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69개 검색되었습니다. (1092/5778)
익명게시판 / 섹스 후 성교통 일화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좀 큰 편이다; 어렸을때 동네 불알 친구들하고 발기한 자지크기를 공유했었는데 친구들이 깜짝 놀래하며 아나콘다라고 놀려댔었다;; 무튼 그러다가 고3때 처음 연애를 해보고 섹스라는것도 해보게됐는데 어느날 여친이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고나서 아랫배가 아프다는것이다. 처음엔 금방 괜찮아지겠거니 했는데, 시간이 가도 아프다고 했다. 난 당장 병원가자고 했는데 여친은 고개만 저었다. 너무 걱정되서 옆에서 손만 잡아주고 어찌할지를 몰랐다. 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4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하하하
분위기 전환해보고싶어도 뭘 어찌해야할지요.... 오늘 밤새야하는데... 그냥 짜지겠숨다 ㅠㅠ히잉 전혀 상황을 몰라서 잉? 잉? 이러고있네여... 뭐.. 아닙니다.. 미안해요 ㅠㅠ 뭔진몰라도 ㅠㅠ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74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한테 이벤트를생각중인데요..
 부끄러움이많아서 정말 정적인섹스만하고 불도못키게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곧있으면 남자친구가 파병갔다돌아와서요 같이 일본여행을가느데  거기서 저녁에씻고나와서 기모노같은거입고있으면 너무뜬금없을까요..제가 너무 들이대는거같아보일까봐요..그리고 남자들이 펠라치오를 그렇게 좋아한다 면서요..한번도전해보려고생각중인데 오빠 갔다오자마자 갑자기 엄청쑥쓰럼 타고 조신조신하던애가 (오빠랑은 챙피해서 같이씻지도않고 씻고나오면  못보게 가리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요일 밤에 바람맞을"뻔" 한 익게녀에용
하핳 ... 먼저 바람맞았을 경우, 상대방 혼내주신다고 하신 분들 그리고 데리러 오신다고 하신 분들 ㅋㅋㅋㅋ 모두들 감사드립니당 다행히 글 올리자마자 연락 와서 만났어요 호호 ^0^ 경황이 없어서 이제야 글씁니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그만해야겠다
더이상 연락도 안오고~어떻게 하자는 말도 없고~이젠 그만두어야겠다. 최소한 연락 그만하잔 말이라도 해주길 바란 내가 바보같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리때 섹스하지마 진짜
길게 말 안할께. 팩트만!! 생리할때 섹스 하지마요 병걸려!!! 아파서 응급실 왔는데 염증생겼다고 입원하랬음. 이게 생리때 질벽이나 뭐 기타등등이 약해져 있어서 세균에 감염되기 쉽대!! 나는 나팔관쪽에 염증이 생긴게 급속으로 퍼지면서 난소쪽이랑 골반염. 이거 개아퍼 진짜룽..(T^T) 아픈것도 아픙건데 문제는 염증 한번 생기면 나중에 더 쉽게 생기는거 알지? 그리구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나중에 자궁외임신 확률이 엄청 높대!!!! 남친은 미안하다고 병실에서 석고대죄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45클리핑 0
섹스칼럼 / 36.5도의 무릎 베개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언제였을까. 이젠 기억도 나지 않는 쓸쓸한 웃음. 사진첩을 뒤적거리고 나서야. 그 웃음을 찾아내고는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잃어버린. 아니 잊고 있었던 중요한 걸 다시 찾은 느낌? 하지만 그런 느낌마저 익숙하지 않아서, 내가 내쉰 한숨에 놀라고 있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마음과 따로 노는 마음에 두려움마저 들고 있었다.   "아직?"   약간은 자조적인 물음. 나에게 묻는 물음. 대답 같은 건 바라..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445클리핑 527
익명게시판 / <썰> 인스타그램에서 만난 흑누나와의 ㅍㅍㅅㅅ
*위 사진은 본문과 관련이 없습니다 아래 흑누나 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난 흑누나와의 썰입니다 때마침 아까 연락이 와서요^^ 징- 아이폰이 인스타그램 DM을 알린다 “hey! Big boy. Where you at? I’m here in Seoul again!” 작년 이맘때쯤 만났던 미국 흑인 친구 애쉴리다 형식적인 인사가 오가고 그녀는 오늘 내일 만날 수 있느냐 묻지만 나는 정중히 거절을 한다 “sorry baby. I think next week” 그녀는 다음주면 다시 지방을 가기에 꼭 만났으면 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44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실수
세상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모범적인 삶으로 0%의 안티로 유명한 유 모 씨도 스텝들한테는 비비빅을 주며 자신은 탱크보이를 먹었었던 일화가 알음알음 전해지는 것을 보면 세상에는 참 별 사소한 것까지 관찰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 비록 티끌과 비교해도 그 크기가 미미하겠지만, 그 허술함으로 인해 더욱 인간적인 매력의 깊이가 더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실수는 한다. 미필적 고의일수도, 순간적..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4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코맹맹
코가 근질근질... 비염인가...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너무 외롭네요 요즘 ㅠㅠ저같은분 있나요 여성분도?
한동안 일에만 집중하며지내다 갑자기 공허하게 내가 뭐땜에 이리지내고있지하며선 급 외로움이 밀려오고 괜히 성욕도 폭발하네요 ㅠ 혼자 달래도 보고 ㅠㅠ 좀 여유를 가지며 살아야겠어요 운동도 하며 같은 지역분이시면 서로 정보도 나누고 술한잔도 기울일친구 누구없나요 외로우신분 여기여기 붙어라~ㅠ 전 인천사람이에요
일단찔러바 좋아요 0 조회수 7444클리핑 0
섹스칼럼 / 나는 타인의 욕망의 대상이 되기를 욕망하다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타자의 욕망 대상이 되기를 욕망한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는 항상 불안정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은 항상 살아 움직이고 열려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욕망을 욕망하는 너의 욕망을 욕망하고, 너는 너의 욕망을 욕망하는 나의 욕망을 욕망하는 순환이 반복된다. 이러한 순환성은 흔히 사랑이 아닌 고통과 좌절로 경험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은 욕망을 전적으로 부정하는 것이고,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444클리핑 760
익명게시판 / 2대1의 로망은 언제쯤 실현 될까요 ㅜㅜㅜㅜㅜ
남자2 여1에 ㅜㅜㅜ 제가 애무를 해주는쪽보단 한명한테 계속 애무 받으면서 한명한테는 계속 박히는걸 해보고싶은데 실현하기 ㅁㅐ우 어렵네요 ㅜㅜㅜㅜ 두려움 + 어색함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상상이나 해야징.... ㅜㅜㅜ 이렇게 해보신분 대리만족하게 후기라도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여친
전여자친구가만나달라고하면만나는주는데왜만나고난뒤에관계를하면엄청서글플까요??다시잘되고싶은마음때문인가영화연애의온도랑같은상황이예여
조선의임꺽정 좋아요 1 조회수 74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아무래도 음란물 중독인가 봅니다.
그건 님들도 마찬가지일듯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7443클리핑 0
[처음] < 1088 1089 1090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