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1개 검색되었습니다. (1831/5841)
익명게시판 / 요새 도전하는 새로운 경험들
저는 나라별 이성과 섹스하는 판타지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최고는 베트남여자였어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가슴도 크고 물도 많고 무엇보다 당돌해서 섹스하는 동안 교감이 된다는 느낌이 컸어요. 전 가장하고시픈 사람은 콜롬비아 여성분이에요 여러분들도 이런 외국인과의 섹스판타지가 이쓰신가여? 있다면 누구인지 또 경험이 이쓰시다면 어느나라가 최고였는지 댓글로 함께 나눠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대방을 통해서 나를 배운다.
대학교 다니던시절 교양교수님이 왜 이성친구, 동성친구(게이나 레즈비언)를 사귀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설명해주신적이 있는데 상대방을 통해서 나를 알아갈수 있다는거 나는 이런성향의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이런걸 싫어하는구나 이런건 잘맞는구나 이런걸 불편해 하는구나라는걸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섹스도 똑같은것이 이런것에 느끼는구나 여길만져주면 더 좋아하는구나 이런부분이 더 꼴리는구나 를 본인 스스로가 깨우치고 공부하고 상대방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고 생..
눈오는마을 좋아요 0 │조회수 57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기 좋은 동영상인데, 어떻게 올리는지를 모르겠네요 ㅠ
https://video.twimg.com/amplify_video/1212722303298981890/vid/720x900/TatmqZEt9kCL88ce.mp4?tag=13
pauless 좋아요 0 │조회수 57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 근황을 궁금해할 사람은 많지 않겠습니다만… 잠시 레홀 게시판 활동을 쉬며 숨을 고르고 있었죠. 여름의 마지막을 즐길 겸 지방으로 내려가서 며칠 지냈죠. 야외에서 지리산의 정기를 받으며 섹스도 했고, 여수 바다 위 케이블카 안에서도 섹스를 하며 해신의 기운을 받고 맛난 것들을 먹으며 보양을 하였습니다. 그 사이 레홀에선 몇차례 태풍이 불었던 모양이군요. 큰 일을 당하신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과 빠른 일상의 회복..
핑크요힘베 좋아요 5 │조회수 575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필터 릴레이 동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7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타나봐요
마음이 허하고 씁쓸하네요 꽃은 만개하는데 나는 아직도 겨울이니 하하 치킨이나 먹어야죠 치멘
새삼스레 좋아요 0 │조회수 57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빠도 아직 들어오는구나
섹스는 진짜 최고였는데 끝이 진짜 최악이었지. 간간히 보이는데 기분이 요상하고 그러네.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기도 한데 다시 만나고 싶은 건 아니고 만나면 안될 것 같고 신경은 쓰이고 여하튼 반갑다 안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5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현지 조달을 하기 위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남자분들은 여자가 헌팅하면 어때요? 제 친구들의 말을 빌리면 무조건 오케이라는데 맞나요? 여친이 있어도 일딴은 허락하고 본다던데 진짠가요? 외모는 어느정도 선까지 허락하시나요? 화장안한 맨얼굴도 괜찮으려나? 머리안감아도? 츄리닝에 슬리퍼 빨이여도 괜찮나요? 구질구질해 보이면 어때요? 완전 공부만 할꺼같은 범생이 스타일이여도? 꼭 화장안하고 후줄근하게 나갔을때 멋진 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직까지는 헌팅을 해본적은 없지만.. ..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575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연애하고 싶당~~
날씨도 좋은데 남친이나 생겼음 좋겠당~~ 넘 외롭고 공허해.... ㅠㅠ
매력적인여자 좋아요 1 │조회수 57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큼큼...저도 된다면 벙을 한번...
벙을 한번 계획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이라 좀 두렵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오프라인 공지. 후기 글 읽어보며 준비는 하고 있지만... 여간 쉽지가 않네요... 무엇을 먹어야하며 무엇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야하는지 까지... 주최자인 저 제외 남 3 여 3 (희망 사항입니다) 정도로 금요일 밤 9시쯤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몇가지 질문 올리려 하는데 혹시라도 관심있으신분, 오고싶은신분, 관심도 없고 오고 싶지도 않지만 심심하신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래 자위글 때문에 생각난.
음. 전주에 꼴림이 계속되서 하루에 1.5회꼴로 자위를 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하다보니 귀두가 헐어가는줄도 모르고...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여친 만나야 하는. 그날. 샤워하는데. 으왁. 따가와서 아래를 보니 귀두 테두리가 헐었더라구요. 아. 망할. 미련했어요. 본게임을 앞두고 미친듯이 몸풀다 부상당한 축구선수 같달까요... 그녀를 만났고. 오늘 못한다고 얘기 했더니. - 왜??????? - 일주일 내내 자위해서 헐었어. (급 질문. 이런 얘기 들은면 여성분들은 어떠세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7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제주는...
. . . 오늘 제주는 파랗디 파란 하늘과 파도 치는 바다 그리고... 무지 무지 맛있는 것들로 저를 맞이해주네요 ㅋ (참돔회 접시를 보신다면 갈치 크기가 보이실 거에요 히힛) 어 음..이따 밤에 안 추우면..음..
레몬그라스 좋아요 1 │조회수 57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빅엿이나 먹으라고??
ㅋㅋㅋㅋㅋㅋ 전 왜 첫번째 이미지가 더 좋을까요? 화끈하잖아요! 이왕 먹을꺼 크게크게~~~ ㅋㅋ 화끈하게! 저돌적으로!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57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도 자도 또~~~
자도 자도 또~~ 자고 싶은 잠~~ 자도 자도 또~~ 자고 싶은 너랑 자는 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얼마나 피곤해야 작아지나요?
제목보고 놀라실까봐 수정했어요^^;; ---?--------------- 어제는 오랜만에 작아진 귀요미를 마주했어요. 차라리 처음부터 커지지나 말던가ㅜㅠ 제가 해주는 애무 받으면서 손가락으로 조그 깔짝대더니 젖었다 싶으니까, 넣더라구요. 조금 하다말고 힘들다고 해서 제가 잠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는 입이랑 손으로 해줬는데......... 꼬마가 되었어요!!!!! 내색은 안하려고 했지만 저는 이미 시무룩.. 많이 피곤했나 싶어서 얼굴을 보니, 시선은 TV에..헐.. 내가 하자고 했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55│클리핑 0
[처음] < ＜ 1827 1828 1829 1830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