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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0개 검색되었습니다. (2595/5838)
자유게시판 / [덤덤] 이문세 - 소녀
  이문세의 소녀..   꽤 오래된 노래죠. 비오는 날 쌓이는 감성에는 나름 괜찮은 분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노래 한 곡이 끝난 후, 최근에 재즈풍을 가미해서 편곡된 소녀도 함께 포함되어 있네요.   이문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들어보시면서 오후 시간을 잔잔하게 끌어가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de Dumb square ..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44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밥 백선생
- 우연한 기회에 보다가 요즘 즐겨보는 프로중에 하나인데 괜찮네요 보다 보면 간단한 요리팁을 얻을 수 있어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예를 들면 1. 볶음밥 만들때 파기름이나 마늘기름을 먼저 낸다, 햄이나 고기는 가장 먼저 볶는다 2. 냉동 삼겹살을 구워 먹을때는 물에 한번 씻으면 해동과 함께 잡내를 어느정도 잡을 수 있다 등등 보면서 얻는 소소한 팁으로 놀러온 친구나 후배들에게 간단한 밥한끼 대접할 수 있게 되네요 ㅋ (어설픈 쿡남이 되..
클림트 좋아요 1 조회수 442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쩌는 각선미
샤라방방 하라방방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423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내겐 꽤나 특별했던 '누드아트 퍼포먼스' 후기
1회 공연 때 가지 못하고 영상으로만 좀 봤는데 그때도 물론 궁금하더라구요. 누드로 표현하는 이야기가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전달될지.. 물론 모델분들의 몸 역시 궁금했더랬죠! 저도 사람인지라 ㅎㅎㅎ 그래서...일단은 신청을 했습니다! 당일까지도 저녁 스케줄이 어찌될지 확실하지 않았는데, 역시나 별문제 없이 공연장으로.. 8시 조금 넘어 도착한 공연장 입구엔 이미 많은 관객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얼굴을 아는 몇몇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품을 받아 입..
레몬그라스 좋아요 4 조회수 44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렵다 끝낸다는것
아래 다른님의 글을보니 마침표.. 나역시 마침표로 끝내려 몇번의 고민끝에 잠수.. 다시 혹시나 연락해보니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으려했다며 화내는 너 그럼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어야 끊어지지 우리의 마침표는 어떻게 끝내려고.. 우린 가벼운 사이였자나 가볍게 생각하고 가벼운맘이었는데 이래놓고 만나면 서로 웃으며대화하는 쉼표같은 사이..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으려했다며 화났다 몸정일까 아님 그이상의 맘이 있는걸까 남자의맘 모르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신의 보지가 너무 그립소
당신의 보지가 그립소. 털이 무성해서 똥꼬까지 이어져 있던 그 씹거웃. 실룩거리던 당신의 그 엉덩이. 부드럽게 내 좆을 빨아주던 당신의 그 정성, 그 사랑이 너무 그립소. 모든 사랑의 언어는 몸의 언어. 지금 나는  몸이 외롭고, 몸이 그립습니다. 당신이 없는 오늘 밤. 그 그리움으로 내 몸은 너무 뜨겁습니다. 사랑해 여보.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423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치맥 벙개 조촐한? 후기☆
. . 프레시트님, 기안88님, smitty님 댁에는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다들 먼 길 와주셔서 감사했어요ㅎ 재밌는 시간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당 세상에...우리 먹느라 얘기하느라 사진 한 장도 못찍은거 아시져? 오마갓...ㅋㅋ 영수증 사진 한 장 건졌다고욬ㅋㅋㅋ 음식 사진은 딴데서 퍼왔습니다..OTL..오늘 먹은 거랑 똑같은걸루;;; 그래도 첨 가보는 호프집이었는데 안주 맛이 좋은 편이라 다행이더라구요 맥주 맛도 나쁘지 않았고~ 룸식이라 대화하기도 좋았구요 주말 남..
kelly114 좋아요 4 조회수 44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펠라로 가게 만들기
주말에 할건데 진짜 못잊게 만들고 싶어요 지금까지는 제가 좀 초보 같았거든요 섹스 잘 못함 ㅎ 몸매도 어린이 같고 목소리도 어린애 같음ㅜㅜ 섹시가 내 꿈이에요 그래서 만나긴 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그냥 내가 더 좋아하고 있는거 티 팍팍 나요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섹시하게 기억에 남는 여자가 되고 싶어서요 ㅋ 펠라를 연습중인데 글로만 봐서 감이 잘? 무릎꿇고 해봤는데 그렇게 오래 안했는데 자꾸 일으켜 세우고 퍽하고 싶다고 바로 눕혀요 펠라로 가게하면 저를 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닝 PS 어때요?
아침부터 꼴리는데 거칠고 자극적인 얘기 어때요??수치스럽게 XX쌀때까지 해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상녀와 연하남
어제 볼일있어서 나갔는데, 앞에 제또래 정도의 40대 중년정도의 여성분과 어린 남성분이 제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전 바로 뒤여서 처음엔 엄마와 아들인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뭔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엄마와 아들이 아닐거 같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나이차이가 너무 많아보여서 … (40중반과 20 완전 초반.. ) 그렇게 가게 밖을 나와서 마주치고, 전 차에타고 남녀가 지나가는데, 그때 서로 손가락을 깍지끼며 잡더라구요 요즘 연상녀 연하남이 대세라고는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년의날 이벤트 뭐예요????
나만 모르나.. 머죠 이 이벤트?
초코플롯트 좋아요 0 조회수 44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정을 막으면?
남성분들 혹시 사정을 막는 방법에 대해 아십니까? 그 항문쪽하고 고환 사이에 있는 부분을 세게 누르면 사정할때  특유의 울컥울컥 하는 느낌은 들지만 사정이 되지 않는거 저는 자위할때 뒷처리가 귀찮았는데 그 방법을 알고 그방법을 좀 오랬동안 써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 행위 오래 지속하면 안좋은 거겠죠? 아무래도 자연적으로 사정이 되는 것을 힘을 줘서 막는거니까..
유난 좋아요 0 조회수 44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펑~~ 할꺼지만...
모텔에서 할거 없어서.. 심심해서요 누구랑 온것도 아니고 내일 교육땜에.. 하아.. 막상 혼자 들어오니까.. 뭔가... 하.. 그래요.. 술이나 왕창 먹고 올껄!! 젠장!! 술 사러 나가야 하나...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44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신의 성기를 많이 찍으시는 분?
개인의 만족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는 없지만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그 모습이 인간의 초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발기된 저의 미키를 추억남기기에 돌입합니다. 구도와 밝기를 맞춰 대상의 포커스를 최대한 맞춰 궁극의 작품을 남길 때의 그 희열. 공유하실 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본 여교사와 제자 사건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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