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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45개 검색되었습니다. (1319/5790)
익명게시판 /
심심해서 쓰는 썰(재미는 없어요)
한창 성욕올랐을 때 이야기 1. 전남친 오랜만에 연락닿아서 술먹다가 만취해서 모텔감 어릴때 잠깐 만나서 섹스까진 안했는데 이때 처음함. 너무 작아서 그대로 ㅂㅂ 2. 과후배 역시 만취해서 집으로 데려옴. 술 올랐을 때는 흥분됐는데 막상하니까 스킬도 ㅂㄹ 크기도 ㅂㄹㅠㅠ 3. 여행가서 만난 남자 잘생겨서 좋았음. 섹스는 그저그랬지만 낯선 곳에서 괜찮은 남자랑 한다는게 묘하게 흥분. 근데 이 이후로 자꾸 폰섹 요구해서 정 떨어짐. 4. 어플로 만났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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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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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엉덩이 평가좀요 데헷~♡
귀멸의...완숙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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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
몸이 너무 뻐근하고 경직되어 있어서 그런데 어떻게 찾아야 좋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나요? 도수치료는 너무 아파서 힘들어요...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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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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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람마다 꼴리는 시간대가 있을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느 시간대가 제일 그러시나요 저는 저녁11-12시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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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낮져밤이
빠싱! +_+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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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드 사진
모델이 누드라고는 안했다. 다만 사진사가 누드일 뿐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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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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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 레딧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섹스 팁
연애도 섹스도 실전이지만 그렇다고 글로 배우는 부분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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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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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시..
레홀에서 유명했던 연하 남. 어쩌다보니 만나게 됐고 워낙 체격이 좋아서 그런지 젏어서 그런건지 아님 여태 그런 스킬을 가진 사람과 해 본적이 없어서 그랬는지... 오늘 유난히 그 사람과의 폭풍 섹스가 간절하게 생각난다. 굵고 긴 그에 성기로 인해 내 엉덩이 근육이 일주일 동안 아펐지. ㅋㅋ 박히고 싶다. 박고싶다. 섹스하다 기절해서 잠에 취하고 싶다. 내 보지를 애무해주면 너무 좋아서 허리가 하늘로 솟아오를 정도로 빨리고 싶고 박히고 싶고 박고싶다. 뜬금없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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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멋쨍이 892......♡
부럽땅 빌라왕이라니 하필 가져도 892채 정말.......892 나눈야 세금 낼꺼야 나눈야 전세 놀꺼야 멋쨍이 빌라왕 빌라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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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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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녀와섹스
단 한명도 좋았던적이 없었다 레홀녀도 별로 일수도 있었겠지만 아무튼 다 별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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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바람이 난 모양이다
미드 [poldack] 아무래도 바람이 난 모양이다. 요 한달, 며칠동안 끙끙 앓아대며 사람을 그리워하더니 그새를 참지 못하고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술을 마셨다. 밤을 새워 마시고 울기도 하고 떠들기도 하면서자존심이고 잘난척이고 다 버리고 이런저런 속내까지도 털어놓아버렸다. 그리고는 그 한밤, 그 사람을 끌어안았다. 그날 새벽에 내가 내린 서울 북쪽에선 함박눈이 왔고, 그녀의 서울 서쪽에서는 비가 왔다. 나 자신의 성적능력에 대한 회의때문인지..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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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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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이 춥다
이리와~ 하며 툭툭 바닥을 치던 팔베개가 그리운 밤 사실 안고있으면 조금 답답해지고 팔이 저릴까봐 신경쓰여서 오래 팔베개를 하고 있지도 못하지만 뭔가 그렇게 서로가 연결되는 느낌이 참 좋다 팔베개한채로 뒤돌아누우면 뒤에서 안아주는 뭔가 나의 약점을 다 보여주어도 뒤에서 감싸주는 그 편안함이 그 따뜻함이 배가 되는 느낌.. 오늘은 내 등에 닿는 단단한 가슴과 엉덩이에 닿는 그것과 내 가슴을 감싸쥐고 더 가까이 당겨안는 한쪽손이 그립고 우리 따뜻하게 안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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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각한 착시.. ㅋㅋ
리얼하죠? ㅎ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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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에서 더러운 거 깨끗한 거
섹스에서 더러운 거 깨끗한 거 따지면 섹스를 어찌하는지. 보지를 빨거나 자지를 빨거나 그것도 보기에 따라서는 더러운 건데. 게다가 생리 때 섹스를 하거나 하는 것도 그렇고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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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의 뜨밤~~~
어제 좀 이른 퇴근길 전화가 옵니다 "애들이랑 머리하러 다녀올께~~ 나 파마할거라 시간좀 걸릴것 같아~ 엄마랑 같이 가니까 아마 애들 끝나면 먼저 집으로 가실것 같아~" 긴급재난지원금을 잘도 써먹으시는 우리 마눌님 ㅎㅎㅎㅎㅎ 혼자있는 시간~ 참 외롭기도 하지만 여유롭기도 하죠 아이들 없을때 마눌님의 장난감들 충전이나 해둬야겠다 싶어 lush와 세티들을 꺼내 충전시키고 게임시작!!! 얼마후 삑삑삑삑삑... 하며 현관문이 열리고 아이들과 어마마마..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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