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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45개 검색되었습니다. (1186/5783)
자유게시판 /
단톡방 만들었어요 25세 이상
아이디 남겨주시거나 쪽지로 보내주세요~
mi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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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흐 춥네요 ㅜ
이럴때는 따따시하게 서로 부둥껴안고... 낼름낼름 온도 올려주는게 딱인데 말이지요 ㅋㅋ
또치또또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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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갑자기 섹스가 땡기대요 엊그제 만난 21살 영계의 좆이 그리웠어요 속궁합이 정말 너무 잘맞아서 여덟번까지 세다 말았는데 내 보지속에 흥건하게 좆물을 싸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가랑이 사이로 흐르는 뜨거운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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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침대 위의 매너남과 변태(?)의 사이
영화에서 봤던 무드있고, 로맨틱한 섹스에서도 엄청난 쾌감을 느껴봤고, 서로가 완전 정신을 놓고 하는 속칭 변태같은 그런 섹스에서도 엄청난 쾌감을 느껴본 나로써는, 이 매너남의 모습과 변태적인 모습(?)이 언제나 나에게 드는 갈등 중에 하나이다. 차라리 내가 어느 한쪽의 모습을 싫어하거나, 거기서 만족을 못 느낀다면 이런 혼란은 없을텐데, 하필... 나는 어떤 모습이든 다 만족되다보니, 내가 어떤 모습을 취해야 할지 가끔씩은 고민이 된다. (이런 나에게 상대방..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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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본격 길거리 맞다이 만화
어느 쪽도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마도요...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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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 비뇨기과 추천해주세요
굵기 조루 하려고 하는데 가격과 추천비녀기과의 위치와 가격. 만족도 부탁드립니다. 위치는 분당 쪽이었으면 좋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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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길이인가 굵기인가!
아는 형이 빼짝 말랐는데 예전에 한번 같이 사우나를 갔습니다. 몰랐는데 형이 쀈티를 내리는 순간 저는 기절할뻔 했네요 길이가~오와~~안슨게 저의 슨것만 하더군요ㅜㅜ 물어봤습니다 형 발기하면 몇센치에요? 자그마치 23센치라네요...그러면서 남자라면 배꼽까지는 와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좌지부심을ㅡㅡ^ 형 여친은 항상 홍콩에 간다며... 귀두가 자궁을 뚫고 들어가는것 같다며... 아 진짜 여지껏 살면서 그걸로 기죽은적은 첨이라 근데 이 형 굵기는 안굵어요 차..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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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ㅠㅠ섹스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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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력에 좋다고 느낀 회원님들만의 운동 있나요?
전 개인적으로 워킹 런지가 진짜 엄청났다고 느낍니다 ㅋㅋ 그냥 런지랑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뒷쪽은 레그컬이 좋구요ㅎㅎ 단지 허벅지 앞쪽만 키우는 것 보다 힙이랑 뒷쪽까지 같이 키워주면 힘이 훨씬 더 강해지는 것 같아요 보통 몸자랑 사진들 보면 허벅지 앞쪽을 많이들 올리시는데 평가절하는 절대 아니고 뒤랑 힙이 진짜 ㅋㅋ잠자리에서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아요..
레에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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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임 여직원의 가슴이
몸매가 워낙 좋아서, 라기보다는 착한 여직원이 있어요. 항상 눈웃음짓고 상냥하게 대답해주는 동료가. 근데 저는 그녀를 보고 야한상상이나 하는 사람이 되버렸네요. 그녀의 마음을 얻기전에 눈으로 몸매를 보고야 말아서 몸을 취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녀는 아무생각없겠지만. 창고에서 짐정리할때나 탕비실에서 물건정리할때마다 숨길수 없는 가슴이 보이고...출렁이고, 도드라지고.. 그때마다 정신수련하는것도 힘드네요 ㅠ 흑 솔직하게 말하고 사내 섹파라든지 연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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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후) 오랜만에 운동 후 뒷모습
일주일의 마무리를 다른 사람과 화끈하게 불태워 보내는 것도 좋겠다만 헬스장에서 불태우는 것도 나쁘진 않죠ㅎ 또 반복됐던 지난 일주일 동안 일하랴 운동하랴 수고했던 내 모습을 오늘 사진 한 장에 담아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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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케 다들 멀리살음??ㅜㅜ
만날수없어 만나고싶은데 그런슬픈 기분인걸 말할수 없어 말하고 싶은데 속마음만 들키는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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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엔 소풍, 소풍엔 역시 도시락
일요일이라고 아이들과 함께 소풍을 다녀왔다.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 아빠표 도시락을 만들었다. 처음엔 김밥을 만들가 했지만 딸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는게 뭐가 있을가 싶어 주먹밥으로 결정했다. 소풍에 빠질 수 없는 계란도 삶고 배와 딸기 귤인지 천해향인지 뭔지도 준비했다. 과천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 구경도 하고 준비한 도시락도 먹었다. 딸아이는 연신 맛있다며 칭찬해주었다. 집에 돌아와 다같이 목욕을 하고 동물원에서 보고 느낀 것을 이야기하다가 다같..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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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돔” 성향의 분 계신가요!?
정확한 제 성향을 잘 모르겠지만 ,, 확실히 통제 받는걸 좋아하고, 수치적임에 흥분을 하고 약속한것들에 대한 벌매 생각에 설레이는.. 사랑스러운 섹스도 물론 좋지만.. 부숴져 없어질듯한 거친 섹스가 더 흥분이 되요 돔성향의 분과 대화 하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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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1.2.15 오늘의 추천곡
남매분이 부른건데 저렇게 캐미가 좋을...수가있을까요?? ㅋㅋ 이러고;; 와.. 노래 너무 달달해서 좋아서 올립니다 헤헤 내일.수요일은 춥다는데 따시게 입고다니세용 ><
같이점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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