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5개 검색되었습니다. (2280/5839)
익명게시판 / 야동을 보거나 므흣한 상황시
남자는 자지가 서고 너무 꼴리면 쿠퍼액이 나오는 상황까지 가는데 여자들은 어떤가요? 그런 상황에 여자들은 애액이 보지에 맺히는지 궁금하네요 옛날에 야설 읽어보면 막 줄줄 흐를때도 있다던데 그건 뻥인거 같구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막사기게된 기독교인 여친이있는데요
혼전순결 주의는 아니어서 관계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제가....좀더 자극적인걸 좋아하거든요 얼굴에 사정하는거라던가  똥꼬를 혀로 애무받는거라던가요 가끔 엉덩이를 때리는것도 즐깁니다; 근데지금 애인한테는 차마 말을못꺼내겟어요 ㅠㅠ;; 예전에 사겼던 애인같으면 이런거 얘기하고 별탈이없었는데 으..어쩌면좋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길이보단 굵기라는거..
입 안에 꽉 차고, 보지안에 꽉 차듯 굳이 따지자면, 길이보단 굵기가 더 중요한 것 같다. 만족이라는 단어자체가 길이보단 부피인 듯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늘 끝냈어요.
섹파라면 섹파고 친구라면 친구고 다만 문제는 제가 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걸 바랬다는거겠죠?? 그래서 제가 오늘 끝냈어요!!! 그친구가 끝내는거보다 제가 끝내는게 미련도 덜 남고 그럴것 같아서요 저는요 최선을 다했구요 제가 할 수 있는 경계를 넘어서까지 너무 좋아했구요 그새낀 졸라 완벽해요  졸라 시발 얼굴도 몸매도 성격도 심지어 고추도 시발 완벽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제가 듣고싶은 다정한 말만 다 해줬어요  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9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글 몇개 읽었는데
잼있네요.  졸려서 이만 자야겠습니다.
루미큐브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인이랑 헤어지고 성욕이 더 올라오는거같아요
부산이라 오프로 만나기도 힘들고 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해봤어요
ㅡ ㅡ 근데 좀 안맞는것같기도ㅋㅋㅋ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은  10000원밖에  없디면
뭘 하겠어요? 진심으로요 정말 지금 만원밖에 없다면여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1 │조회수 4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피트니스용 복대 필요하신분?
ㅡ ㅡ ㅡ 피트니스용 라텍스 복대 입니당 새제품인데 사용은 안했구요 비슷한 제품으로 선물이 하나 들와서 요놈 처분할까 합니당 싸이즈는 여자허리 기준 대략 28인치 부터 36인치까지 널널 할겁니다 후크로 조절하면 되구요 택배비 포함 2만원에 드릴까 합니당 혹시 생각있으신 분은요 댓글이나 쪽지주시면 연락드리겠슴돠 ^_^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폴리아모리를 이해하는 과정
제 남친은 폴리아모리입니다 다자간연애를 추구하는 성향인데 누군가는 당당하게 여러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거라고 하기도 해요,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를 이해하는 과정에 있어요.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이게 맞는건가 싶어요. 제 그릇이 작은건지 생각이 드네요. 남친이 잘해주고 항상 표현을 잘 해줘서 만나면 공허한 느낌이 없는데 지금처럼 떨어져 있으면 불안해요, 내일부터는 장기 출장으로 제가 서울에 없는데 별 생각이 다 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5월. 봄
봄. 5월 푸르름이 시작하는 계절. 흐르는 바람에 내 마음도 살짝 함께 실어 흔들리는 계절. 차 끌고 아무 계획없이 무작정 떠난. 가까운 교외로 나가 드라이브 하다가. 지나치는 근처 경치 좋은 카페에 들려서 커피 한잔 마시며 함께 먼산도 바라보다가 도란 도란 서로의 이야기도 하고. 이런 저런 대화하면 그져 좋은 계절 밤이 되면 흔들리는 불빛에 취해. 야경에 취해. 서로에게 취해.  시원한 맥주 한잔에 취하는 계절. 그러다 살짝 야해져도 누가 뭐라고 안하는 계절. 5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내복과 아저씨.
  어느 순간 아저씨와 아저씨 *아님*을 구분하는 방법이 몇 가지 생겨버렸다. 나 혼자가 아니라, 이 나라를 살아가는 보편적인 사람들의 눈높이에 따른 구분 법. 이건 내가 인정을 한다 혹은 하지 않는다 하여도 어쩔 수 없이 자연스레 만들어진 선입견.   우선, 아저씨처럼 말하느냐, 아니면 아저씨가 아닌척 말하느냐에 대한 것.   대표적인 예가 아재 개그를 비롯한 단편적으로 드러나는 말을 통해서, 결국은 유머의 단순화 혹은 유추가 쉬운 단순하고 단..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48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rape me...
fuck me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상위
제가 사이즈가 12센치인데 한국평균사이즈입니다 두께도 평균이고 근데 여성 상위할때 쫌 자칫하다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평균사이즈는 작은사이즈인건가요? 그리고 여성분들은 12센치면 만족못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륙에서 유행하고 있는 커플 인생샷
난 언제쯤 커플이 될랑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90│클리핑 0
[처음] < ＜ 2276 2277 2278 2279 2280 2281 2282 2283 2284 2285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