늘은 영화 변강쇠의 원단인, 우리나라의 가장 걸쭉한 포르노 문학작품, ‘가루지기 타령’..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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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54
여성에게 당하는 강간, 피해 더 커
동성에게 당하는 성폭력도 많다고 알려졌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여성에게 당하는 강간, 피해 더 커 법적으로 인정 받지 못하는 경우 많아 일반적으로 강간은 남성이 가해자이고 여성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여성이 여성에게 성폭력을 당하는 사례도 많고, 피해도 더 크다고 미 매체 바이스가 지난 18일 보도했다. 국제 강간·학대·근친상간 네트워크(RAINN)의 부사장 제니퍼 마시는 “성폭력 상담 전화를 받다보면 가..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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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7
좋은 섹스는 준비과정이 없다
영화 [Pretty Little Liars] 보통 격투만화나 각종 변신물을 보게 되면, 나름대로의 '필살기' 가 있습니다. 이 필살기는 말그대로 한방으로 모든 상황을 정리하고 스토리의 결말을 가져온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이들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구동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건데요, 실제 변신중에 왜 공격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대부분은 충분히 해 왔을거라 생각합니다. 시청하고 있는 우리들이 그렇게 생각할진대, 바로 앞에서..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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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13
Saturday morning
드라마 [도깨비] 이곳의 아침은 아직도 낯설기만 하다. 피곤해도 잠이 들기 어렵고, 늦게 자도 선 새벽에 눈이 떠지기 마련이다. 아파트와 다르게 길가와 건물이 얼마나 가까운지 차 소리는 물론이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대화가 누워있는 내 옆에서 속삭이듯 들리기도 한다. 습관처럼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봤다. 밝은 화면에 눈을 찡그리며 상단 알림을 보니 어젯밤, 아니 오늘 이른 새벽 톡을 주고받던 친구에게 톡이 와있었다. '자요…?' 30분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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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3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J와의 섹스 3 (마지막)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그녀의 지스팟이 유난히 도드라져 있을 때쯤, 그 오톨도톨한 촉감을 느낀 손가락은 그녀의 질 속에서 무난히 빠져나갔다. 그래, 우리가 소파에서 페팅을 즐긴 건 다행이었다. 이렇게 흥건하게 흘러나온 액체들이 침대 위의 두 몸에 골고루 묻는 거, 그런 건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조금만 쉬다가 해요." 그녀는 울음을 터트렸다. 물론 나는 그녀를 지그시 껴안고 등을 쓰다듬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스스로에 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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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82
여자가 봐도 재수 없는 여자
여자가 봐도 재수 없는 여자▶ http://goo.gl/ADe9ue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 *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은 '여성 혐오'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여자의 입장에서 봐도 정말 별로인 여자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를 느꼈다. 적을 알려면 적의 입장이 돼 봐야 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다소간 '여성 혐오'의 시각이 드러나더라도 '큰' 목적을 감안해서 양해바란다. 1. 뻑하면 우는 여자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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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98
레드홀릭스에서 만나 그녀와의 두 번째 섹스
영화 <더 문> 10월 9일 공휴일이었던 한글날.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그녀(이하 레홀녀)와 두 번째 만날 날이다. 난 그날 결혼식에 갔다가 잠시 지인을 만나고 있었다. 지인을 만나고 10시쯤 헤어지고 나서 레홀녀를 만나기 위해 차를 몰고 레홀녀에게로 갔다. 데이트한 후 그녀를 태우고 그녀의 집 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녀는 오늘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 그녀는 부모님과 함께 산다. 하지만 난 그냥 집에 보내기 싫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 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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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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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30
야외 섹스인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영화 <미인도> 지난밤의 훅 올라왔던 술기운 덕에 모처럼 상쾌한 아직 방에는 퀴퀴하고 시큼한 냄새가 살짝 났었지만 그래도 이른 새벽에 내 옆에 곤히 자는 있는 그녀를 깨웠다. “잘잤어? 어젯밤에 미안.” “어제 얼마나 고생한지 알아?" 작은 소동 후에 포개어진 그녀와 나의 입술, 시큼한 술 냄새가 배인 모닝 뽀뽀였다. 창문을 살짝 열어두니 기분 좋은 새벽 공기가 스몄다. 일주일 동안 봉인해두었던 성욕이 끓어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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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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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4
아득한 첫 경험의 추억
영화 <라임라이프> 첫 경험은 스물한 살 때 했던 것 같다. 사귀던 여자 친구와 말이다. 태릉 부근에 있던 대학에 다니던 친구였다. 그때 우리의 스킨십 수위는 불을 다 끄고 가슴을 만지는 정도였다. 펠라치오나 커닐링구스 같은 건 감히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첫 경험을 했다. 가슴에 키스하는 정도의 과정을 거친 후 곧바로 삽입을 했던 것 같다. 매우 힘든 과정이었다. 자꾸만 아프다고 피하는 탓에 그녀는 침대의 머리맡에 자신의 머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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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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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81
섹스를 통한 동기부여
남자의 성적 욕구는 참으로 대단하다. 아마 여성 중 누군가가 남자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온전한 정신으로 상대방을 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남자를 잘 안다고 하는 여자들의 말은 웃어넘기는 편이다. 사실은 남자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이렇다. 어느 커플이 길을 걷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마침 딱 몸매가 아주 끝내주는 여자가 쫙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그들 옆을 지나간다. 당연히 남자는 여자를 쳐다보고 여..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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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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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14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5
구워진 나 4 ▶ http://goo.gl/GJmyLU 영화 [secretary] 똑똑 "네." "저. 사장님. 요쿠르트 준비했습니다." "들어와요" 문을 열고 들어간 유진이 사장님의 데스크에 요쿠르트를 올려놓으면서 말을 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사장님. 제가 첫날이라 허둥대다가 시간을 놓쳤네요." "유진씨. 괜찮아요. 우리 미팅 끝난 것이 이미 9시 30분입니다. 이 정도면 유진씨 선방한겁니다." &qu..
감동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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