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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29개 검색되었습니다. (1146/5782)
자유게시판 / 역시 연애는좋은거였어요ㅎㅎ
몇년만에 연애인데 왜 사람들이 연애를해야한다고 말하는지 알겠더군요ㅎㅎ 계속보고싶은~~~ 아직은 잠자리가지고 할 단계가아니므로 그런이야기는 하지않겠어용ㅎㅎ 아이기분좋아라~~ 염장지르고 ㅌㅌㅌ
으흠흠흠 좋아요 1 조회수 730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여자왈 "지금은 누구와도 자고 싶지 않아"
"지금은 누구와도 자고 싶지 않아" "남자는 없지만 너랑은 자고 싶지 않아" "잡니다. 반드시!! 너희 이외의 누군가와!"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73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하고싶다 ..
하 연애하고싶내요... 헤어진지 벌써 반년 연말이라 그런지 더 외롭내요... 나도 데이트 !!!! ㅗ녀ㅕㄷ펴졓ㄴㄱ버높쿄ㅕ종요면ㅍㅇㅍ텨뱌ㅗㅈㅎㄴㅎㅈㅈ오여쟌ㅍ뎓ㅎ
GL 좋아요 0 조회수 73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눈팔기~~
여친이 있는데도 지하철 버스타면 몸매좋은 여자한테 자꾸 눈길이 가고 여친이 원하는 잠자리도 자꾸 거부하게 되고ㅠ 지금도 같이 자자는걸 거부했더니 잔뜩 화난채로 헤어졌어요~ 난 쓰레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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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칼국수입니다 3
이제 칼국수네요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73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섹시한 남자는
취향이 세련된 남자 같아요. 물론 '세련됨'의 기준은 주관적일지 몰라도, 적어도 제 기준에서 어떤 남자의 취향이 세련됐다고 느껴질 때 그 남자를 더 알고 싶어져요 :-)
pink2257 좋아요 0 조회수 73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너무 떙겨요
하고싶어죽겠어 죽겠는데 할사람이없어 으아.. 나 진짜 정성스래 보듬어줄수있는데 오늘 내 품으로 오실분 안계시나요!!!부산에!! 쪽지보내줘요 -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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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클리애무
애무하면서 내려가고 밑에 애무할때 질문인데요 보통 초보자가 하기에 혀로 클리애무하면서 손 삽입은힘들거같아서 그런데 혀로 애무후 핑거링해야하나요 아니면 핑거링이후 클리애무해야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슴체언니]A커플과 연하남B 2
그뒤로 한 대략 1~2주뒤에 A커플이랑 B랑 나랑 넷이서 보게됨 바닷가 가서 놀고 맛난거 먹고 오락실도 갔다가 노래방도 가고 평범하게 놀았음 처음엔 B랑 어색하게 떨어져 걸었음 그날은 술을 어느정도 먹었기때문에 맨정신이니까 약간 어색하고 그날일땜에 쑥쓰러움이 더 컸음 ㅋㅋㅋㅋ 그러다가 가는데 얘손이 내 손을 스치는 매우 드라마틱한 상황이 연출됨 ㅋㅋㅋ 내가 그냥 잡고 팔짱까지 꼈음 사람 많다는 핑계로 가슴을 팔에 대고 부딪혔다가 떼졌다가 했음 얘팔이..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7302클리핑 7
익명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것들(수정 재업)
올리고 보니 뒤늦게 생각난 것들이 있어서 추가해 봅니다. 1. 한 달에 한 두번 일년에 한 두번씩 국내, 해외 여행 같이 해 줄 수 있는 사람  - 맛난것도 먹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멋진 풍광도 보고... 2. 장엄한 해 넘이 입닥치고 같이 봐 줄 수 있는 사람  - 손잡고, 어깨에 머리 기대고..... 3. 내가 해주는 음식 맛나게 먹어줄 수 있는 사람  - 맛이 없지는 않음 ㅋㅋㅋ 4. 잘 때 옆에 콕 붙어서 자는 사람   5. 나와의 섹스를 위해 스스로를 가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롭게 순대국 먹어요 ㅠㅠ
사진 투척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7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루어져랏!!!
만남이 아니여두 좋고 틱톡 두 좋은데, 성좀 알려주실레요?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가 고깃집에서 들어가서 혼자 고기 구워먹으면 ?
아래에 기염디 님이 여자가 혼자 호프집가서 술 마시면 이상하냐는 글 쓰셔서 그거 읽어보고 저도 답글 하나 남깁니다 술이 아니라 고기도 저는 혼자가서 남이사 쳐다보던말던 위에 영상처럼 혼자 굽고 혼자 쳐묵쳐묵 잘합니다 한국도 일본처럼 저렇게 1인용 불판 보급화 되면 혼자 먹으러 가는 사람 꽤 많을껄요? 요즘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독신 남녀들이 워낙에 주변에 많으니...ㅎㅎ 쪽팔림은 잠깐 몇분이지만 혼자 먹을때 소소한 재미라든지 행복도 있으니 혼자라고 너..
로스트아크 좋아요 0 조회수 7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중국, 우한, 그리고..
원래 천상 집돌이였던 눈썹달입니다. 그 덕에 지금 시국에도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하지만.. 설 연휴를 맞아 350여km를 달려오신 부모님을 맞아뵙지 못하게 막아서는건 어쩔수 없이 야속하고 억울합니다. ......코로나 이 ㄱㅐ아이야아아아!!! * 제가 아닌 댓글쓰실 분들의 익명성을 위해 익명게시판에 올립니다. 설 연휴가 힘들고 외롭고 지루한데 레홀마저 지루해지면 안타까울것 같아요. * 아, 제 사진마저 지루하시다면 죄송합니ㄷ... 어.... 지루.....?..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301클리핑 0
단편연재 / 난 널 이렇게까지 품을 수 있다 4 (마지막)
3화 보기(클릭) 영화 [건축학개론]   간밤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쯤은 겨우 인식하고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좀처럼 혼자였던 패스트푸드 점에 둘이 되어 앉아 있는 게 퍽 어색했다.   M은 날 보고 졸린 눈을 하고 미소를 지었다. 나도 모르게 치킨 페티를 오물거리며 그녀의 시선을 피했다. 쑥스러운 건지, 외면하고 싶은 건지, 아니라면 내심 기뻐하고 있는 건지. 마구 뒤섞인 감정 탓에 그 기분을 잘 몰랐다.   “먹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301클리핑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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