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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39개 검색되었습니다. (1182/5783)
익명게시판 / 고민고민!
제남자친구가 저보다 한살어리구여 근대 제가 남친보다 성욕이 더강하고 그러다보니까 매번 관계때도 남친은 금방가는거도그렇고, 한두번하고끝나니까 답답해요 그렇다고 다른상대를 몰래 만날수도없는 노릇이고... 어찌해야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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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체위에관한 질문
발기시 그 발기각이라해야할까요? 거의 배쪽으로 붙는것처럼 발기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발기되다 보니 정상위 외에는 여성분의 질 입구의 위치에 따라 잘 안되는 체위도 있고… 단순 경험부족인탓인건지… 맞는상대를 만나야 하는건지 ㅜㅜ 쓸데없는 고민인것 같지만 궁금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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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족 시킬려면.
섹스계의 호날두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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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차 브라질리언 왁싱 리터치 체험기
 딱 지난주였네요. 문자로 리터치 받을 때가 되었다는 통보가 와서 바로 예약을 하고 퇴근 후 2번째 리터치를 받으러 이태원의 남성전용 왁싱샵으로 향했죠. (그러니깐 처음의 왁싱까지하면 총 3번째입니다)  그 날은 원장님이 해주더라구요. 원래 해주던 실장님은 아파서 조퇴를 했다고 하네요 ㅜㅠ  이제는 절차가 좀 익숙해진 것 같네요. 바로 옷을 벗고 로브를 입고 샤워실에 가서 간단히 샤워를 한 뒤 다시 시술실로 들어와서 훌렁 벗고 베드 위로 올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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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썸남이 선물주고간 밑에분
네 저는 너무 부럽네요.... 진짜 좋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들..... 여자들 저런거 소소한 이벤트 정말 좋아합니다♡-♡ 그죠???? ㅠㅠ나도 썸남이 저런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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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동보면안되나요???
딸통법 자세히 몰라서 그러는데요 야동싸이트에서 야동봐도될까요? 예를들어 밍키x이라던지 이런곳이요 일반 인터넷 싸이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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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폰섹스 간만에 하니
재밌네요ㅋㅋ들리는거 뿐이라서 저도 신음소리 내주고 여자는 거의 자지러지는듯이 신음내주고 하지만 아직 내 고추는 더 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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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오! 나의 남자들 - 내 남자의 결혼식
영화 <신부들의 전쟁>   얼마 전 전 남자친구 결혼식에 다녀왔다. 전에 말했던 Boo보다 오래되고, 더 잘 맞고, 더 오래된. 그 무섭다는 '떡정' 때문에 가끔 만나 자기도 하고 데이트도 한 뭐 그런 남자. 그는 나보다 열세 살이 많았다. 스무 살 때 만났으니 당시 그가 33살. 지금 생각해보니 도적놈일세?! 암튼 그가 그때 스물 여섯 살이라고 거짓말했을 때 '아, 조금 노티 나는 26살이구나'라고 생각될 정도로 엄청 동안이었다.   너무 오래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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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 자궁섹스 초입?
공개된 내용과 일부 경험담들을 바탕으로 도전! 전여친과 호텔에서 서로 음미하다가 그날따라 침대 스프링이 과한듯하여 남성상위에서 번쩍 들어 바닥에 이불을깔고 그위에 올라탔더랬죠 스프링으로 안쪽으로 더 도망갈곳없던 전여친은 제 물건을 깊숙히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랬더니 제 귀두에 느낌이!! 물컹? 하는 듯하게 오더라구요 뭐랄까 떠먹는 요거트에 넣은 느낌이랄까 (아 거기에 자위한적은 결코없어요! 굳이 표현하자면 ㅋ) 전여친은 급격하게 떡벌어진 다리와 놀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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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래도 어쨌든 이젠 안녕
이젠 기억 깊은곳에 저장하고 말아야 할 일이겠지만 내 입에 내어주는 너의 보지는 너무 황홀하고 너의 엉덩이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후장을 빨고있던 순간은 찰나같았어. 가슴을 입에 물고 누워있는 시간들은 정말 편안했고 입으로 넣어주는 네 손가락 발가락 역시도 너무 달콤했지만 치마를 들추며 들어가서 널 빨고 핥게 만드는 너의 생각과 욕구, 상상력이, 너의 머릿속이 가장 섹시했어. 남들이 들으면 소스라치게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보고싶다며 권했던, 내게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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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p를 만들고 싶다는 단상
위험한 단생을 해봅니다. 만났던분과 처음으로 환희를 느꼈고 이젠 헤어지고나서 허우적거리고 있는데 (사실 sp는 만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이 마음으로 다른 sp를 만난다면 어게 될까? 라고 생각해보네요. 득보다는 실이 많을듯.... 이곳에 저랑 비슷한 사람이 있으시던데 이럴때 참고 견디고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더불어 섹파를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오신건 아시겠지만 헤어진다는거 상당히 괴로우니... 늘 신중하시고 물 흘러가듯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 나이에 실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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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위염에 급체에 몸살까지 아우 죽겠네요 게다가 출근.... 휴...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게 뭐람 ㅜ
새삼스레 좋아요 0 조회수 7210클리핑 0
문영진의 평상시 / 자기야 만져 봐도 돼?
"완전 쪼끄맣고 보들보들할 것 같애..!!"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좋아요 0 조회수 7210클리핑 825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랑 관계 도중 판타지 대화,,,ㅠ
여자친구랑 관계도중에 야한 이야기를 하다가 판타지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여자친구가 여2,남1 쓰리썸을 해보고싶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또 아무나 사람을 구할 수가 없잖아요..? ㅠ 역시 지인 중에 찾는게 나을려나요?? 아니면 틴더나 그런 앱을 통해 구해야 할까요?? 혹시 구하시는 분 계시면 어디서 구하시는지 ㅠㅠ (여자친구는 배워서 저를 본인이 아니면 안되게 만드는게 목적이라네요) 여자친구는 162/50/75E 25살이에요 여자친구 몸매는 진짜 핫해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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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을 위한 승부복
이거면 남자는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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