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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94개 검색되었습니다. (1383/5793)
익명게시판 /
WHO에서 악수하지 말라는데..
새로운 인사법이 생기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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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모와 섹스
얼굴 생김새와 몸매 등이 섹스 파트너를 선택하는데 미치는 영향이 더 큰가요? 아님 직접적인 몸의 상호작용으로부터 일어나는 성적 만족이 (속궁합) 더 클까요?
JJ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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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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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러우면 지는거라지요??
맨날 지는거 같네요 ㅜㅋ
또치또또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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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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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ㅠㅠ...너무하셨당...
댓글달아놓으시구 삭제한다음에 도망가면 어떻해요.. 흔적은 남아있는데...ㅠㅠ 슬프네요 흑흑..
오동통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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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이좀젊은친구들
21살없나? 내가너무어린가..
many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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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헷갈리고 고민이에요..
사실 요즘 맘에 드는 남성이 한명 있습니다 안지는 2~3년정도됬는데 자주 만나던사이는 아니였어요 그러다 최근 이야기도 많이하고 만나서 데이트도하고 했는데... 이 사람행동이 너무 헷갈립니다ㅠㅠ... 서로 거리가 조금있는데 먼저 찾아와주고.. 헤어질땐 머리두 쓰다듬고.. 낮에는 바쁘다고 톡을 자주 못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틈나는데로하고, 일어나고 자고... 중요한톡들은 꼭하고 제가 아팠는데 무심한척하면서도 걱정도해주고... 정말 헷갈리게 행동을해요ㅠㅠ밀당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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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른 오징어
어렸을 땐 신부님이나 스님, 각종 수도사들 어떻게 참고 사나 궁금했음. 어쩌다 보니 뒤늦게 30대 초반부터 그분들과 비슷한 삶을 살다가 보니 뒤늦게 알게 됐음. 그냥 참으면 됨. 배고파서 젖 달라고 울며 보채던 아기가 울다 지쳐서 잠이 들고 그러기를 반복하다가 결국은 지 입에 물릴 젖이 없다는 거 알고는 울기도 포기하는 것처럼 다 큰 사람 성욕도 처음 몇 달 안 채워질 때가 고비지 그 고비 넘기면 알아서 지 풀에 지쳐서 포기함. 그렇게 몇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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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몸 좋은 사람들은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말해주세요ㅠㅠ 예의 그런거 말구.. 작년부터 몸이 아파서 여러번 입원하면서 금식도 자주했더니 폭식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덤으로 체중도 10키로 가까이 불었고 그전까지 자신있던 몸매라는것도 사라졌구요.. 섹스는 너무 하고싶은데 이몸으로 누구만나는것도 좀 힘든것 같고.. 저도 몸 좋은 남자랑 파트너로 지내면서 섹스하고싶어서 다이어트 중인데요 몸 좋은 분들은 날씬하고 탄탄한 몸이랑 하고싶겠죠? 살을 뺀다해도 탄탄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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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해운대근처
해운대 근처 분 중 연락 하실분! 20대 초반 남자에요
아뇨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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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섹스는 약이다
나는 맛있는 음식 먹으면 기분이 풀어지고 맛있는 섹스를 하면 그걸로 그만인 단순한 여자다. 남편 말에 따르면 내 아래 구멍 윗 구멍만 해피하면 가정의 평화가 찾아온달까. 남편은 그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남편 또한 마찬가지인데 고추 끝의 플레져만 제대로 충족시켜주면 그렇게 스윗한 남편일 수 없다. 우리는 그걸 서로 잘 이용하며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테면 내가 예민하거나 불만이 많이 쌓여 잔소리가 많았다 싶은 날이면, 기회를 잘 보았다가..
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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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초대남과 영화관 데이트 썰
초대남과 극장로비에서 만났다. 와이프가 찍어온 영상에서 본 대로 키도 크고 잘생긴 남자였다. 둘은 이미 전에 만나 데이트도 하고 섹스도 하고 밤마다 통화도 한 사이였지만, 막상 셋이 보니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가 있었다. 그래도 가볍게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극장으로 들어섰고, 제일 뒤의 세 자리에 와이프를 가운데 두고 앉았다. 와이프는 앞 단추를 풀면 완전히 벗길 수 있는 짧은 니트원피스에 밑트입 스타킹을 신고 노팬티로 극장에 들어섰다. 브라도 후크를 풀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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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에 소홀하네요..
자주 와야 되는데.. ㅋㅋ 어느 덧 1월 2일 입니다. 이러다가 할아버지가 금방 될 듯.. 저는 오늘부터 여행을 떠납니다!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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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첫 자위
아랫분이 첫경험쓰셔서 첫자위가 급궁금^^; 전 중2때 방바닥에 문질러서 첫사정의 기쁨을 맛봤던 기억이ㅋㅋ 어찌나 강렬하던지~~신세계로 들어가는 느낌~~~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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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도 팔에 쥐가나도록
너의 보지를 달아오르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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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풍구경가고싶다아ㅏㅏ.....
날씨 좋은날 단풍구경하고~ 맛있는거 먹고~ 뜨밤보내고싶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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