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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0개 검색되었습니다. (1504/5841)
익명게시판 /
여러분 저 전신샷 봐달라고 올렸던 사람입니다~!
정말 호기심에 올린건데 여러분들이 많은 피드백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제가 일단 탈퇴를 하게 됐는데~!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몸이 더 좋아져서 그 때 다시 찾아뵐게요~!!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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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눌님 탄신일 기념 데이뚜!!!
예시카 방문을 계획했지만 좌절되어 나라를 잃은 슬픔에 빠져있었죠 ㅠㅠ 부모님댁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부모님께 아이들은 부탁드리고 길을 나섰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연애시절 날마다 갔던 번화가 (대전의 은행동) 데이트로 결정했죠 오래간만에 가보니 참 많이 바뀌었더군요 자주가선 떡볶이집도 없어지고 분위기도 썰렁하고.... 무엇보다 서운했던건 우리 부부의 첫경험 장소였던 비디오방도 사라졌더군요 ㅠㅠ 아쉬운맘을 뒤로하고 연탄구이집에가서 소주한잔하고..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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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에 커플들은 모텔가면 뭐하나요??
모텔 들어가자 마자. 레슬링?? 몸싸움?? 하시나요?? 궁금하네? 예전에 전 싸우기전 같이 사워하가나 제가 먼저 샤워하고 나면 ㅇㅊ이 컴퓨터로 야동 혼자 보고 있었는데.. 음 요즘 커플들은 어찌 노나요??
얌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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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의 기억~
시간을 내어 만난 남친과의 데이트~ 모처럼 낮에 만나 배고프다는 여친 비빔국수 먹여주고~ 추운날씨 피해서 둘이 꽁냥꽁냥~ㅋ 남친이 지루가 있어 섹스할때 사정을 할때두 못할때두 있는데~ 어제는 쫙 붙은 니트원피스 입은 날 이뻐죽겠다고 폭풍섹스 후 사정하더니 자극되는 자지에 입으로 쪽쪽~ 후희로 펠라했더니 두번째 사정~ 뒹그르르 놀다 이어진 세번째 까지 사정했음 ㅋㅋ 한번더 펠라로 느낌오나 쫍~ 해줬더니~ 또 쌀것같다해서 입에서 쏙 뺌 ㅋㅋㅋ 2020년 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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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 연극제
예술이네요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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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_6부
제목: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_6부 부제: 이제 삽입으로..... 6부를 아침에 발기차게 씁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컨디션 난조로...업무스트레스 안받도록 화이팅 부탁해요. ㅋ 댓글과 조아요만이...가능하다능...ㅋㅋ -------------------6부끝부분--------------- 이제 그녀는 더욱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란 생각에 삽입으로 섹스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 남아있는 코스가 있었고, 우린 시간이 아직 많기에 나는 서두리지 않았다. 어께를 주무르면서 나는 그녀의 목덜미..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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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교육이 필요한 남자.... 싫다
대화로는 엄청난 성적 욕구와 의지를 밝혔던 분 만나니 멀뚱멀뚱 그래도 시간내 와줬으니 물고를 텃는데... 반론하시는 분 많을지 몰라도 키스해 보면 감이 옴니다 이건 혀가 아니라 숟가락처럼 전혀 부드럽지 않고 왤케 혀를 뽑을듯 빨아대는지... 예상대로 가슴 애무도 꼭지를 세게 빨기만하고 클리애무도 숟가락으로 건드리는 듯 아팠어요 침만 여기저기 뭍혀놓고 콘돔은 커서 헐렁 헐렁 자꾸 벋겨지고... 긴장해서 인지 민망해서 인지 자꾸 죽고.... 내가 지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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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널 성공^^
여러분의 좋은 조언을 받아들여서 애인하고 드디어 애널을 성공했습니다. 손가락 두개 들어갈만큼 잘 스트레칭 시키고, 윤활제도 많이 바르고 해서 드디어 애인의 애널에 제걸 넣었습니다. 체위는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허리에 베개를 받친 정상위로 바뀌었습니다. 어, 이번에는 귀두만 들어갔지만요. 더 이상은 안들어가더군요. 그녀 엉덩이는 좁아요. 엉디 사이즈는 큰데. 급할 거 없으니 천천히 가렵니다. 엉덩이에 넣고 잠시 플레이 한 후에 느낌을 물어보니 괜찮았다고 하더군..
mas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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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맙습니다
나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안전했고 편리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애써주심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마워요. 오늘 조금 고단했지만 이를 내일의 자양분이라 여기며 더 힘내볼게요, 나도. 같이 힘내요, 우리! 고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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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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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 성남 모텔~
좋네요 ㅋ 출장와서 내키는대로 예약하고 왔더니 ㅋ 늦게와서 저녁도 못먹고 시간상 나가서 먹을데는 없고 치킨~~이리오너라 혼치 혼텔중입니다 ㅎㅎ 근데 심심하네요 놀아주실분? ㅋ 없으시겠지만 목메어 불러봅니다.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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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운데 시원한 맥주한잔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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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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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 중입니다. 여기는 어딜까요?
심심해서 한 컷 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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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이 와요
출근 준비 하는 중인데.. 눈이 오네요... 우와 눈이야 오건 말건.. 출근이나 해야지.. 나랑 상관음씀
애무를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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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행복한주말
네 다단계에 잡혀갔다왓습니다ㅎㅎㅎㅎ 혹시 다단계 잡혀가보신분계신가요ㅋㅋㅋㅋ 인터넷에만 떠도는이야긴줄알았는데 고딩때친구가 갑자기 만나자하자 갑자기 못생긴저랑 커피먹다가 어떤여자한명들어오고...진짜 인터넷 그대로더라고요 신기하네요....
레드호올리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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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럴때 없나요?
너무너무 젖꼭지 빨리고 싶을때 ㅠㅠ 정작 섹스할때는 너무 계속 빨리면 별로일 때도 많은데 요 며칠 계속 가슴이 예민하고 그러네요 이렇게 저렇게 만져봐도 애닳기만 하고 혼자서 해결할 수 없어서 슬픈 부분 ㅠㅠ.. 근데 또 아랫입술도 빨아주면 좋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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