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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7개 검색되었습니다. (1531/5841)
익명게시판 /
남이사 외도를 하든 불륜을 하든 무슨 상관인가요?
솔직히 저는 바람이나 외도가 철저히 사생활 영역이라고 보거든요. 간통이 더이상 형법조항이 아닌 것도 그 이유에서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 자격이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런 말 하면 님이 그런거 당해보세요 염불하시는 분들 꼭 있던데 그게 마음아프고 분할 일은 맞지만 남이 나를 배신한 사람을 손가락질 하는 것도 전 여전히 틀렸다고 생각해요. 상대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게 누구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가 아닌데 대체 왜.. 불륜이나 외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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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딸기계!!
이거 아니야...?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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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금일 가입한 신입 류스 29살 남자 입니다. 예전에 가입했을 때는 성에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어떻게하면 좋은 성관계를 할수있을지 많이 찾아보기만 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시간이 맞는다면 여러 오프라인 모임들도 참여해서 사람들과 소통해보려고 합니다. 적응 잘 할수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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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성비 넘치게 한시간동안 ㅅㅅ하는 방법
인트로는 좋았는데...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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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팅하다가 가입했어요
반갑습니다~ 남자라서 다들 반가워하실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 사이트에 정말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Cy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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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람이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
위에서만 보려하지 않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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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나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 준 그녀 2
영화 [레이어 케이크] 차에 내려서 우리는 6층 3호실로 들어갔습니다. 작은 방이었지만 다행히 욕조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경험이 많은 듯했습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옷을 하나씩 자연스럽게 벗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예뻤습니다. 사실 안대를 가져갔는데 그녀를 보기 위해 꺼내 놓기만 하고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예쁜 몸매를 자랑하듯 제 앞에 섰습니다. 오히려 제가 당황해서 허둥지둥거렸습니다. 주섬주섬 오일과 컵을 꺼내면서 그녀의 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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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 애널 개통당함
자세한 후기는 저녁 때 쓰겠음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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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이차 많이나면
정말 별로인가요? 중후하고 여유로워보여서 한번쯤 꿈꿔온 로망같은건데 주변에서 하도 뜯어말리니까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하게 되고 무엇보다 또래들처럼 생각이 짧지도 않을것같고 집착도 안해서 더 편할거같은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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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이 이쁘다는 쪽지
익게로만 활동하는데.. 발이이쁘다는쪽지를 두번이나받아봤네요 그냥 찔러보기식으로 쪽지보내시나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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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성인용품시켰다가 부모한테 걸린썰
한창 성에 대한 관심이 증폭이 되고 온몸에 호르몬이 범벅이 될 시기인 고1의때 겪은 일이다. 이때만 생각하면 진짜 자살하고싶지만 섹ㅅ 는 하고 죽어야지 내가 어렸을때부터 형때문에 성을 빨리 깨우쳤다. 정말로 초4때부터 딸을 쳤기때문에 남들보다 빠르게 성에 대한 지식이 폭이 넓었어. 중딩때는 이건 좀 쪽팔리지만 청소시간이되면 계단으로 가서 위에서 내려오는 여자애들이나 선생님치마속을 보곤했다. 개꿀이였고 집가서 그걸 딸감으로 사용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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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정아신랑님의 핫한글이많이올라오네요 ㅎㅎ! 저도 제가좋아하는 4계절 제철이라는 신비의 복숭아 사진으로 이어봅니다
안양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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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구질구질하지않아 ㅠㅠ
나는 너가 입던 반팔티 냄새를 종종 맡았어. 질펀한 섹스가 끝나고 나서 모텔 가운도 싫고 벗고 있는것도 싫을때, 너가 늘 입고 다니는 하얀색 반팔티를 걸치고 너와 담배를 피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며, 또 장난을 치고 TV를 보고 웃고. 내가 니 옷에 얼굴을 파뭍고 냄새를 맡고 있으면, 그걸 왜 맡냐 바보야! 하며 당장이라도 내 팬티를 주워 냄새를 맡으려는 너의 액션을 보며, 안된다고 꺅! 너를 말리고. 그렇게 가벼운 몸싸움과 뽀뽀와 키스와 다시 우리는 부둥켜안고 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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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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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루하루 심심하네요....
연애란게 없어진지 3년이 다되어가는.. 그동안 연애세포도 죽을 만큼 죽었을테고.. 조금은 신선한 무언가를 바라지만 현실은 회사 운동 집이니... 다들 연애활동들 잘하고 계신게 부럽네요~ 모두들 시원한 화요일 아침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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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는 부부의 날.
이었다구요. 뭐. 그랬다구요. 양옆 머리가 욱씬욱씬. 허리가 조금 욱씬욱씬. 뭐 그랬다구요.ㅎ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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