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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9개 검색되었습니다. (1883/5841)
익명게시판 /
앗흥~
앗흥~ 깊숙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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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이 좋네요~
파티 오셨던분들 속은 안녕하신가요~ 날씨가 좋아서 충무로 왔다가 남산골 왔는데 좋네요
집사치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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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 비 오는 날 카섹스
누나 맛있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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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식은 사랑 이죠잉~~
#A씨(38)는 올해 결혼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7년차 직장인이지만, 서울 시내 신혼집을 장만하기가 여의치 않아서다. 평생 대출 이자만 갚을 걱정에 섣불리 금융권을 찾을 수도 없었다. 결국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했으나, 부모님은 "우리도 이 집밖에 남은 게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A씨는 현재 부모님이 사는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줄 것을 부탁했으나, 이마저도 거절당했다. 낙심한 A씨는 자기도 모르게 고성을 지르고 그릇을 집어던졌다. 충격을 받은 A씨 어머니는 아들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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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 잘 아시는분
178/67 남자인데 따른덴 살이없는데 배만 볼록 나와서.. 운동을 할까하는데 복근운동만 해도 괜찮을가요 ?? 배나온상태에서 근육이 생긴단 말을 들어서..ㅠ 알려주세여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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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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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이라 글올릴게요 부산사는 여성분
익명이라서 올려요 3섬 관심있는 여성분 계신가요? 저희커플인데 섹스판타지때문에 서로 호기심에 한번 구해봐요 저희도 처음이고 오히려 해보신분이었으면 더욱 좋겠어요 라인아이디 yjh311 자세한건 쪽지로 얘기해요 여성 2 남성 1 로 할 예정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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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콘돔 그만좀 터져라..
콘돔을 끼고 섹스를 하게되면.. 콘돔이 너무 자주터지네요 공기도 다 빼고, 유통기한 내에 사용하고 애액도 충분하고 뻑뻑한 느낌이 전혀 없는데 터지는 이유는 뭘까요.. 한두번도아니고 상대방한테 너무 미안하네요ㅠ 게다가 오늘은 터지지않을까 노파심에 중간중간 확인을 하면서 사정했는데 마지막엔 터져있었네요ㅠ 이유를 아시는 분 계실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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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사했어요
- 이곳에서는 더이상 성장하지 못할것 같아 퇴사를 결정하였습니다 아직 다음 직장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마음 편하게 쉬면서 준비해보려구요 바람이 참 좋네요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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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온도니
토끼꼬리 쇽!! +치어리더입니닿 셀고 클클..
클린앤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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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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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과 비아냥 몰이해를 꾸짖는 성급한 지성 왼손잡이에게 가해지는 내리핍박 하다 못해 종이로 된 고깔모자 조차 없는 마녀사냥 도덕적 우월감 잘못에 비해 과하게 큰 비판과 그것을 넘어선 힐난 장소 구분 없는 배설 악의의 경쟁과 부추김 이외에도 정말 많지만 하루 한 번을 안 거르고 아주 자주 목격하는 것들 아 목격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고 나 역시 이해당사자일지도? ‘나부터’가 선행되지 않으면 바꿀 수 있는 게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 언제부터인지 조용하게 나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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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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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실화로 쓰는 썰 마지막(진짜 하고싶었던 이야기)] 훈남에서 반전돋는 흔남으로
반전돋는 그아이 시리즈 마지막입니다. 그렇게 그 아이와 저는 첫 섹스를 앞두고 있었죠.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어김없이 DVD방에서 보여줬던 후루루쫩쫩 스킬... 이것만으로도 감전된 사람 마냥 부들부들..... 더 이상 진도를 나가지 않더라구요. 참다가 못해 제가 먼저, 그아이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쑤욱 집어넣었어요. 그 아이: " 아..... ..하아....." 잉?? 그러고 끝?? 아.... 하아.... 그게 끝??!! 안되겠다 싶어서 손끝으로 그 아이의 얼굴을 쓰다듬듯..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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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구여행
대구 사시는분 추천쯤!! 무엇이 맛있는지두 본인이 맛있으시면 추천해주셔도대요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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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약간의 결핍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포털 사이트에서 연예인 누구 과로로 쓰러져 병원행, 링거 투혼 같은 글귀로만 보던 일을. 며칠 전 실제로 내가 겪게 되었다. 다만 서 있다가 병원에 간 게 아니라서 누워 있다가 갔으므로 말 그대로 쓰러지진 않았으며, 링거를 맞긴 했지만 투혼을 한 건 아닌 정도랄까? 아무튼 태어나 처음으로 어디가 아파서 혹은 병명이 있어서가 아니라 과로로 병원을 가 보게 되었다. 전날 술을 조금 마시기는 했지만, 평소의 나와 달리 분위기..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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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23
익명게시판 /
아니. 뭐가 그리 잘못된건가
젊든 젊지 않든 임자없고 애인없는 남녀가 만나서 사랑은 아닐지언정 욕구든 욕정이든 서로 맘 맞아 몸섞는게 그렇게 하대 받아야 할 일인가! 인간으로써의 매너만 지켜준다면 스쳐 지나갈지언정 꿈같은 한 때도 가능하지 않은가 당신이 정말 매력적이고 아름다워서 같이 자고 싶어요. 라고 말하면 왜 뺨따구 후려 맞아야 할 일인가. 뭐 어때서. 나도 비싼거 좋아하지 응 좋아하지 근데 비싼거만 좋으면 그냥저냥 적당히 사는 우리네들은 뭐 섹스도 못하고 살아야하나? 쪽팔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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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틱톡 없어졌나요?
일회용으로 쓰기 좋았는데 ㅠㅠ 틱톡없어지고 이제 어떤거 쓰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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