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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배해주는 여자
SM적으로 가끔 하는데 가끔은 제가 오히려 지배받아보고프네요오.. 누나에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잣말
 많은 것을 바라는 건 아냐  이런날에, 그 어떤 날에 아무렇지 않고 편하게 내 얘기를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또 그 어떤 얘기도 들을 수 있는 너  그리고 가만히 안고 있고 안아줄 수 있는 너  이 정도만 바라는 것......내게는 어려운 일이고 허락되지 않는 것일까?    알고 있었어. 언젠가는 널 잃어 버릴 것이란 것을. 그래도 매일 꿈을 꾸었어. 같이 살고 함께한 시간만큼 같이 늙어가면서 서로를 보듬어 줄 수 있지 않알까하고 말야. 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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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치어리더 앞에서 발딱 세우고 환호하는 남자들
(꼿꼿)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22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혹시 서울 20대 초중반 친구사귀고싶은데 있을까용?? 전 24 입니다!
현이현이 좋아요 0 조회수 22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국 너는 ..
결국 너에게는 그렇게.. 그렇게 잊혀져 가겠지.. .. 문득문득 떠오르는 널 보며 웃고 지나가지만 여전히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자꾸 미워지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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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후 올라오네요 슬슬 한번 찍어봤습니다!
영 따끔따끔거리네요 그래도 깔끔해보이니 좋긴하지만 이정도 블러 처리하면 되려나요~? 너무 적나라한가.. 그냥 보여보고싶은 느낌이들어서 해봤네요 ㅋㅋ 사진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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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음주에 홍대 잠깐 가는데 카페 가실분!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25 오후 장소(상호&주소) : 홍대입구역 근처 모임목적 : 간단하게 카페 참여방법 : 쪽지주세요
와플대학 좋아요 0 조회수 22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피스
몸에 딱 붙지 않지만 가벼운 천이 촤라락 떨어져서 움직이면 가슴과 엉덩이 라인이 우아하게 드러나는 검정원피스 너에게 예뻐보이고 싶은 날 이 옷을 입으면 집에간다고 하면 조금 더 있다 가라고 하고 함께 걷다보면 슬며시 손을잡고 어깨를 감싸고 옆에 앉으면 치맛자락 속으로 손을 넣고 요리를 하면 뒤에서 어쩔줄을 몰랐다 그래서 작은 구멍이 났지만  도저히 버릴 수 없는  내 소중한 원피스 오늘은 이 원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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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철이네요
제가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스나이퍼 더블유 입니다. 다들 즐레홀 하고 계신가요? 아하하하하하!! 익게가 또 시끄러워서 봤더니 굉장한 썰로 핫 했군요. 부러워 죽게쏘 증맬루~~~ 다시 말하지만 본인이 쓴 글에 지문과 같이 자신의 흔적이 남습니다. 익게를 쓰지 말라는게 아니에요. 지성인답게 타인을 존중해주세요...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22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왜 이제 했을까.. 입으로 해준 여자도, 박는 나도 털 하나 없어졌을 뿐인데 더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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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오르가즘 입구오르가즘??
제 경험상 질안쪽(즉 귀두가 닿는부분)이 여성의 성감대라고 알고있는데요..그쪽 자극이 잘되면 오무라들면서 귀두를 꽉잡는 느낌이랄까??어렸을때는 나름 파워풀하게 한다고 꽈추를 거의 빠질만큼 뺏다가 입구를 한번 툭 건들고 그런 피스톤 운동위주로 했엇는데..(여자들이 잘못느낌) 나이들고나서는 안쪽 깊숙히 넣은 상태에서 1-2센티정도만 피스톤운동을 하니 좋아하드라구요.. 문제는..원나잇이나 서로 교감이 1도 없는 상태에서는 질안쪽이 오무라들지않더군요 ㅠㅠ 즉 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 내일로 여행 첫날!!!! 여기는 경주!!
오늘 울산에서 출발해서 경주에왔는데 볼거리도 많고 좋네요 ㅎㅎㅎ심지어 게스트하우스에왔더니 오늘 숙박 저혼자라는거!!!!개이득 ㅋㅋㅋㅋㅋㅋ 이따가 안압지 야경보러가야지
납땜 좋아요 0 조회수 22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필이면 오늘 모임장소를
광화문역으로 잡다니요. 송년 모임장소 섭외하는 녀석은 뉴스도 안보나봐요. 지금 광화문 가는중인데.광화문역 무정차 통과하는건 아니겠죠,ㅡ.ㅡ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22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비오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비 타령이 없네요.
비도 오고. 근처에 오뎅에 소주먹을 친구가 없어서 방구석에서 컴퓨터나 켜고 앉아 있습니다.  어제 새벽 우연히 단톡방을 들어가게 됬는데요. 거기 계신 한분이 부산으로 볼 일을 보러 가시면서 바다 영상을 보내주셨어요. 비오는 부산을 버스인지 기차인지 모를 창가에서 짧막하게 찍어서 보내 주셨는데.... 와.... 별 영상도 아닌거 같은데 마음이 움직입니다. 정서적으로 메말라 있었나봐요. 맨날 섹스타령만 하다보니 ㅋㅋㅋㅋㅋㅋ 비오는 바다를 본게 십수년전...
뽕알 좋아요 1 조회수 2293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세미나 엔드 파티 후기
타의에 의해서 5시까지 풀로 참석하고 이제 들어왔네요 방에 암막커튼 쳐놓고 기절하려다가 지금 기분을 써놓고 자야할꺼같아 폰으로 끄적거려요 우선 생각외로 정말 많은분들이 와서 놀랐어요 성관련 세미나는 아니였지만 다른 세미나참석경험으로는 정말 10명내외? 정도가 왔었거든요 눈마주치면 인사도해주시고 통성명은 안했지만 다들 개방된 마인드로 참석해주셔서 혼자 참석한 입장으로서는 안정이 되더라구요 ^^ 입구에서부터 맞아주신 섹시고니님, 쭈쭈걸님, 지희양, 남자..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29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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