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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자 레홀배너 - 프리패스 이벤트 ㅋㅋ
패러디 배너로 꾸며봤는데요.. 마..많은참여...바라...랍니다... ㅎㅎ  
쭈쭈걸 좋아요 1 조회수 26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 경험을
연인과 하셨어요? 아는 사람과 했어요? 원나잇으로 했어요? ㅁㅁ로 했어요? 저는 전부 해본 적이 없어서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토 이야기 3
꽤 마이너적 취향이었던 네토라레 ntr 취향은 이제 꽤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메이저한 취향이 되어가고있는듯하다. 하지만 실제에 비추어 봤을때 내가 실행하고 즐기면 되는 다른 취향과는 달리 나의 파트너 혹은 정신적 유대감을 나누는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받아들이기 거북한 취향일거라고 생각이 든다. 사진이나 영상을 흘리면서 상대방의 반응을 엿보며 흥분하는 소프한 취향부터 개인정보까지 흘리며 상대방으로하여금 일부러 우월적인 위치로 ..
오후의고양이 좋아요 0 조회수 264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대물 특징
마른사람 어릴때 말랐던사람 뱃살이 없는사람 이거 3개는 반박불가일거 같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641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염산원샷's 평.섹.썰] 2. I'm a sex loser.
(※본인의 글은 극도로 주관적인 견해와 어조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림 불편하면?) (빠이~) 내가 다시 왔다!!! 간지를 한아름 품고서 왔도다!!!! (외쳐!! EE!!!!!!) 흠... 평범하지 않은 제목이다. (경건하게) 넹. 맞아요... 오늘 이자리를 빌어서 커밍아웃을 좀 해볼까 합니다. (어... 흠... 저 게이 아니에요... 그냥 ㅄ이라는 커밍아웃입니다. - 호모포비아도 아녜요... 게이 친구 있음요... 겁나 잘생김. Ang?) (다시 건방지게)  그래 난 병신이었다. 상당..
염산원샷 좋아요 2 조회수 2640클리핑 21
자유게시판 / 고백할게요
전 오른쪽다리 정강이부분에 털이 없어요. 그리고 사진은 다음 목적지에요
슈퍼맨456 좋아요 1 조회수 26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계속 옛 여친이 생각납니다.
물론.. 섹스하던 기억만요. 그리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서툴어서는. 처음으로 본 여자의 가슴, 아랫도리털, 처음으로 느낀 질 속과 입, 삽입했을때의 뻑뻑하면서도 부드럽고 따뜻했던 느낌, 섹스하면서 내던 신음소리, 손톱으로 지그시 누르던 느낌까지.. 오히려, 데이트할때의 특별한 기억이랄건 안나고 생각만 할때면 꼭 그 생각만나니.. 제가 참 좋은사람 같다해서 사귀기 시작했다가, 아닌것 같다고 등돌리며 헤어졌는데, 이렇게밖에 기억 못해주니, 못난사람이 맞았나봅..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264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은 베트남 클럽을 좀 다녀와봤습니다.
1.오늘의 숙소 - 제 실수로 환불 불가능한 방을 예약 해버려서 그냥 자기로 한 스위트룸. 남자 넷이서 스위트룸 2개잡고 2박이나 띵가띵가 2.베트남 클럽 - 말이 클럽이지, 50만동(한화 약 2만5천원)을 주면 여종업원과 같이 술을 마시는, 그런 이상한 시스템을 보유한 술집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노래는 90년대 후반, 2000년도 초반쯤 나이트클럽에서 나왔을 법한 조금 촌스러운?그런노래만 꿍꿍꿍.. 시끄... 남자 넷인지라 우리끼리 맥주만 열심히 마시고 가자! 해서 후다닥 마시..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6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알몸으로 청소하고
시급을 6만원을 받는다네요.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91713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26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스터프는 참 좋네요.
많이들 놀러오세요. 크리스마스 특가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eunsony 좋아요 0 조회수 26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정화 7
오늘은 좀 늦었네요..내일 아침에라도 봐요! My treasures~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노래 파일 있으신분 저좀 보내주실수 있나요?!
라디-im in love 태어나줘서고마워-빅스 해피벌스데이투유-구혜선 이거 3곡이요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640클리핑 0
썰 게시판 / 바지정장 그녀 (상)
축제 분위기에 흠뻑 빠진 5월의 대학가. 우리 학교 역시 축제가 한창이다. 동기들과 신나게 물풍선을 던지고 젖은 몸으로 학과 주막에서 술잔을 기울인다. 자정이 지났다는 어느 동기의 말을 들은지 얼마나 지났을까 왁자지껄 하던 주막은 점차 조용해진다. 어느새 친구 한놈과 나만 남고 다른 테이블도 분위기가 가라앉기 시작한다. 그 때 친구의 폰이 울리고 폰 너머로 여자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린다. 고딩동창 여사친이 여기로 온단다. 잠시후 나는 눈부시게 얼굴이 하얀 그 애..
크림크림 좋아요 1 조회수 26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마] 쪽지주신 분들...감사...
요즘 쪽지가 좀 오네요 ㅎ 결론 모두 남자임 오일마사지 가르쳐 달라는 분들....이건 이해되면 해드릴 예정 근데 어제 오늘 저랑 만남을 하고 싶다고 넌즈시...대쉬하시는 남성들... 저....이성애자입니다. 제가 동성애자로 매력이 철철 넘치나봐요. 허허 그래서 여성횐분들이 쪽지를 안주시는구나 ㅠ ㅠ 그리고 여성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남성이신분..언능 자수하셈 어휴..
오일마사지 좋아요 4 조회수 264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폰섹이 땡기는 밤입니다
신음소리도 찰지다는 소리도 있고 자위도구도 있어서 눈호강 ok 근데 여자가 읎네???? 하아아아아ㅜㅜ 오늘 내 이불은 울음바다로 인해 물침대로 변하겠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4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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