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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1개 검색되었습니다. (1829/5841)
익명게시판 /
요즘핫한 그녀♡
요즘 레홀에서 제일 핫한 그녀를 찾습니다 너 진심 졸라 만나서 따먹고싶다 그녀는 숏트에 섹시한 몸매 대담한 섹기 까지 있는 야한여성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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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워서 뻘짓중..
ㅋㅋㅋ누끼따는거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배경까지 깔아줘요. 날이 더우니 이러고 놀고 있어요. 에어컨 아래 있어도 더워요 ㅜㅜ
눈이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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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썸 피글렛
아....피글렛만 뒤집에 엎드리게 하면.. 심지어 문구가 하고 또 하고 하고 또 하고...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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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가 들으면 흥분 되는말 알려주세요
제곧내 뜨밤 앞두고 설레는데 (사실은 대낯 맨정신 이것도 저것도 하고 싶지만 창피해서 말을 못하겠어요 딱 들으면 틱하고 이성 끊어지면서 like a animal! ㅎㅎ 더티톡 좋아요 네맘대로 해줘.이거는 너무 포괄적이고 나 더 나쁜거 하고 싶어. 이것도 애매하고 전 상대가 이성잃고 제정신으로는 못할 자세랑 행위하는게 좋아요 요즘 너무 정상적으로만 해서 심심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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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자 기부에 대해
익게에 있는 글 중에서 정자기부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정자 기부를 비롯한 임상 시험 지원등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잘못 잡혀있는 것들이 있어보이고 제 견해를 밝혀달란 요청도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선, 정자 및 정액 기부 후 실제 수급자에게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을 제가 아는 선에서 적어보겠습니다. 정자은행에 정자나 정액 기부를 하면 이는 영하196도의 액체질소 탱크에 보관이 되면서 동시에 각종 질환 스크리닝을 한다고 합니다. 정자를 받아 수정을 하여 ..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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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리가 한바탕 또 ..
참 난리도 아니네요. 그래도 오늘도 레홀은 평화롭습니다.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그리고 내로남불하지 않는 레홀이 되길.. 모두 발기찬 하루 보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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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남자..?
이상형을 만들다보니 누구 닮은 것 같긴한데 여러분이 좀 찾아줘요 이런 남자는 현실성이 없겠죠? 코로나 때문에 할 수도 없는데 2D로 이렇게 만들고 있네요. 후 인생 얼른 코로나 끝나서 맘편히 하고싶..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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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주도로 놀러오세요 ㅋㅋ
. . . 누군가가 직접 만들어 준 칵테일과 함께 제주도 푸른밤이 깊어갑니다 feat. 레홀남/ 제주도로~ 놀러~오세요~ ^^/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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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ㅅㄱ
오늘하루도 일하느라 수고했어요!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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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모임
- 야할 이야기 없을 것 같다. - 모임 제안하는 글이 대략 3건 정도 있었던 것 같다. 하나는 어쩌다 내 글에 댓글로 이야기하다 덜컥 만들어진 담뿍이다.(근데 난 못나갔다 ㅋㅋㅋ) 이 모임은 두 번째 모임을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글 하나로 더이상 언급되지 않지만 관전 모임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정치적 독서 모임의 시도를 보고 있다. - 담뿍이 만들어질 때 간단하게나마 몇 가지 제안을 했고 첫 모임은 대부분 반영되었다. 모임에서도 익명을 유지할 것과 섹스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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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음생에
여자로 태어나 남자들이 막 들이대줬으면 나도 골라보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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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이 무서워ㅠㅠ
밤만되면 발정이 난다 잠도 안오구 막 먼가하고싶고 집에있긴 그렇고 텐트는 자꾸 올라오구 하... 예전엔 낮에두 그랬는데 좀 나아진건지 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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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펑 울었습니다
무한도전 이적 영상을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한 달 되었는데 눈물 한방울 안 흘리다가 핑계김에 봉인해제되었네요... 이제야 실감이 나나 봅니다.. 나이 들면 점점 심장이 딱딱해지는줄 알았는데 딱딱해진척 했었나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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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 술자리는 아니었지만, 술이 세도 너무 셌다. 어렵고 싸게 구한 브랜드를 무슨 소주 마시듯 마시고도 소녀의 얼굴은 여전히 하얗게 윤기가 나고 있었다. 나는 경외감이 섞인 신경질적인 표정으로 점퍼를 입었다. “어디 가요~!” 소녀는 작고 붉은 발로 총총 걸어와 내 등을 끌어안았다. “더 마실 거면 편의점에서 술 좀 사오려고.” “같이 가 그럼.” “됐어, 사장님한테 또 오해받아. 콩이나 보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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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나, 동생~1
레홀에서 쪽지로 얘기하다, 서로 라인으로 넘어와서 말을 편하게 하는 사이가 되었다. 한살차이여서, 말도 편하게, 호칭도 누나 동생으로 했다. 오늘 하루 어땠는지, 오늘 스트레스 받은거, 고민상담.. 서로 연애 스타일, 여행이야기 등등..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더욱 친해지는 우리둘.. 한두달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궁금해져서, 퇴근후에 저녁을 같이 하기로 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쫌더 일찍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어떤 분일지 너무 궁금했다. 분위기 있고, 여성여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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