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당당하게 발정나라!
영화 [무서운 영화]   그녀는 벌써 몇 달째 나에게 같은 이야기를 한다. 자기는 죽여주게 조이는 질이고 그래서 남자가 좋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섹스리스 커플이다.   “당신의 감각은요?”   “아, 저는 섹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많이 좋은 줄도 모르겠어요.”   “당신들 커플이 섹스하지 않는 이유는요?”   “그이는 좋데요. 하지만, 늘 같은 레퍼토리여서 저는 지겨워요. 너무 길게 하면 귀찮기도 하고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580클리핑 629
사이즈가 크다면 이런 콘돔도 즐겨보자
섹스할 때 페니스의 길이가 딱히 중요한 건 아닌데, 콘돔낄 때 상실감을 생각하면 그래도 조금 생각해보라는 의미에서 제목을 적었다. 알다시피 미국산 콘돔은 대부분 기본 20cm는 풀로 넘는다. 왜, 그, 긴 양말 돌돌 말아서 발목까지 신는 느낌. 뭐 우리나라에서야.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애용하는 콘돔이라면 사가미, 오카모토, 스킨레스시리즈 등이 있겠는데 물론 북미 1위의 듀렉스, 그리고 토종브랜드 "You need us..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577클리핑 976
뚱뚱해지고 나서 달라진 섹스
영화 <통통한 혁명>   팬티를 내리기만 해도 오르가즘이 느껴지고 브래지어를 풀기가 무섭게 오르가즘이 느껴 버리는 두 커플이 있었다. 그런데 비극이 찾아왔다. 왜냐구? 다름 아닌 살 때문이다. 살결도 아니다 그냥 '살'이다. 30~40킬로가 넘게 쪄버려서 외모가 먼저 변했고, 잠자리가 변했다.     ㅣ뚱뚱해진 여자 이야기   뚱뚱해진 여자의 이야기다. 사귄 햇수는 5년째 대학교 커플로 시작해 졸업하고 각자 일을 하는데 화장품 가게에서 ..
8-日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22552클리핑 469
정액량, 성기능과 무관
남자의 사정 시 정액량과 흥분도는 관련이 없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정액량, 성기능과 무관 사정 빈도에 따라 달라져 정액량에 따라 흥분의 정도나 성기능을 판단할 수 있을까? 남녀 모두 흔히 생각하는 궁금증이지만, 이를 명확하게 설명한 자료는 찾기 쉽지 않다. 실제로 적어진 정액량 때문에 성기능을 고민하는 남성들도 적지 않다. 결론부터 말하면, 남성의 정액량과 성기능에는 크게 관계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미국 코넬 대학교 비뇨기과 마이..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2537클리핑 604
야동은 오늘, 자위는 내일
영화 <돈존>   지난 칼럼에서 다뤘던 주제를 이어가려 한다. ‘너 없이는 자위도 잘 안 돼'라는 이전 칼럼에서 나는 한 살 한 살 나이가 먹어갈수록 사그라지는 성적 상상력과 발끈 에너지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었더랬다. 한데 실은 요즘 와서는 그 지난한 성적 상상력에 불을 지필 방법을 몇 가지 찾은 참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자위가 가능할 만큼 나 자신을 흥분시킬 요령을 나름 터득했다는 말이다.   개중 하나는 이렇다. 야동을 본다. 그게..
Don꼴려오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452클리핑 942
내가 벗은 게 익숙해?
미드 [2 guns]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옷을 벗다가 물었습니다. "오빠는 내가 벗은 게 익숙해?"  당연히 익숙하다는 대답이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뭔가에 대한 아쉬움과 섭섭함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느끼고 있다는 것이 언짢기도 했습니다.  "그럼..나 처음 만났을 때는 언제 처음 흥분됐어?" 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저는 처음 만난 날, 옷을 벗으려던 그 분의 뒤태를 보면서 목..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2443클리핑 6326
심촌에서 오빠로, SM플레이 2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오늘 오빠의 요구 조건.   첫째, 노브라로 나와서 만나자마자 팔짱 끼고 가슴 비비기. 둘째, 오늘 난 색다른 경험을 할 것이니 마음을 내려놓고 복종하기.   퇴근 후 난 택시를 타고 건대로 향했다. 이미 도착해있던 오빠는 로데오 입구로 오라고 했고,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담배 피우고 있던 오빠를 발견했다. 난 노브라에 시스루 흰색 블라우스, 스키니, 얇은 재킷을 입고 있었다. 오빤 만나자마자 팔을 살짝 열었고, 난 자연스럽게 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439클리핑 554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질문 36개
뉴욕주립대 심리학과 아서 아론교수가 사랑에 빠지는 36가지 질문을 고안해냈다. (사진= 속삭닷컴제공)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질문 36개 모르는 남녀도 커플로 탄생시켜   뉴욕주립대학 심리학과 아서 아론 교수가 사랑에 빠지는 36가지 질문을 고안해냈다. 그는 이 질문을 학생들에게 시험해 보았고, 이후 서로 전혀 몰랐던 남녀 학생은 사랑에 빠져 6개월 뒤 결혼에 골인했다.   질문은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솔직한 대답을 통해 개인적인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2426클리핑 704
타이밍 좋게 발정나기
미드 [suit] 나는 은근히 발정났다는 말을 좋아한다. 순우리말로 대체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원초적으로 내재되어 있던 섹슈얼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는 것은 나름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어떤 여자와 손을 잡고 모텔로 들어갔는데, 옷을 벗고 품에 안은 그 순간까지 그녀의 심장박동이 변화가 없다면 그걸 고스란히 느껴야 하는 감정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섹스할 때 여성이 남자를 밀쳐 눕히고 위에서 스트립쇼를 하는 것까지 바라지는..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389클리핑 1932
우리의 첫 번째 섹스토이
드라마 <콴티코>   어느 날 뜻하지 않게, 귀엽게 생긴 섹스토이를 얻었어요. 섹스토이는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너무 기대되데요. 부푼 기대감을 안고 언제 가지고 놀지? 생각 하다가 나쁜남자와 함께 써보기로 하고 약속을 잡았었죠.   D-Day. 모텔로 가는 차 안에서 역시 그 남자는 절 실망하게 하지 않았죠.   나쁜남자: 팬티 벗어봐   나: 왜?   나쁜남자: 빨리 팬티 벗어봐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366클리핑 692
여자친구 워킹홀리데이 보내지마!
    영화 [러브, 로지] 대학 시절, 남자는 군대를 가고 여자는 시간과 돈이 허락된다면 해외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간다. 군대간 남자는 여자친구가 없거나 아니 있어도 안마방이나 홍등가를 다니며 전전 긍긍할 수도 있지만(다 그런 건 아님 난 안감!) 여자라고 해서 예외일까? 이건 외국에 유학과 일하러 갔던 여러 선배들에게 들은 내용이다.  나는 이태원 쪽에 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여자를 끼고 다니는 게 왠지 구역질이 나곤 했다. 나중에 여자에..
8-日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2328클리핑 1058
[리뷰] 기쁨을 아는 몸이 되는 방법,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드라마 [The queen] 섹스가 이렇게나 기분 좋은건지 몰랐다면 당신은 인생의 절반을 손해 본 것이다. ㅣ기쁨을 아는 몸이 되는 방법 몇 년전 모 유명작가의 표절시비로 세간을 떠들썩 하게 만든 문장이다. 당시 거론된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 ‘우국’의 구절은 이러하다. “첫날밤을 지낸 지 한 달이 넘었을까 말까 할 때 벌써 레이코는 기쁨을 아는 몸이 되었고, 중위도 그런 레이코의 변화를 기뻐하였다.” 필자는 이슈 당시 뉴스기사에 실린 위 구..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2291클리핑 768
업소 누나에게 원나잇에 대해 묻다
영화 <비스티 보이즈>   업소 실장(마담) 누나와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 누나는 원래 피부미용 쪽에 있다가 업소 생활을 시작했는데 오래 일하다 보니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고 한다. 좀 길게 대화할 기회가 있어 궁금했던 걸 이것저것 물어 봤다.   "업소 밖에서 남자를 소개 받으면 어떻게 해? 잠자리까지 가?"   "돈을 받고 하는 섹스와 그렇지 않은 섹스는 당연히 다르지. 그리고 내가 업소에서 일한다고 더 쉽게 주지는 않아." &nbs..
사랑바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278클리핑 944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3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녀에게 오일마사지를 하다가 안경에 오일이 묻었다. 안경을 벗자 모든 것이 흐릿했지만, 그녀가 내 앞에 엎드려 있다는 것을 난 확실히 볼 수 있었다. 살짝 그녀의 성기를 빨다가 오일마사지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애널과 클리토리스의 회음선 마사지를 마친 후, 그녀의 다리를 모으고, 나의 페니스와 그 주변에 오일을 살짝 바른 후에 그녀의 허벅지에 걸터앉았다. 자연스럽게 나의 물건들과 그녀의 엉덩이 골 사이에 밀착되었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257클리핑 535
다정한 사회
  내가 살았던 암사동은 천호동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작은 동네였다. 1996년 중반에 나는 그곳에 들어섰다. 그때 마주쳤던 암사동의 초상을 한 번 떠올려 본다면 금빛으로 눈부시던 물줄기와 하얀 모래밭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다음으로는 울창한 나무와 흙 냄새가 한없이 용솟음치던 선사유적지를 꺼내보고 싶다. 나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일산 촌놈이었고 주변 정세에 어두웠기 때문에 곧 생기게 될 친구들에게 눈과 발을 빌리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
문희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2248클리핑 1548
[처음]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