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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만 있으면 강해진다 3 (마지막)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녹여놓은 코코넛 오일을 컵에 따른 후 헐떡이는 그녀 앞에 앉았습니다. 그녀를 엎드리게 한 후 발 밑에서 발목부터 마사지하며 올라갔습니다. 천천히 종아리를 마사지하며 허벅지까지 마사지하자 그녀의 헐떡임도 줄어들고 편안하게 숨을 내쉬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엉덩이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하면서 애널을 스치고 라인을 따라 사타구니 쪽으로 쓸어내렸습니다. 그녀는 움찔거렸고 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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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38
사람의 몸과 마음을 대하는 예의
영화 [데드풀] 섹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섹스를 했고, 항상 나에게 섹스는 삶 그 이상의 의미를 주는 행위였기에, 뿌듯하게 미소 지으며 잠을 청해야 할 것이나, 침대 위의 온수 매트가 작동이 되지 않았고, 나는 집에는 파트너를 데리고 오지 않는 주의기때문에, 하는 수없이 간만에 보일러를 작동시키는 동안 쓰게 된 글이 이렇게 늘어나 있을 줄은 몰랐다. 물론 이번 크리스마스도 여느 해와 다름없이, 산타 복장을 한 늘씬빵빵한 동생들과 어우러져 파티를 하고 몸을 더듬..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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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27
이상형을 바꿔놨던 너
영화 [모텔 라이프] 앱으로 먼저 연락이 왔다. 여자한테 먼저 앱으로 연락이 오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일단 받았다. 얘기를 하다 보니 먼저 메신저로 대화를 옮기자고 했다. ‘이건 또 뭐지?’ 반신반의하며 메신저 아이디를 주고받고 수다를 떤다. 나이도 동갑이고 잘 맞는다. 목소리도 발랄하고 뭔가 방정맞은 게 귀엽다. 사진도 먼저 교환하잖다. 봤더니 더 귀엽다. ‘음... 예쁘네.’ ‘앱은 가끔 이런 맛 때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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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06
반전 돋는 훈남과의 만남 3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 저는 할 수 없이 꾸물꾸물 애벌레처럼 그 아이의 얼굴에 부비적거렸죠. "하... 어지럽다... 하... 하..." 그 아이의 귓불과 목선에 옅은 숨을 내뱉으며. 하아.... 드디어, 그 아이가 슬슬 꼼지락거리기 시작해서. 내심 쾌재를 불렀습니다. '드디어 시작됐어! 냐하하하~.' 그런데 이 아이의 첫마디가 정말 가관입니다. "키스해도 돼?' '그걸 물어보고 하는 사람이 어딨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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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31
섹스리스 극복하기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 부부간 섹스리스에 대해 사람들은 자조섞인 농담조로 이렇게 많이 이야기한다. “가족끼리 이러는 거 아니야” “어찌 장모님의 딸을…” “우리는 원샷원킬이라 합방을 안 해” 그러나, 파트너와 한 달에 네 번 이하의 성관계를 맺고 있다면 섹스 결핍으로 인한 관계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인간은 여러 개의 자아를 지니고 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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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48
우리들의 발정기 - 선데이 서울, 건강 다이제스트
영화 [몽정기] 싸이가 출연했던(마지막에 잠깐이지만) 몽정기란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음 그랬던가? 우리네 어렸을 때는 저렇게 살았던가? 그런 건 아닌 거 같던데? 저거보다 쫌 더 수위가 높지 않았던가? 거시기가 땡긴다구 해서 열씌미 철봉에 매달렸던 기억은 없었던 거 같은데... 하여튼 뭔가 아련한 그 느낌으로 집안에 있는 책장 서가를 정리하다...두둥!! 발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발견하고 말았다....아...그것은 바로 여.인.추.억!!!! 8,90년대 학창시절을..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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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이 놀란 이유
이 순간만을 꿈꿔왔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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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원한다면 나를 만족시켜줘
영화 [나인송즈] ㅣ우리는 어떻게 욕망을 실현해야 하는가 진정한 기쁨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도 판단할 수 없다. 그러나 다른 대안은 더 행복한 시나리오를 제공할 수도 있다. 그것은 두 사람이 본래의 불완전성을 인정하고, 이를 수용하는 것이다.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과 삶이 필연적으로 수반하는 긴장과 갈등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 소크라테스는 완전함에 대한 왜곡된 개념에서 벗어나 에로스를 향해 나아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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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21
채팅으로 만난 그녀와 나눈 따뜻함 1
영화 [500일의 썸머] 시간이 좀 흐른 것 같다. 벌써 5~6년 전의 일이다. 만남어플이 성하기 시작할 때의 시절이지만, 나는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천천히 알아가는 편이라서 기존에 이용해왔던 어떤 사이트의 채팅을 고수했었다. 서울지역 만남 카테고리에 들어가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의 창을 띄워두면 여성들이 방문해 이야기 나누는 형식이었다. 사람마다 들어와 간을 보고 나가기도 하고 분위기가 맞으면 계속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나는 창을 띄웠다가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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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84
몰입하지 못한다면 - 성 흥분 장애상태
영화 [아메리칸 파이 : 19금 동창회] 성 전문가들에 의하면 여자나 남자나 다 성 흥분 장애가 있다고 합니다. 그건 오르가즘 장애를 불러오는 주범이 되고요. 아니라고요? 난 조루나 지루가 아니고 섹스 중 마침표는 어느 정도 찍는다고요? 아니요. 마침표가 다 마침표가 아닙니다. 같은 대상에 대해서나 일반적인 상황에선 전혀 흥분이 되지 않거나, 뭔가 극하게 자극적이 상황이 아니면 몰입하지 못하는 습성이나, 막상 그렇게 해서 시작했는데도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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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90
[청춘정담] B의 이야기 - 돈은 갚아야지 이년아
※ 글이 나간 후 많은 분들이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그중 망우리 사신다는 모양께서 보내주신 친구와의 애틋한 사연, 이번 회에선 그 편지의 전문을 옮겨 드리는걸로 대신하겠습니다. 1 이젠 어디에서 뭘하는지 알수 없는 B에게. 안녕 B야. 우리 서로 못만난지 꽤 오래구나. 잘 지내고 있는거니? 요즘 햇빛이 참 곱더라. 이렇게 밝은 봄날 햇볕을 쬐고 있자니 니 생각이 더 자주난다. 너도 나처럼 어딘가에서 햇볕에 눈감고 나를 떠올리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져.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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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청소년을 '보호'하지 않는다
영화 <디스커넥트> 네이버는 점유율 1위를 차지한 2004년 이후로 단 한 번도 최강자의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으며, 오히려 나날이 점유율이 올라 현재 80%에 육박하는 사용자를 거느린 대한민국 제일의 포탈 사이트이다. 한국인은 궁금한 게 있으면 누구나 네이버를 찾는다. 다시 말하면, 네이버는 국내에 파급되는 정보에 대해 상당한 통제력을 가지고 있으며, 막강한 영향력만큼이나 개개인의 인식과 사고방식에 미치는 영향 또한 분명 작지 않다. 그러한 측면에..
부끄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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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24
못된 남자 3 (마지막)
영화 [전망 좋은 집] 한참 절정에 오르려는 순간이었는데 잠시 멈추고, 귀를 기울여 본다. "10... 9..." 앗, 저건! 그렇다. 해가 바뀌는 걸 알리는 카운트다운이었다. 언젠가 솔로였던 나는 어렴풋이 집에 누워 TV 속 연예인들이 함께 카운트다운하는 모습을 보며 "아, 내가 이 순간에 이러고 있어야 하나?"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특별히 무언가를 하고 싶다기보다 적어도 혼자 외로이 보내고 싶진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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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11
환상적이고 꿈만 같았던 스무 살의 무용담 2
영화 [켄 파크] 그렇게 우리 넷은 우연 아닌 우연인 척 합석해서 신나게 춤추고 술을 마셨다. 친구의 여자친구가 된 동글동글 귀염 누나는 아직도 내 파트너에게 자신이 내 친구와 사귀고 있다는 말을 하지 않은 듯했고, 그 와중에 내 친구는 오늘은 밖에서 술이나 진득하게 들이붓자고 제안해 왔다. 나는 거절 할 이유가 없었고 내 파트너 또한 나와 내 친구를 보고 감당할 수 있겠냐며 오히려 도발했다. 그전에 양주와 맥주를 마시며 같이 놀아 봐서 이 누님들 보통내기..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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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음란톡 2 (마지막)
대낮의 음란톡 1 ▶ http://goo.gl/C5hnq1 일본 드라마 [토리하다] 회의가 끝난 후, 자리에 돌아와 묻는다. '솔직히 얘기해요! 얼마나 젖었어? 많이 젖었어? 많이 젖었냐고!' '욱신거려요. 히히..' '그 정도였는데... 흐르지는 않았단 말이네... 흠흠' '히히.' '욱신거리는 정도로 안돼... 너덜너덜한 기분이 들어야지!' 'ㅋㅋㅋ 기다려봐요. 화장실 가 봐야지.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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