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성매매 합법화에 대한 의견
드라마 [THE INEVITABLE STORY OF LETICIA DINIZ] 요새 익게에서 성매매의 합법화에 대해서 지속적인 토론이 이루어지는 군요. 보기 안좋은 댓글도 달리고 비논리적이거나 폭력적인 댓글도 달리는 것을 봤습니다만, 어쨌든 의견 교환이 되고 있는 것이니까요. 남녀를 불문하고 인류 문명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한가지가 성노동자라고 하죠. 자급자족의 원시적 경제 단계에서 자신의 노동력을 다른 가치를 지닌 노동력의 산물로 교환하는 의미에서는 최초의 직업으..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687
│
클리핑 917
[책상 밑 3] 책상 밑이 궁금할 걸
[책상 밑 2] 책상 밑이 궁금했다 ▶ https://goo.gl/tczqXR 영화 [연애의 목적] "식사 나왔습니다." "와, 맛있겠다. 먹자." "잘 먹겠습니다." 한 상 가득 점심 식사가 펼쳐졌다. 가운데 회. 그 옆에 보글보글 끓는 알탕. 간장에 고추냉이를 풀어주신다. "자, 먹어 봐. 이집 회는 숙성을 잘 해놔서 맛있어." 회 한점을 들더니, "이렇게 회에다가 무순을 올려놓고 돌돌 말..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683
│
클리핑 504
노년의 섹스, 건강만큼 중요
6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섹스를 못하는 것이 집에 틀어박히게 되는 것보다 더 스트레스를 준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나이 들어서 섹스를 못하는 것이 집에 틀어박히게 되는 것보다 더 스트레스를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은퇴자를 위한 주택금융 전문기관 ‘홈와이즈(Homewise)’이 60세 이상 남녀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7명꼴로 행복하다고 답했는데, 이..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681
│
클리핑 470
오빠 나 젖었어
"오빠 나 이런 적은 처음이야......"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677
│
클리핑 741
그녀의 다이어리 #11
10화 보기(클릭) 드라마 [보디가드] “하아……” 또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었다. 오늘만 해도 몇 번째인지, 옆에 있던 선배 형이 머리를 싸매며 나를 바라보았다. “그만 좀 해라. 궁상 맞아 죽겄네.” 익숙하기까지 한, 핀잔 섞인 그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몇시간 째 조용한 내 핸드폰을 손가락으로 쓱쓱 누르며, 나는 양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었다. -그거 너 맞구나?- 마..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7676
│
클리핑 873
섹스파트너의 관계(Relationship)설정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나는 줄곧 지인들에게 말해왔다. "섹스파트너에게 정이 생기면, 그건 더는 파트너쉽이 유지될 수 없다는 이야기야. 섹스 말고도 많은 부분을 공유하게 되고, 그게 어느 순간 내 삶에 깊숙이 들어와 버렸다는 걸 알아차릴 때쯤엔 늦은 거거든" 많은 여성을 만나 왔고, 섹스하는 와중에 이것은 내 입으로 나온 이론이지만 실제와의 간격은 꽤 멀었던 것 같다 ㅣ섹스파트너의 관계(Relationship)설정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675
│
클리핑 719
콘돔플레이 짜잔
영화 [Kicking The Dog] 두어 시간 있다가 레홀녀를 만나네요. 오늘 만나면 이제 세번째인데, 그녀와 톡을 하다보니 콘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차피 그녀는 근 1년가까이 약을 먹어오고 있으니 딱히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없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 나름 호기심은 있나 봅니다. "근데 오빠, 콘돔 끼면 느낌 되게 별로 지 않아?" "그래도 할수 없지.. 불상사 생기는 것 보다는" "예전에 할 땐 말야, 콘돔끼고 섹스하면 얼마 안가서 말라버렸거든?..
우명주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7671
│
클리핑 699
그녀에게 마사지를 해주다 1
영화 [구세주] 쪽지가 왔다. ‘진짜 마사지만 해주는 거에요?’ ‘네, 마사지해드릴 거에요.’ ‘마사지 말고 다른 건 안 하고요?’ ‘다른 거? 어떤 거요?’ ‘섹스... 있잖아요. 그런 건 전혀 안 하고?’ ‘아 네, 그건 안 해요.’ ‘제 아이디는 XXX에요.’ 간단한 대화와 함께 그녀와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메신저 프로필에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20대 중반쯤으로 되게 어려 보였..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662
│
클리핑 478
철컹철컹
영화 [커터] “말이 되는 소릴 해라.” “아 존나 답답하네, 진짜야~!” “뭔데?” “야야. 이 새끼 알바 하다가 고딩한테 번호따였대. 내일 보러간데.” “그렇게 됐어.......” “인신매매 아니야? 장기적출이라던가.” “내일 만나면 백퍼 교회 오라고 그런다.” “어휴 쓰레기 새끼들~!” 불신으로 가득 찬 친구들을 두고 투덜거..
무슨소리야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7659
│
클리핑 359
난 널 이렇게까지 품을 수 있다 2
1화보기(클릭)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수업이 끝나자 몇 십 명이 우르르 지하 교실을 나갔다. 악취미를 보여준 몇몇 여자아이들과 M은 그 물살을 타지 않고 나중에 나가려는 것으로 보였다. 책상을 끌고 가방을 들고 뚜벅뚜벅 푸드득 거리는 잡음 속에서 그녀를 응시했다. 그저 고맙다는 말을 건넸으면 됐다. 그 뿐인 일도 못하는 서투른 이가 나였을 뿐이지. 여학생들은 M에게 왜 나를 도왔냐는 말을 하고 있는 듯 했다. 나는 조금 귀를 기울였다.&nbs..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649
│
클리핑 612
CU, see you
영화 [이별계약] 큰 맥주 캔을 한 손으로 다 잡지 못하는 작고 하얀 두 손과 폭소 후에 점차 잦아드는 웃음소리에 지어지는 미소가 석양처럼 은은하고 예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헛기침을 하며 어색하게 눈을 돌렸다. 뒤에 곧바로 속이 타는 듯이 맥주를 들이켰다. “왜 그래?” 나는 도통 알 수 없는 것을 직설적으로 물었다. “너는?” 더 알 수 없는 대답으로 돌아왔고, 나는 눈썹을 치켜세우며 호기심 가..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631
│
클리핑 407
오빠 뒤에서 해줘
"너무 세게 하면 아프니까 조심해..!!"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7630
│
클리핑 762
베니마루 섹스썰 [10탄] 난생 처음으로 헌팅을 하다 2
영화 [이별계약] 그녀와의 첫 만남은 꽤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만난 당일 그녀와의 섹스는 매너도 아닌 것 같고 원치 않은 섹스는 하기 싫었다. 그녀의 연락처를 받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다음 주 주말에 우리는 헌팅 했던 대학로에서 다시 만났다. 헌팅을 했던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 그녀는 무척이나 싱그러워 보였다. 그리 예쁘건 아니지만 귀엽고 끌리는 얼굴이랄까? 그녀는 길거리 데이트를 좋아한다고 했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손잡고 돌아다..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630
│
클리핑 272
레드홀릭스 여성 회원분들이 올린 사진을 보고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일단 여자들에 대한 명언을 살펴볼까요? - 여자는 정복하는 것만이 아니라, 정복당하는 것도 좋아한다. - 세 가지 일이 여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해와 쾌락, 그리고 허영심이다. - 여자가 처음으로 사랑할 때는 연인을 사랑하고, 두번째 사랑을 할 때는 사랑 자체를 사랑한다. - 섹스의 경험이 단 한번도 없다는 여인은 있지만, 한번밖에 없다는 여인은 거의 없다. - 추악한 여자는 없다. 다만 아름답게 보이는 방법을 모르는 여..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624
│
클리핑 480
메트로섹슈얼에 대한 단상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ㅣMan in pink 핑크가 어떤 색이던가. ‘꽃분홍색’은 오랜 세월동안 여성성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새로 아기가 태어난 집에 옷을 선물할 때면, 남자아이는 하늘색, 여자아이는 분홍색을 선택하는 것은 오랜 관습이었다. 핑크색 원피스, 핑크색 머리띠, 핑크색 립스틱까지. 핑크를 증오하는 여성이 아니라면 핑크색 의상이나 소품은 아주 당연한 듯이 하나 이상 존재할 것이다. 반면 남자들에게 핑크는 금..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622
│
클리핑 826
[처음]
<
<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