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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67개 검색되었습니다. (1218/5785)
익명게시판 /
여친이랑 싸우다보면..
가끔 꼴립니다.. 그럴경우 보통 2가지죠.. 화해를 먼저 하고 박아주던가.. 혹은.. 싸우다 말고 박아버리던가..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싸우다가 갑자기 박는데.. 이미 팬티가 다 젖어 있어요.. 잘 맞는거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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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썸 하면?
좀있다가 상대 침냄새나서 별루라고 하던데요?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어떠셨는지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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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녀들 글을보니
자지 보구싶다는 글만봐도 자지가 터질듯이 커지네요. 저는 취향이 독특한건지 섹스하는것도 좋지만 제 자지 보여준다 생각하면 엄청 흥분하네요. 상대방은 안보여주더라도 저만 벗고 보여주는 상상만해도 엄청 흥분되요. 자세히 관찰하면 더 꼴리겠죠. 섭기질이 있는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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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래 익게 글을 읽고
ㅡ ㅡ 쓰니께서는 벙개로 만난 여성분이 본인의 기대와는 달랐기에 속상한 마음에서 익게에 작성하신 걸로 생각합니다 그럴수도있죠..... 그런데 걔네들이라는 표현이나 섹스도 안하고사는줄 알았다거나.., 그런 표현들은 자칫 비하하고 폄하하는 투로 들릴 수 있어요 그분들이 쓰니분 친구는 아니잖아요?? 낚았다라....그러면 쓰니분도 여기서 낚시질 겁나 해서 여자들 낚으셔서 섹스하시고 다니시나요? 그분도 저 글을 보실텐데 스스로 얼굴에 먹칠 할 필요는 없지 않..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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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투리에 끌리네요
올해로 30살입니다 군대를 제외하고 경상남도를 벗어나 살아본적이 없는데 거래처에 얼굴은 모르고 통화만 하는 사이의 여자분의 사투리가 전라도쪽 사투리를 쓰더라구요 색달라서인지 너무 매력적이네요 회사때려치고 전라도로 이사가서 직장구할까 고민중입니다ㅎㅎㅎ 지역감정 1도 없구요 단순히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쓴글입니다
사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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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을 거의 못자고 출근했더니 머리가 띵하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은이 얼굴 보고 일 시작해야지~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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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렇게도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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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귀하신 여왕의 오르가즘
골든샤워를 해 달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난 싫던데. 남자 오줌이나 받아 먹으려는 여자, 좀 더럽지 않나? 나는 여자가 더럽고 천하게 보이는 게 싫다. 여자는 좀 도도해야지. 그래야 섹스하는 즐거움도 크다. 나는 여자의 애무 노예가 되고 싶다. 그렇다고 SM 뭐 이런 거 말고 고귀하신 여왕 퍠하의 오르가즘을 위해 헌신하는 애무 노예가 되고 싶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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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의 로망? 성적판타지?
개인적으로 여자친구나 파트너가 이건 꼭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것들이 뭐가 있나요? :) 전반적인 반응같은거,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준다던가, 터치에 예민한데 그 반응을 숨기지 않는다던가, 피지컬한 부분도용! 예를들면 입싸하고 삼켜주면 좋겠다, 가벼운 스팽을 즐겨주면 좋겠다, 같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게씁니다. 언니들 의견도 듣고싶어요! 뭐랄까 나는 이런것도 해봤다, 이렇게 하니까 상대 반응이 좋더라, 그런 거... :) 모두의 로망을 ..
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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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팸섭에게 추천
별갑
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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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섹스는 몇번?
1. 기본 섹스? 2. 오럴 3. 69 4. 애널 5. 강간하듯? 6. 동성 7. 여럿이 함께 이번주말에는 어떤방법으로 해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지금은.. 뭐랄까.. 5번이 땡기네요~~
고라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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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며칠 밤샜더니
4일동안 10시간을 못자고 일했더니 해외출장 다녀온거마냥 시차적응을 못하네요 날짜도 헷갈려서 오늘 오후에 스케쥴 있는것도 모르고 멍 때리고 있었는데 스케쥴 취소 됐다는 문자에 깜짝 놀랬네요 그나마 깊고 길게 잠들어 일어나니 비가 주륵주륵 오는게 참 좋네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dad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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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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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배 마무리.
때는 깨끄시. 핥기 좋게끔.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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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와 헤어진썰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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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청춘정담] O의 이야기 - 뺨을 후려친 공주
이번 정담의 소재를 제공해주신 분은 이니셜의 표시마저도 사양하셨습니다. 익명의 그분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영화 [피끓는 청춘] 1 당시 나의 학교 앞에는 자그맣고 낡은 학사 주점이 하나 있었다. 어느 학교 앞에나 하나쯤은 있게 마련인, 당시 혁명을 꿈꾸던 청춘들의 아지트이자 어느 시점부터는 못다 이룬 꿈들이 허깨비처럼 떠다니던 폐가 같은 곳. 나의 스물 두 살 청춘의 중요한 한 페이지는 이곳에 관한 삽화들로 가득 차 있었다. 내가 스물 두 살이..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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