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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33개 검색되었습니다. (1164/5783)
익명게시판 /
외로울 때
다시 한번 네 눈을 보고싶다 나를 경멸하는 눈빛이어도 좋겠다 나를 원망하는 눈빛이라도 좋겠다 한번만 더 네 눈을 보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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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서
제게는 아주 어릴적부터 너무나 궁금한 주제가 있었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그것은 사람에 대해서였죠. 조금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사람의 내면에 관한 궁금증은 나이 마흔이 된 지금까지도 평생을 공부해 나가야할 숙제 같습니다. 뜬금없어 보일지 몰라도 이곳 레홀도 수많은 사람들의 욕망과 내적 고민들이 함께하니 연장선에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중학생시절 그당시 어마한 인기를 누렸던 퇴마록을 보며 종교란 도대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일까? 옮고 그름의 기준이..
봄날은간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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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암것두 안했는데...
아직 암것도 안했자나~~ 아침에 눈 떠서 매일 하듯이.. 그냥 머리 끝에서부터 쓰담쓰담 혈액순환되라고 주무르고 쓸어주고 장운동 되라고 배도 쓸어주고 다리도 들어서 쓱 발목까지 쓸어주고~ 매일아침 일어나기 전에하는 스트레칭같은거잖아~ 근데... 오늘따라 늬들왜케 썽이 나써~? 오르쪽, 왼쪽!!! 살살 돌려주니 아주 난리났네 ㅠㅠ 야야~ 급한일부터하고~!! 일어나서 할일 다 해놓고~~ 다 내보내고 결국 다시 침대로 커다란 박스티 한장 걸치고 이미 젖은 팬티 벗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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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인데 어떻게 쪽지를 보내시는거죠?
제가 레홀에서 쪽지를 보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질문 죄송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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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니폼 교환
훈훈 하네요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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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이...
너무감당할수없게 많이와요!!! ㅡㅡ
으쌰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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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0대 초반이 되서야 깨달은...
하이, 안녕, 여러분~! 노잼 글이니 이해해줘. 그리고 말투는 그냥 30대 처럼 안보일려고 급식체로 적는 거야 가입하고 한 두달 열심히 하다가 결국엔 익게 보고 여기도 남혐 여혐 그리고 토악질 나오게 익명성 뒤에 숨어서 방구석 여포질 하는 인간들 보기 싫어서 두달 정도 눈팅도 안하고 지내다가 왔어! 먼가 깨달은게 있는데 형님들 누님들 하고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서. 부가적으로 이래저래 나중에 들어와서 내가 한번 보려고 글 적어봐. (누님들은 보고 남친이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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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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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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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꿀모닝~~
여자의 힢을 보며 눈뜨고 맛난 모닝섹스를 나누는 토요일 아침 이시길...ㅎ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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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항문섹스?
항문에 넣어서 하면 불같이 아파서 빼라고하게돼는데요 안아프게하는 방법있나요? 그리구 보통항문섹스 많이들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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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쐬주몇잔 들이키니..
쐬주몇잔 들이키니 한때 내가 품엇던 .. 상콤한 긔요미들이 생각나네.. 잘 살구 있겠지.. 갑자기 문득 보고싶다.. 연락 수단은 아는데 차마 걸수가 없구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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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거 어때요?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커플링 그냥 냅둿는데 반지 액세서리로 끼구싶어서 오늘 종로 다뒤져봐도 사귈때 직접고른 반지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거 끼구다닐까하는데 님들생각 어때요? 호구처럼보여요?? 저는 아무 감정없어요 반지가 이뻐서 그러는거지 전여친 생각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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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여름밤의 꿈 2
앞서 한여름밤으 꿈으로 글을 적었던 여자사람이예요. 오늘 갑자기 그남자가 연락이 왔어요. 혼자 제주도여행을 갔다네요. 제가 보고싶답니다 ㅋㅋ 속으론 좋았어요. 술한잔하니 그냥 툭 던진건지... 그러면서 저보고 언제 서울오냐고 서울오면 자기집에 재워주겠답니다. (제가 부산녀거든요) 휴가때 우연히 부산으로 놀러와 만나게 된 서울남과 부산여. 언뜻보면 굉장히 로맨틱한데... 어떠세요? 저한테 맘이 있다기보다 그냥 또 하루 어찌해볼심상인가요 이남자. 나는 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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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이 있어요..
혼자 생각이 많아져서 글 써봅니다. 저는 전세대출 받아서 자취하다가 이번에 발령지가 본에서 차로 40분거리라 집을 정리하게 됐어요. 보증금 8500중에 남은 대출금액이 4000정도 됩니다. 자취하면서 생긴 짐들이 많아서 다시 방을 구할까 고민도 해봤지만 이참에 또 부모님 밑에서 함께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짐을 다 줄여서 본가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엄마랑 금전적인 문제가 생기려 해서 다른 사람들 얘기 좀 들어보려구요. 저는 보증금을 결혼자금으로 묶어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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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위로 아래로 위로 아래로
힘들다. 지친다. 위로 아래로. 위로는 아래로.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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