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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1개 검색되었습니다. (1907/5841)
자유게시판 / 자지 사진찍으면 왜이리 작아보이죠..??
길이 16, 둘레 11.5 살짝 길고 얇상한 자지인건 맞는데 사진찍으면 완전 애기꼬추처럼 보여요 ㅋㅋㅋㅋㅋㅋ... 커보이게 사진찍는법? 그런 비결이 있는걸까요? 카메라만 켜보면 넘 찌끄맣게 찍히고, 또 긴장된다고 픽픽 죽고 그러네요 ㅠㅠㅠㅠ
쿠로키 좋아요 0 │조회수 5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잊고 있었던,  아래 글 보고 문득 떠오른 성감마사지
2022년 겨울이였던가... 많은 야근으로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던 어느 날, 문득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몸을 누군가에게 맡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친 몸을 어떻게든 풀고 싶었고, 그냥… 누가 날 만져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날 우연히 ‘성감 마사지’라는 문구를 봤다. 처음엔 피식 웃었지만, 그게 머릿속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어쩌면 진짜로, 그게 필요했던 것 같다. 그렇게 나는, 예약을 눌렀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낮은 조명에 은은한 음악이 흘렀다. 말..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590│클리핑 0
썰 게시판 / [여자와의 섹스담]
오늘도 회사컴으로 과자먹으면서 글올리네용~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내가 바이섹슈얼로 바뀐뒤 내주위에 안보였던 여자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저여자는 섹시하네? 저여자는 물많을까? 이런 의미없는 생각들도 내머리속에 조금씩 자리잡고있엇다. 나에게 성적대쉬를 하는 여자들도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 여자들에 대한 얘기들을 쓸생각이다 작..
꽂찡 좋아요 3 │조회수 558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우리 서로 알아 볼래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34살 훈훈할껄 입니다.  가끔 올라오는 레홀에서의 만남을 보며 매우 부러워 하는 1인 입니다!  오늘은 용기내어서 글을 한번 적어 봅니다 ^^  온라인을 통해서 만남을 가진적은 아직 한번도 없지만  레홀 후기를 보면서 좋은 분들이 많은것 같다 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네요!   어느정도 자기관리 하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은 기본이고 단순하게 1회성 만남이 아니였으..
훈훈할껄 좋아요 0 │조회수 5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왁싱해버릴까..
지금껏 털을 왁싱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뭔가 운동후 씻고 나와서 거울을 보니 털이 뭔가  지져분해 보였음..  어떻게 생각하세요?  왁싱 추천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 해드려요
말그대로 마사지 해드립니다~~^0^ 전신.경락 해드려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꿀팁> 모자이크 야동 노모로 보는 방법
1. 모니터를 뒤로 젖힌다. 45도 정도 2. 실눈을 뜬다. 3. 2미터이상 떨어져서 본다. * 지금 최소 5명은 멀리서 실눈뜨고 봤다.  
하우두유두 좋아요 0 │조회수 5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리 마지막날
인데.. 남친이 질내 사정했어요... 응급피임약 먹어야 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두운 곳에서 섹스를 하는게 좋습니다.(3)
1편 보러가기 클릭 <-새 창에서 열리니 못보신분은 1편을 다 보시고, 본편을 읽어주시면 됩니다아~! 2편보러가기<-새 창에서 열리니 못보신분은 2편을 다 보시고, 본편을 읽어주시면 됩니다아~! 그녀에게 키스하며 천천히 눕히고, 내 손가락에 콘돔을 씌워 이미 젖어있는 그녀의 질 속에 거침없이 집어넣었다. 짧은 신음과 함께 허리를 약하게 들어올리며 작게 경련하는 그녀 오른쪽 손가락이 두마디 정도 들어간 상태로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바라보이는 곳으..
혁명 좋아요 1 │조회수 5589│클리핑 0
책, 영화 / 빅맨 빅보이스
  군대 있을 때의 일이다. 지역 봉사라고 해서 일정 시기가 되면 일개 소대씩 나가서 농사일이나 노가다 같은 걸 도우면서 지역민과의 친목을 다지는 행사가 있었다. 사실 말이 지역 봉사지 나가봐야 아저씨들과 노가리 까면서 부대에서 작업하던 것과 비교도 안되는 적은 양의 일을 하고는 참과 소주를 즐기다 들어가는 게 지역 봉사였기 때문에 서로 나가고 싶어하는 게 지역봉사였는데 우리가 나가던 날은 목적지가 평소와 좀 달랐다. 10분 안에 도착하는 부대 주변으로 ..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5589│클리핑 571
자유게시판 / 타인의 단점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좋은 영상이라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나는 어떻게 행동했나 생각해 보게 되네요.
오예아리아 좋아요 1 │조회수 5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벚꽃도 위험합니다
요기 덴절~ 보이시죠 위험합니다 벚꽃은 내년에도 핍니다 내년에 벚꽃 볼려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개팅 첫만남에 어디까지 가능하세요?
논란이 참 많네요. 앞서 설명드렸듯이 레홀 여자분을 쉽게 본건 아니고 성관련 커뮤니티다보니 그런 주제로 충분히 대화후 서로 호감이 생긴다면 첫만남에 섹스를 하는데 있어 가능하다는 말이었습니다. 구라입니다 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5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눈박이 님의 정모글을 기다리는중인데!
왠지 선착순이라 하셔서 기다리는 중인데 제가 글을 못본건지 아직 못올리셨는지 보이질 않네요ㅠ 혹시 지금 계신분들중에 기다리고 계신분 계시나요?ㅋ
토이스 좋아요 0 │조회수 55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점심은 초밥입니다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맛있네요. 미인여자랑 먹어서 그런지도...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558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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