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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5개 검색되었습니다. (1972/5841)
자유게시판 / 40살 81년생 미혼이라 섹파 만들고 싶은데 어찌 하면 만들 수 있을까요?
나이가 이제 40인데 아직 미혼이고 맨날 손양이랑 노는것도 지겹고 섹파 만들고 싶은데 요즘엔 나이트클럽은 안되고 모임같은곳 가면 만들 수 있을까요? 물건은 굵기가 쫌 굵은편인데 ㅜㅜ 결혼은 하기 싫고 걍 섹스파트너 아님 친구 구하고 싶어서요.
얌배형 좋아요 0 조회수 54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배하라 거근에게...
황금이 되고 싶...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54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뒷태(펑)
하고 싶은 날 누가 내 엉덩이로 올라와서 넣어줬음 좋겠다
jjuddy 좋아요 4 조회수 5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밤 한가하신분?
저랑한잔할래욥? 부산입니다 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하이^^
요즘 조금 한가해진 관계로 ㅎㅎ 다시 한번 글을 쓰려합니다 ㅋㅋㅋ 어떤것 쓰는게 조을까요?? ㅎㅎ
프레이즈 좋아요 4 조회수 5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저녁 와이프와 욕실에서 보기로했어요.^^
욕조에 물받고, 아이들은 만화영화 한편 틀어주고 우리부부는 훌훌 벗어던지고 욕조에서 진솔하고 끈적이는 담백한 얘기를 주고받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내의 꽃잎에 입맞춤을 하고 그 다음은 각자의 상상에...ㅎㅎㅎ 다들 시원한 여름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5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변하고 있는 그녀와의 섹스
예전에 그녀와의 섹스는 애무 십입 사정 단순히 하는 섹스였습니다. 섹스를 하는게 좋았고 그녀은 제가 섹스를 하지고 하니까 싫다고 하면서도 받아주는 단순히 관계를 이어가는 섹스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예전과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섹스를 하는 동안에 저는 그녀의 얼굴을 자주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눈빛을 보냅니다. 그러면 전 더 흥분을 하게되고 동생은 더 힘을 냅니다. 그러면 그녀도 더 좋다..
미확인 좋아요 1 조회수 54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가 섹파도만들어보고 다해봤는데....
몇달간그렇게지낸결과 성병걸려서 고생하고있습니다.. 두려움도생겼네요^^; 많은여성분들이가지고있는질환이죠.. 즐기는건좋지만 병원다니면서즐기시는게... 잘못하면 불임이올수있다는... 착잡하네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 방법이 여자들이 원하는 애무법인지?
클리토리스를 만져줄때 흔히들 힘이 많이들어가거나 파고드려고해서 여성분들이 아파하는경우가 있잖아요 어떻게하면 정확하고 적절한 자극을 줄 수 있을까요? 저는 80%는 여자들이 좋아하는데 20% 정도는 약간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레홀고수님들 자세한 방법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일마사지
검은 팬티스타킹만 입히고 고양이자세 시켜서 오일을 온몸에 마사지 해주고 싶은 금요일이구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구인글
30중반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몸이 좋지는 않으나 운동을 즐기며 서울 강남에 활동하고 있고 시간이 자유로운 편이라 평일 낮시간이 만나기 좋은 시간대입니다. 너무 과하지않은 색다른 경험을 좋아하며 s와 m성향이 모두 있습니다 원하시는 플레이 맞춰 드릴수 있고 슬림하신 분들을 선호합니다 혹시 낮시간 자유로우신 분 색다른 시도 좋아하시는 분 있으시면 뱃지 보내주시면 깊이 대화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늦은 저녁식사~
직접 만든 멸치볶음~~~ 어느덧 노팬 안입은지도 10년~~~ 집에서는 항상 자연인~~~ 사진 한장 펑~
닥터필 좋아요 0 조회수 54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애액냄새 너무 시큼해
안녕하세요 섹 중에 제 애액냄새가 시큼하게 풍기는게 저도 느껴지고 펠라 할때도 시큼한 애액 맛이 났어요 질염인건지 원래 여자 액에선 시큼한 냄새가 나는건지 궁금해요 요런것에 대한 정보가 레홀에 있다면 링크 공유 부탁드려욤 그리고 남자 성기가 길어서 깊게 들어오면 딸깍? 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하나요?? 이렇게 긴 꼬는 처음인데 판막 여닫히는 소리처럼 딸깍딸깍 소리가 났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시 능동적인 그녀의 제스처
(섹스초보를 위한 글입니다. 능동적이고 개방적인 여성레홀러들에게는 다소 뻔한 내용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여자들이 이르길 남자들은 흔히 말을 해줘야 겨우 알아먹는 존재라고들 한다. 남자들도 그것을 대부분 인정하면서 동시에 여자들이 주는 신호의 모호함에 불만을 표시한다. 다음의 주옥같은 멘트들을 살펴보자. "네가 뭘 잘 못 한지는 알아?" "오빠는 그게 문제야." "꼭 말을 해야 알아?" "대체 뭐가 미안한데?" "변했어...." 보기만 해도 암을 유발하는 위의 멘..
Sasha 좋아요 4 조회수 545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헝가리  유람선...그때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사고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하면서 충격과 안타까움이... 7개월전에 나도 저 유람선을 탔었다 친구와 함께 무작정 떠난 12일간의 여행 다뉴브강 옆에 있는 국회의사당 야경이 장관이라 꼭 봐야 한다며 패키지에 싸인을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배가 난간이 굉장히 낮았고 보호벽이 없는 상태 그리고 구명조끼도 지급 받지 못했던 기억도 있네 그땐 그런거 생각하지도 못했고 아슬아슬한 난간에 기대어 사진 찍는다고 ㅎ 같은 여행사라 더 충격..
도도한푼수 좋아요 2 조회수 545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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