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내가 바이섹슈얼이 된 계기 1
영화 <창피해>    나는 지극히 평범한 여자였다. 그저 남자만을 좋아하고 다른 여자들과 같이 소개팅도 하고 원나잇도 종종 하는. 어찌 보면 여자를 조금 혐오 한다고 할 정도로 심했다. 친구들도 동성 친구는 딱 둘. 그리고는 다 이성 친구였다. 여자와 말을 섞으면 괜스레 불쾌해지며 표정이 굳어버리는 나였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2012년 이맘때였다. 그날도 나는 피곤함에 찌든 얼굴로 일을 마치고는 퇴근을 하려고 준비 중이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6584클리핑 1092
거물? 아니 소물에 대해서
   영화 [John Tucker Must Die] 안녕하세요~ 모두들 뜨거운 밤 보내고 계신가요?? 저번에 거물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 이번엔 소물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죠.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표정관리가 안되서 당황했던 경험, 모두들 한번씩 있잖아요?;-) 옛날에 만났던 남자 중에 미용실에서 머리하다가 눈이 맞은 미용사가 있었어요. 자주 가던 미용실의 원장이었던 그는 182 큰 키에 나지막한 목소리와 젊은 패션 감각을 가진 덩치 좋은 사람이었죠. 전 이십대 초반 ..
루루_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6564클리핑 834
[SM예술] 욕망과 금기
  로버트 메이플솝(Robert Mapplethope, 1946-1988) [허니] 1973 > 위의 사진을 보자. 맨발로 바닥에 주저앉은 소녀는 기묘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겁에 질린 걸까, 놀란 걸까, 카메라가 신기한 걸지도. 이 사진을 통해 소녀의 속내를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이 어린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능숙하게 언어로 표현해내지 못하리라는 점도 짐작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소녀에 대해 잘 알 수 없다. 하지만 사진의 제목 '허니(honey)'..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6415클리핑 1573
레이디스 코믹스 가이드2 - 여자의 섹스, 그 이면
혹시 레이디스 코믹스 가이드 1편에서 메인에 소개되었던 그림을 기억하는가? 전라의 여자가 정면을 노려보고 있는 가는 펜선의 퇴폐적인 그림체의 주인공.... 오노즈카 카호리. 이번 시간에는 야오이와 레이디스 코믹스를 주로 그리는 이 작가에 대해, 우리나라에 번역, 출판된 오노즈카 카호리의 만화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c) KAHORI ONOZUCCA 1999 남녀를 불문하고 섹스에 대해 행복하고 좋은 기억만 갖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섹..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6401클리핑 1122
기억에 남는 펠라치오
영화 [차형사]   여자가 남자에게 해주는 오럴섹스에 대한 방법론적인 글들은 있는데 정확히 남자 입장에서 어떤 느낌을 받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글을 적은 것 같더라고요. 섹스를 할 때도 마찬가지이듯이, 테크닉적으로 아무리 절륜하고 화려해도 상대방 입장에서 받는 느낌이 별로면 별로인 것입니다.   문제는 그러한 자극을 받는 입장에서의 느낌을 주는 입장에서는 100% 공감하기 힘들다는 것이죠. 내 몸이 아니니깐요. 질 내 삽입 섹스의 경우는 되려 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46383클리핑 569
여자친구 집에서 부모님 몰래 오럴섹스한 썰
영화 [상속자들]   20대 초반 당시 여자친구와는 열정은 앞섰지만 가벼운 주머니 사정으로 여의치 않은 장소도 마다하지 않고 섹스를 했었다. 한번은 그녀의 집에 인사 갔을 때였다. 어머니께 인사드리고 그녀의 방을 둘러보고 있었다. 어머니께서는 과일 간식을 전해 주시고 1/3가량 문을 열어 두고 가셨다. 나는 눈치를 보다가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녀는 놀랐는지 문틈 사이로 몸을 옮겼고, 딥키스와 더불어 그녀의 상의 사이로 손을 넣고 브래지어를 내려 가슴을 움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6274클리핑 740
간호복을 입은 9살 연상녀 2
간호복을 입은 9살 연상녀 1▶ http://goo.gl/SQgiop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2>   그녀는 그 조그만 입으로 정액을 다 받아냈다.   "아, 자기야 싼다, 싼다, 싼다!."   하지만 정액은 먹어주지 않았다.   "누나, 좀 먹어줘. 야동 보면 그런 거 잘만 먹던데.."   "그럼 니가 먹어봐. 생선 눈깔 먹는 맛인데, 입으로는 받아도 진짜 못 먹겠어."   이렇다. 한 번 해줄 때 다 해주면 정말 좋을 텐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6131클리핑 1161
당신은 낮져밤이 , 낮이밤져?
   영화 [The wolf of wall street] 케이블 ‘마녀사냥’에서 보면 신동엽이 게스트한테 공식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낮져밤이 입니까? 낮이밤져입니까? 뜻은 낮이밤져: 낮에는 리드하고 밤에 잠자리에서 리드당한다. 반대로 낮져밤이: 낮에 리드당하고 밤에 리드한다. 여자 남자 상관없이 포함될 수도 있다. 또 낮이밤이 하는 정력넘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낮져밤이 고개숙이고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낮져밤이 한 유치원 선생 형수님에 ..
8-日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6076클리핑 946
건강한 섹스 빈도는 얼마인가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다다익선과 과유불급의 딜레마 '건강한' 성, '건강한' 섹스 라이프, '건강한' 관계, 언제나 건강을 따지지만 도대체 내가 임하는 이 관계가 건강하게 굴러가고 있는지 알 도리가 없죠. 건강이란 대체 무엇이길래! 섹스를 너무 많이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너무 안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라지만 양쪽 다 스트레스나 불안감, 우울증 등을 초래할 수 있으며 한때 아름다웠던 관계를 매듭짓는 이유..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6035클리핑 1428
움직이지 않는 그대
까마귀라니... 섹스는 혼자 하는게 아니에요! 섹스는 두 사람의 커뮤니케이~셔으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5997클리핑 805
야동이 섹스를 바꾼다
영화 <나인 하프 위크>   야동에서 보면, 애무가 없다. 감정의 흐름이 없고, 뜨거운 육탄공세와 군대 맛다시처럼 등장하는 펠라티오와 커닐링구스, 그리고 신들린 피스톤운동, 신나게 상대의 얼굴에 쏟아붓는 정액의 향연. 그래서 섹스 좀 해본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여자에게 못할 짓 중 순위권에 드는 일이 야동을 따라 하는 섹스라고 말이지.   충분히 공감한다. 시이나 유나같이 돈 버는 일도 아니고 컷, 떨어지자마자 질 속으로 밀려 들어오는 귀두 표피에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5962클리핑 970
29. 놀이기구 타러왔는데... 웬 오르가즘?!
놀이기구 타다 오르가즘 느낀 여성들 '놀이기구를 타던 여성들이 잇달아 오르가즘을 느끼는 일이 벌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놀이기구 슬링 샷(Sling Shot)을 타던 여성들 중 일부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 누리꾼들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내용은 영국 미디어 메트로 등에 소개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 등장하는 놀이기구는 일명 ‘슬링 샷’으로 두 명이 탈 수 있는 캡슐을 고무줄 총처럼 지상 약 70m 높이 공..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5910클리핑 1062
나는 여성의 오르가즘을 본 적이 없다
영화 [패밀리  S다이어리] 저는 여성을 흥분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 행동 또는 속삭임에 여성의 볼이 빨게지고 호흡이 거칠어지고 신음을 흘리는 모습을 보는 것 만큼 제게 큰 흥분을 주는 것은 아마 사정의 순간을 제외하고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 섹스 스타일은 전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 과정은 마치 여자의 몸을 통해 악기를 연주하는 것과 흡사합니다. 어떤 여성은 조율이 잘 되어있는 악기처럼 좋은 소리가 나지만,어떤 여성은 제가 의도한 소..
아키_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5863클리핑 1218
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3
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2▶ https://goo.gl/EJSKnd     영화 [지옥의 정사]     월요일인가? 화요일인가? 아무튼, 퇴근하고 지하철 타러 가 길에 그 녀석에게 연락이 왔다.   ‘쟈기~! 모해?’   ‘나? 퇴근하고 집에 가려궁~ 왱?’   ‘드라이브할 겸 바람 좀 쐬고 싶어서… 같이 드라이브나 할까?’   ‘그럴까? 그럼? 그러자. ㅋㅋㅋ’   &lsquo..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45338클리핑 524
[SM 플레이] 스팽킹, 본디지, 촛농플레이, 페티쉬
다들 모이셨는가? 따뜻한 애인의 손을 이끌고 와 앉으시라. 애인이 없으신 분은 곰 인형이라도 데려와 안고 집중하시라. 곰 인형은 모하려고 짝을 지어 오란 말 인가… 한다면… 눈치 없는 그대이다. 봤으면 따라 해 봐야 될 것 아닌가 말이다. 짝 없는 솔로 부대원 들은 곰돌이라도 엎어놓고, 염장 질러대는 운 좋은 커플들은 서로 적성에 맞는 대로 포지션을 잡아보라. 간혹 따라 해 보다 웃겨서 데굴데굴 굴러야 할 정도가 되어도 좋다. 웃으면 복이 오고, 뱃살도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5321클리핑 1151
[처음]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